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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지우개 정보
작사 The Koon 작곡 이병준 편곡
Youtube Official
눈물 지우개 가사
나를 봐도 웃지 않고
같은 말만 반복하고
지루한 표정들만 보여주는 너
이별인지 난 두려워져
평소와는 다른 말투
처음보는 다른 눈빛
날 위한 따뜻함을 잃어버린 너
난 이별인게 느껴져
눈물이 나
참아봐도 자꾸만 흘러와
웃어보이려고 애를써도
또 흘러내려
눈물이 나
처음처럼 항상 내 맘은
너 하나만 사랑하는 걸
걸을 때도 앞서 걷고
다음 약속 하지 않고
잘가란 인사없이 돌아서는 너
난 이별인게 느껴져
눈물이 나
참아봐도 자꾸만 흘러와
웃어보이려고 애를써도
또 흘러내려
눈물이 나
처음처럼 항상 내 맘은
너 하나만 사랑하는 걸
나만을 지켜준다고
나만을 사랑한다고
약속했던 너잖아 영원히
아닐 거야
모두 너의 거짓말일 거야
니 가슴에 아직
내가 살고 있는거야
믿고 싶어
니가 다시 나를 찾아와
사랑한다 말할 거라고
내 눈물을 지워 줄거야
같은 말만 반복하고
지루한 표정들만 보여주는 너
이별인지 난 두려워져
평소와는 다른 말투
처음보는 다른 눈빛
날 위한 따뜻함을 잃어버린 너
난 이별인게 느껴져
눈물이 나
참아봐도 자꾸만 흘러와
웃어보이려고 애를써도
또 흘러내려
눈물이 나
처음처럼 항상 내 맘은
너 하나만 사랑하는 걸
걸을 때도 앞서 걷고
다음 약속 하지 않고
잘가란 인사없이 돌아서는 너
난 이별인게 느껴져
눈물이 나
참아봐도 자꾸만 흘러와
웃어보이려고 애를써도
또 흘러내려
눈물이 나
처음처럼 항상 내 맘은
너 하나만 사랑하는 걸
나만을 지켜준다고
나만을 사랑한다고
약속했던 너잖아 영원히
아닐 거야
모두 너의 거짓말일 거야
니 가슴에 아직
내가 살고 있는거야
믿고 싶어
니가 다시 나를 찾아와
사랑한다 말할 거라고
내 눈물을 지워 줄거야
Blooming
카라
2007.03.29
앨범설명
기쁨을 주는 멜로디를 선사할 KARA
KARA는 달콤한 멜로디라는 의미를 지닌 단어로, 그리스어로는 "CHARA" 기쁨의 의미까지 담아 기쁨을 주는 멜로디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대중들에게 이들의 음악을 통해 기쁨을 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17세 ~19세로 구성된 KARA는 비쥬얼적인면에서는 귀엽고, 발랄한.. 아직은 앳된 소녀들의 모습이지만, 음악과 보이스는 신인답지 않은 성숙함과 강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펑키,힙합등 다양한 음악들을 담은 이들의 첫 정규 앨범 [Blooming]은 음악작업을 모두 마친 후 모니터링한 결과 곡들의 완성도가 높아 녹음한 전곡을 수록하여 정규앨범으로 첫 선을 보이기로 하였다. 앨범 [Blooming]은 강한 임팩트가 돋보이는 펑키스타일의 댄스곡인 타이틀곡 'Break It'을 포함하여 8곡의 신곡과 2곡의 Instrumental,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SS501등과 함께 작업했던 김태현,한상원,방승철등 실력있는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앨범을 빛내주었다.
이효리, 옥주현, SS501 등과 함께 작업했던 최성욱 감독의 지휘아래 제작된 타이틀곡 'Break It'의 뮤직비디오는 이별한 연인에 대한 증오와 그에게서 당당히 벗어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노랫말과 같이 화려하고 거친듯한 이미지를 담았으며, 파워풀한 안무까지 소화한 KARA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KARA는 달콤한 멜로디라는 의미를 지닌 단어로, 그리스어로는 "CHARA" 기쁨의 의미까지 담아 기쁨을 주는 멜로디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대중들에게 이들의 음악을 통해 기쁨을 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17세 ~19세로 구성된 KARA는 비쥬얼적인면에서는 귀엽고, 발랄한.. 아직은 앳된 소녀들의 모습이지만, 음악과 보이스는 신인답지 않은 성숙함과 강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펑키,힙합등 다양한 음악들을 담은 이들의 첫 정규 앨범 [Blooming]은 음악작업을 모두 마친 후 모니터링한 결과 곡들의 완성도가 높아 녹음한 전곡을 수록하여 정규앨범으로 첫 선을 보이기로 하였다. 앨범 [Blooming]은 강한 임팩트가 돋보이는 펑키스타일의 댄스곡인 타이틀곡 'Break It'을 포함하여 8곡의 신곡과 2곡의 Instrumental,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SS501등과 함께 작업했던 김태현,한상원,방승철등 실력있는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앨범을 빛내주었다.
이효리, 옥주현, SS501 등과 함께 작업했던 최성욱 감독의 지휘아래 제작된 타이틀곡 'Break It'의 뮤직비디오는 이별한 연인에 대한 증오와 그에게서 당당히 벗어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노랫말과 같이 화려하고 거친듯한 이미지를 담았으며, 파워풀한 안무까지 소화한 KARA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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