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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넬로 (punchnello) (이영신) Blue Hawaii (Feat. Crush, PENOMECO) (Prod. by 0channel)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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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Hawaii (Feat. Crush, PENOMECO) (Prod. by 0channel) 정보

 

작사 펀치넬로 (punchnello), Crush, 페노메코 (PENOMECO) 작곡 EOH, Crush, 페노메코 (PENOMECO) 편곡 EOH

 

 

Youtube Official

 

Blue Hawaii (Feat. Crush, PENOMECO) (Prod. by 0channel) 가사

 

I don't care about tomorrow
지금은 여기가 좋아
이 파란 방에선 내 생각이
전부 전시되니까
Yeah 너도 come with me
춤을 추고 놀아 이 공간엔
너와 내 생각만 계속 반짝이니까
서롤 잃어버릴 일도 없을거야
Let's boogie on and on
내 손이 어디로 가는지도
잘 모르게끔
이 시원한 조명이 내 머릴 밝힐 때
새로운 감정을 느끼지
Yeah 그래 이 위에 올라타서
그 술을 털어줘
넌 계속 눈을 맞춰 나와
yeah baby all night long
I don’t care ‘bout where I go
Drink a lot of liquor
Yeah I’m outta control
Slip and slide with you baby
Like a soap
오늘 밤은 내버려둬
좀 취해도 이해해줘
내려놓자 모든 걱정도
Now I’m feel so high
밖은 어둡지 아직 시간이 아냐
더 퍼부어야 오지 해는
아깝지 않다는 듯이 몸을 움직이고
생각하는 것들을 전부 다 표현해
여긴 그렇게 하는 게 맞아
Yeah 쟤는 넘 조용해
쟤 쟤는 또 뭐길래
계 계속 껴드는지
Aye aye 난 모르겠네
있는 걸 다 퍼붓지
세상이 더 뿌옇게
Wait wait 좀 더 까맣게
Wait wait 좀 더 까맣게
네 폰은 거기 놔둬 방해받지 않게
경험은 중요하지 너무 들뜨게 됐거든
내가 또 다른 차원에
붕 떠 있는 느낌
세상을 등지고 가
여긴 숨조차도 달지
숨조차도 달지
우린 하나가 되고
달콤한 호흡을 나누게
될 거란 걸 나는 아네
이 파란 우주 속 빛나는 조명 아래
긴장되어있는
내 심장이 터질 것만 같이
I don’t care ‘bout where I go
Drink a lot of liquor
Yeah I’m outta control
Slip and slide with you baby
Like a soap
오늘 밤은 내버려둬
좀 취해도 이해해줘
내려놓자 모든 걱정도
Now I’m feel so high
Whoa Whoa Whoa Whoa
don't be waiting
Whoa Whoa Whoa Whoa
hope I made it
Ya ya 일단은 목이 메이니
여기 좋은 걸로 한 잔 줘
알콜은 괜찮아 오늘 밤은
지금이 좋아 오늘 밤은
Come over come over
그래그래
모두 다다 다 그래 그땐
내내 내버려둬 나나 나가버리자고
걘 계속 그러게 놔둬
우리 무리에 빼버려
개취하게
내가 원하는 건
알콜은 아냐 오늘 밤은
지금이 좋을 뿐이야 나는
Come over stay sober
I don’t care ‘bout
where I go drink a lot of liquor
Yeah I’m outta control
Slip and slide with you baby
Like a soap
오늘 밤은 내버려둬
좀 취해도 이해해줘
내려놓자 모든 걱정도
Now I’m feel so high
ordinary.
펀치넬로 (punchnello) (이영신)
2019.01.28

앨범설명

사회적인 지위, 돈, 유명세 등을 떠나 모든 사람들에겐 극히 평범한 내면이 있지않을까?
 
[ordinary.]는 펀치넬로가 사회의 평범한 일원으로서 느끼는 희로애락을 풀어낸 이야기다.
 
간섭 많은 세상에 대한 분노를 담은 'Absinthe' 와 'Boiling Point', 새로운 만남과 사랑으로 얻은 신선한 느낌을 이야기하는 'Blue Hawaii', 하지만 평범한 사랑과 같이 이별은 오고 그리움은 언제나 씁쓸하다 (homesickness) 그리고 새로운 향기로 모든 아픔이 씻겨져 내려가는 'Winter Blossom'까지, 이전에는 자신의 감정을 속이며 살아왔던 펀치넬로는 이번 [ordinary.] 앨범에서 완벽한 자신의 본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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