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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스위시 박쥐 (Whut the)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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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Whut the) 정보

 

작사 주석, 베이식 (Basick), 마이크로닷 (Microdot), 창조 작곡 임상혁 편곡 임상혁

 

 

Youtube Official

 

박쥐 (Whut the) 가사

 

언제나 이기는 편 내 편
그러다가 다시 지면 쟤 편
정의란 건 아무 의미 없어
매국노 땅 수 백 평
눈치보다 이기는 편 내 편
그러다가 다시 지면 쟤 편
줄만 잘 서면 돼
그럼 3대가 꿀 빨며
마치 철새처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갔다 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박쥐처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갔다 해
왔다 갔다 갔다 왔다
mufuckas 존나게
yo i ain't crazy but you know
i get psyched when i rap
난 할 때면 하지 랩 할 때도
애들과 차이 꽤나게
꽤 쌓인 나이테 나도 이젠 타협해
돈 벌라고 바뀐 놈들
리스트에 가입해
여러 사이트에 얼른 타입해
아직 베이식이 짱이라고
when i mic check
대충해도 반은 했지
좀 아는 애들은 전부다
반응 했지
이제 곧 10년간은 뱄지
돈과 명예 죄다 전부
쓸어 담을 때지
느낌 올 때가 있지
꼭 그 후에 다른 래퍼들은
다 참혹했지
난 잠은 됐어 또 밤은 샜지
muthafuckas better watch out
i be wilin' out yea
호 이번에 참혹해질 래퍼
누가될지 이니미니마니모
목표는 오직 하나 여기
이 바닥에 내 이름을
길이길이 남기고
2016 작년에 비해
부진했다는 거 누구보다 잘 알지
말 많은 헤이터들 두고 봐
이런 내가 과연 망할지
쇼미 우승 하고 나니
연락했던 새끼들
반 이상은 어딨어
motherfuckin blood suckers
나도 너넨 다 됐으니까
제발 오지 말고 거기 있어
i got my team right here
you know we always
make it go swish
다르다고 말하잖아
우리 작은 몸짓이
요새 주위에 익숙하지 않은
얼굴들이 너무 많아 졌어
가볍고 조건 만찬 관계를
맺고 싶지 않아 꺼져
Bloodsuckers 배 아프겠지
mother fuckers
필요할 때만 전화 거는
새끼들
yeah all you Muh Fuckers
언제나 이기는 편 내 편
그러다가 다시 지면 쟤 편
정의란 건 아무 의미 없어
매국노 땅 수 백 평
눈치보다 이기는 편 내 편
그러다가 다시 지면 쟤 편
줄만 잘 서면 돼
그럼 3대가 꿀 빨며
마치 철새처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갔다 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박쥐처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갔다 해
왔다 갔다 갔다 왔다
mufuckas 존나게
다 각자 살기 바쁘지
남 신경 절대 안 써 생각부터가
자기 밖에 모르지
기회를 봐 센 사람 뒤에 붙어가
먼지처럼 많아 생각이
난 도움 같은 건 절대 필요 없어
우리가 아는 것 보단
사횐 존나게 더럽지
둘러 봐도 같아 남일 같지 않아
자기 앞길 자기 생각만 할 뿐
잘 생각해봐 주위를 봐봐
사람 가려 만나 현실일 뿐
갈수록 이 사회가 생각보다
무섭고 소름이 돋아
내 순수했던 마음마저
점점 사악해져
오늘 난 킬러 너 네들 다 털어
이슈되면 따라붙는 새끼들을
다 털어
누군 내 가사 보면 뜨끔하겠네
여기 모두 가짜들의 판이네
이제 내 얘기가 도니 아는 척
새끼야
됐어 꺼져 가식인 거 다 아네
틴탑 망했다고 한 애들 다 연락 와
힙합의 민족 잘 봤다고 좀 지랄 마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뭐 이 정도면 봐 결과는 뻔해
우리가 당연 이기네
요새 주위에 익숙하지 않은
얼굴들이 너무 많아 졌어
가볍고 조건 만찬 관계를
맺고 싶지 않아 꺼져
Bloodsuckers 배 아프겠지
mother fuckers
필요할 때만 전화 거는 새끼들
yeah all you Muh Fuckers
undercover
나 홀로 모든 절벽을 넘겨왔지
잠을 한품을 아낄 줄 모르고
야망에 취했어
thats me
걸음 거를 땐 어슬렁거리던
남들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아
nobody ouchea can do it like me
언제나 이기는 편 내 편
그러다가 다시 지면 쟤 편
정의란 건 아무 의미 없어
매국노 땅 수 백 평
눈치보다 이기는 편 내 편
그러다가 다시 지면 쟤 편
줄만 잘 서면 돼
그럼 3대가 꿀 빨며
마치 철새처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갔다 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박쥐처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갔다 해
왔다 갔다 갔다 왔다
mufuckas 존나게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갔다 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박쥐처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갔다 해
왔다 갔다 갔다 왔다
mufuckas 존나게
힙합의 민족S2 Semi Final 1
스위시
2016.12.28

앨범설명

[힙합의 민족S2 Semi Final 1]

1. [쎄쎄쎄] MC스나이퍼 & 박광선 "Good Bye"
작사: MC스나이퍼(MC Sniper), 박광선(Park Kwangsun)
작곡: 스코프밴드 & MC스나이퍼
편곡: 스코프밴드 & MC스나이퍼
 
2016 병신년을 보내는 시원섭섭한 마음을 담아 노래한 곡
 
2. [브랜뉴] 피타입 & 박준면 & 양미라 "나쁜X remix"
작사: San E, 피타입, 한해, 박준면
작곡: 산이(San E),코스믹 사운드(Cosmic Sound), 코스믹 걸(Cosmic Girl) 
편곡: 코스믹 사운드(Cosmic Sound), 코스믹 걸(Cosmic Girl)
 
2016년을 마무리 하는 마음을 연인과의 이별 상황에 빗대어 재치 있게 풍자한 곡
 
3. [스위시] 주석 & 베이식 & 마이크로닷 & 창조 "박쥐"
작사: 주석, 베이식, 마이크로닷, 창조
작곡: 임상혁
편곡: 임상혁
 
이 곡은 정치권 뿐만 아니라 학교나 직장 등에서 자신에게 더 이익이 되는 집단에 속하려고 하는 박쥐 같은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곡. 2016년을 포함해 항상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상황을, 무겁지만 속도감 있는 트랩 비트 위에 주석, 베이식, 마이크로닷, 창조 모두가 각자의 경험과 경우에 맞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4. [하이라이트] G2 & 문희경 "My Time (feat. 루나 of f(x))"
작사: 문희경, G2, 팔로알토
작곡: Yosi, 팔로알토
편곡: Yosi
 
자신이 살아온 멋진 2016년을 이야기하며 올해처럼 내년에도 더욱 멋지게 살자는 내용을 담았다. 피처링 아티스트로 f(x)의 루나가 참여하여 훅 부분을 풍성하게 꾸몄다. 힙합, 댄스, 퓨처 사운드를 결합한 세련된 곡의 분위기에 맞춰 다채로운 구성과 편곡이 돋보이는 곡.
 
5. [핫칙스] 치타 & 장성환 "Yellow Ocean"
작사: 치타, 장성환
작곡: DJ Juice, 치타
편곡: DJ Juice
 
세월호 희생자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란 리본이 바다를 덮을 때까지 우리의 애도는 멈추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추모곡이다. 세월호 참사의 안타까움을 담은 피아노 선율이 주를 이루는 이 곡은 'Coma 07' 로 치타와 좋은 호흡을 맞췄던 DJ Juice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곡의 후반부에 더해지는 합창단의 목소리로 비장함을 더했다. 또 곡의 총 길이는 4분16초로 세월호 참사 당일을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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