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ME 정보
작사 DEEZ 작곡 DEEZ 편곡
Youtube Official
KISS ME 가사
So 설레이는 Friday night
here we go now
왠지 Feelin good uh
앗차 매니큐어
Check Dress Check
난리 나네
uh I’m so beautiful wow Yes
눈물이 찔끔 ooh
Brand Nu kill heel 에 올라
넋을 잃은 저 많은 사람들 봐
랄라랄라 오늘밤
SupaStar MADONNA
알아 라랄라
다투진 마 줄 서요
식상한 건 NO
그런 멘트는 지겨워
너무 싱거워
좀더 격하게 oh 그냥 꼭 안고
Tell me PRETTY
PRETTY MA GIRL
That's Right i like it BOY
Woo BOY Woo BOY
가슴 뛰는 이 밤
두근두근 Boy
I’m Ready NOW
Woo BOY Woo BOY
들켜버릴까 또
두근 두근
두 두근 대요
오늘밤 너에게만 U know
허락 할까 말까
내 맘 Oh ma God
내 손을 잡아줘
눈감아 줘 Ma boy
KISS ME KISS ME
KISS ME KISS ME KISS
왜이러니 난리 났어 어머나
날 보는 눈빛들 HEY
랄라랄라 무대 위 주인공
DANCING QUEEN
알아 라랄라
넘보지마 Ma Number
진부한 건 NO
그런 남잔 지겨워
너무 싱거워
좀더 Hot 하게
내 두 눈 보고
Tell me PRETTY
PRETTY MA GIRL
That's Right i like it BOY
Woo BOY Woo BOY
가슴 뛰는 이 밤
두근두근 Boy
I’m Ready NOW
Woo BOY Woo BOY
들켜버릴까 또
두근 두근
두 두근 대요
오늘밤 너에게만 U know
허락 할까 말까
내 맘 Oh ma God
내 손을 잡아줘
눈감아 줘 Ma boy
KISS ME KISS ME
KISS ME KISS ME KISS
HO Classic Boy boy
정답이야 Gentle Boy boy
지루할 틈 없이 다 완벽한
MA Fantasy BOY
자 이제부터
Booster Time is
Now Fly to da Sky
I’m Ready boy
멈춰버린 이 시간
KI KISS ME NOW BOY
That's Right i like it BOY
Woo BOY Woo BOY
가슴 뛰는 이 밤
두근 두근
Boy I’m Ready NOW
Woo BOY Woo BOY
들켜버릴까 또
두근 두근
두 두근 대요
오늘밤 너에게만 U know
네게만
허락 할까말까 내 맘
Oh ma God
좀 더 꽉 안아줘
눈 감아줘 Boy
KISS ME KISS ME
KISS ME KISS ME KISS
앨범설명
'COOL GIRL레인보우의 반짝반짝 빛나는 새 앨범!'
2013년 여름, 더욱 '상큼 발랄' 해진 레인보우가 다시 한번 가요계 점령에 나선다. '달콤 스위티걸'로 변신한 첫 정규앨범 [레인보우 신드롬(Rainbow Syndrome!) PART.1 - "텔미텔미(Tell me Tell me)"]에 이은 두 번째 파트 [레인보우 신드롬(Rainbow Syndrome!)PART.2] 가 바로 그것!
레인보우의 첫 정규 앨범 [레인보우 신드롬(Rainbow Syndrome!) PART.2]는 과장되지 않은 레인보우만의 밝고 맑고 건강한 매력들을 극대화 시킨 신선한 음악들로 채워졌다. 듣기 편하고, 즐기기 쉬운 철저한 ‘대중 지향적’ 컨셉을 메인으로 한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레인보우의 해피 에너지를 가득 담아낸 경쾌한 곡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시크릿, B.A.P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히트작곡가 강지원, 김기범과 DEEZ, RED ROCKET, ZigZag Note, Rphabet, 계범주 등 국내의 역량 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레인보우의 음악적 지평을 더욱 넓히고 앨범의 완성도도 높였다.
타이틀 곡 "선샤인 (sunshine)"은 '여름'을 타깃으로 한 시원한 '썸머송'으로 재미있는 반복 구절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신나는 댄스 넘버다. 상큼 발랄한 레인보우만의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곡 "선샤인 (Sunshine)"이, "텔미텔미(Tell me Tell me)"에 이어 다시 한번 레인보우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