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정보
작사 캐모스타 (Camo Starr), 팔로알토 (Paloalto), 레디 (Reddy) 작곡 Far East Movement 편곡
Youtube Official
미션 임파서블 가사
keep it low keep it low
keep it low keep it low
우린 자취를 감추고 밑으로
They call me dope girl
넌 그냥 겁보
소심하게 살다
망해봐야 알지 네 업보
Dub O 7 chitty bang like 첩보
몇 번을 말해 줄까
all you fuck boys
난 니들 안 씹어먹어
너무 말랑해서
쉽게 랩 하잖아
수준 감안해서
암만 해도 안 되는 일
자만해서 꽝 되는 일
안달해서 판 깨는 일
내겐 간단해서
불가능에 불 떼
내가 불을 땐
이 바닥은 뜨거워
발 둘 데 없어
나는 무패 축배 들어
여긴 축제
It’s a good day
to have a good day
keep it low
우린 자취를 감추고 밑으로
침투해서 뒤통수를 때리네
상대방의 수는 안 봐도 비디오
keep it low
우린 자취를 감추고 밑으로
침투해서 뒤통수를 때리네
상대방의 수가 뭐가 됐든간에
라라라라라라라
가능성이 없는 일은
우리에게 던져
우리 팀의 일처린
깨끗해 걱정 마셔
닥쳐 안 된다고 하는 말은
이미 우린 움직였으니까
한 거야 반은
Keep it Low key
근데 우린 뿜어 좋은 기운
이 영화는 반전이
있는 시나리오
우린 커질 거야 마치
버섯 먹은 마리오
사우나 갔다 왔어
이 분위기 살리러
우린 몰래 넘어가
니네들의 트랩을
즐기고 있어 uh
이건 우리 travel
난 영화 찍으면서
이 미션을 해내
다음 미션을 또 준비해
나는 죽지 않는 괴물
keep it low
우린 자취를 감추고 밑으로
침투해서 뒤통수를 때리네
상대방의 수는 안 봐도 비디오
keep it low
우린 자취를 감추고 밑으로
침투해서 뒤통수를 때리네
상대방의 수가 뭐가 됐든간에
라라라라라라라
너넨 지금 빨리 왕관 숨겨
쥐도 새도 몰래 우린 훔쳐
하이라이트 우리 팀의 품격
고급져 홀리해 할렐루야
난 쩔어 디테일
단서는 Keep 해
넌 잡혀 긴 tail
이게 내 feed back
우릴 막을 방법은 없어
그냥 피해
아무리 날고 겨도
우리는 네 위에
But 도전자의 자세
초짜들이나 하는
방심 같은 건 안 해
우린 지켜 humble
But 무대에선
단 한 번도 없어
내가 챔피언의
마인드를 잃어버린 적은
keep it low
우린 자취를 감추고 밑으로
침투해서 뒤통수를 때리네
상대방의 수는 안 봐도 비디오
keep it low
우린 자취를 감추고 밑으로
침투해서 뒤통수를 때리네
상대방의 수가 뭐가 됐든간에
라라라라라라라
앨범설명
[힙합의 민족S2 Episode 2]
1. 브랜뉴 "num'nah"
브랜뉴 프로듀서와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서서 '넘나' 신난다는 의미와 이렇게 좋은 에너지를 가진 우리를 누가 '넘나?' 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곡.
2. 쎄쎄쎄 "나 밖에"
연예인으로서 대중들의 평가와 편견 속에 있지만 지금의 자리에서 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나밖에' 없다는 내용을 담은 곡.
3. 스위시 "시계"
살면서 힘들었던 시절의 시계, 행복할 때 차고 있던 시계, 우리가 성공해서 차보고 싶은 시계 등 스위시 멤버들의 추억 속에 있는 시계에 대해 표현한 힙합 R&B 곡.
4. 핫칙스 "뭘 바래"
대중들이 모델, 배우, 래퍼에게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가진 주관과 신념대로 살 것을 다짐하는 내용.
5. 하이라이트 "미션 임파서블"
영화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에서 요원들이 임무를 완료하듯이 불가능한 미션을 해내서 보는 이들의 예상을 깨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
6. 창조, 박준면, 김보아, 이이경, 장기용 "Supercar - feat. SwayD"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스웨이디(Sway D)가 만든 곡으로 슈퍼카처럼 어떤 길이라도 힘차게 헤쳐 나간다는 내용을 중독성 있는 훅과 트랩 스타일의 비트에 담은 곡.
7. 최성준, 앤씨아, 박광선, 문희경, 이미쉘 "Love Yourself – feat. YunB"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윤비(YunB)가 만든 곡으로 상대방을 사랑하려면 자기 자신부터 사랑해야한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재즈에서 영향 받은 90년대 힙합 스타일의 비트와 최신 사운드를 결합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