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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정보
작사 송수윤 작곡 한재호, 김승수 편곡 한재호, 김승수, 홍승현
Youtube Official
Way 가사
나의 파란 사과 누가 가져가서
너를 빼앗겼어
빛을 잃은 마음 빛을 잃은 웃음
네게 찾아줄게
가시 숲을 만나서
가슴이 너무 다쳐도
깊은 늪을 만나서 눈물을 가려도
너에게 가는 길 널 찾아 가는 길
꼭 날 받아줄 수 있겠니
베일에 쌓인 crystal 벽에 갇힌
눈물 널 찾아올 거야 구해올 거야
해가 지켜봐서 달빛에 너를 봐
나 혼자 아프게
거기 있어줄래 선물도 만들어
늦지 않게 올게
소나기를 만나서
내 맘이 너무 젖어도
거친 바람을 만나 내 맘을 얼려도
너에게 가는 길 널 찾아 가는 길
꼭 날 받아줄 수 있겠니
베일에 쌓인 crystal 벽에 갇힌
눈물 널 찾아올 거야 구해올 거야
기다려 줄까요 그댄 기다릴까요
기다려 줄까요 그댄 기다릴까요
기다려 줄래요 꼭 기다려 줄래요
너에게 가는 길 널 찾아 가는 길
꼭 날 받아줄 수 있겠니
베일에 쌓인 crystal 벽에 갇힌
눈물 널 찾아올 거야 구해올 거야
너를 빼앗겼어
빛을 잃은 마음 빛을 잃은 웃음
네게 찾아줄게
가시 숲을 만나서
가슴이 너무 다쳐도
깊은 늪을 만나서 눈물을 가려도
너에게 가는 길 널 찾아 가는 길
꼭 날 받아줄 수 있겠니
베일에 쌓인 crystal 벽에 갇힌
눈물 널 찾아올 거야 구해올 거야
해가 지켜봐서 달빛에 너를 봐
나 혼자 아프게
거기 있어줄래 선물도 만들어
늦지 않게 올게
소나기를 만나서
내 맘이 너무 젖어도
거친 바람을 만나 내 맘을 얼려도
너에게 가는 길 널 찾아 가는 길
꼭 날 받아줄 수 있겠니
베일에 쌓인 crystal 벽에 갇힌
눈물 널 찾아올 거야 구해올 거야
기다려 줄까요 그댄 기다릴까요
기다려 줄까요 그댄 기다릴까요
기다려 줄래요 꼭 기다려 줄래요
너에게 가는 길 널 찾아 가는 길
꼭 날 받아줄 수 있겠니
베일에 쌓인 crystal 벽에 갇힌
눈물 널 찾아올 거야 구해올 거야
PANDORA
카라
2012.08.22
앨범설명
카라(Kara) 5th mini album [PANDORA]
카라가 돌아왔다. 지난해 정규 3집 [STEP(스텝)] 활동을 마지막으로 해외 활동과 개인 활동에 주력해 왔던 카라가 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와 다시 한 번 가요계 정상의 자리를 노린다. 카라의 미니 5집 [PANDORA(판도라)]는 그동안 카라의 수많은 히트곡을 제작해 왔던 작곡가 한재호-김승수, 스윗튠 콤비가 총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일렉트로하우스와 레트로 펑크, 하드록의 요소가 가미된 신스팝 장르의 댄스곡 "Pandora(판도라)"를 포함, 총 5개의 트랙이 담겨 있다.
데뷔 6년 차인 카라의 음악적 성장과 함께 한층 더 성숙해진 이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Pandora(판도라)"는 신들이 창조한 인류 최초의 여성인 판도라를 카라만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이 시대의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표현해 낸 곡이다. 또한 커다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판도라의 상자처럼, 전세계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카라의 새로운 변신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미니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Way"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카라의 곡들 중에서 가장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곡으로, 독특한 색감의 가사와 게임 효과음을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댄스곡이다. '파란사과(풋사랑)', '베일에 쌓인 크리스탈(알 수 없는 그의 마음)', '벽에 갇힌 눈물(전하지 못한 나의 마음)' 등 중의적이면서 감성을 담고 있는 표현력과 동화 같은 가사는 이 곡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포인트로 작용한다.
카라의 수많은 히트곡들을 함께 작업해 왔던 작곡가 한재호-김승수, 스윗튠 콤비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타이틀 트랙 "판도라(Pandora)"는 일렉트로하우스 기반에 레트로 펑크와 하드록의 요소를 더한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서는 아름다운 판도라 속에 조심스레 간직해 왔던 마음을 내 비추며 '더 이상의 망설임은 멈추고 다가오라'는 매력적 도발을 표현하며, 그 '희망'의 메시지를 카라의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귀를 잡아채는 신스 라인, 힘있는 기타와 베이스, 시원한 브라스와 섬세한 스트링에 이르는 수많은 세션들의 참여에 다시 한 번 진화한 카라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듣는 이의 기분을 좋게 하는 '카라표 팝'의 묘미를 마음껏 선사한다. 또 한-일을 오가는 바쁜 활동 속에서도 카라의 음악적 성장이 계속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카라의 새로운 매력을 가득 표현한 곡이다.
카라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특유의 청량감 있고 밝은 멜로디의 러브송 "idiot(이디오트)"는 미니멀한 리듬과 신스 라인들을 모자이크처럼 배치해 아기자기함을 더한 곡이다. 특히 애매모호한 남자의 행동에 투정으로 맞받아치며 진짜 속마음이 뭔지를 궁금해 하는 여성의 마음을 나타낸 귀여운 가사가 인상적으로 '나쁜 남자 아니지?' 라는 말로 마지막 쐐기를 영리하게 박아버리는 귀여운 고백을 담은 곡이다.
"그리운 날엔(Miss U)"은 헤어진 후의 그리움을 본인의 마음 상태에 따라 애틋하게 표현한 가사와, Jazzy한 느낌의 멜로디와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기존의 밝은 이미지 위에 한층 성숙해진 카라 멤버들의 가창과, 카라의 음악적 색깔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좀 더 업그레이드된 보컬 실력을 보여주기 위한 작곡가들과 카라 멤버들의 호흡이 음악적으로 한 단계 전진하는 카라의 모습을 기대하게 하는 곡이다.
카라가 돌아왔다. 지난해 정규 3집 [STEP(스텝)] 활동을 마지막으로 해외 활동과 개인 활동에 주력해 왔던 카라가 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와 다시 한 번 가요계 정상의 자리를 노린다. 카라의 미니 5집 [PANDORA(판도라)]는 그동안 카라의 수많은 히트곡을 제작해 왔던 작곡가 한재호-김승수, 스윗튠 콤비가 총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일렉트로하우스와 레트로 펑크, 하드록의 요소가 가미된 신스팝 장르의 댄스곡 "Pandora(판도라)"를 포함, 총 5개의 트랙이 담겨 있다.
데뷔 6년 차인 카라의 음악적 성장과 함께 한층 더 성숙해진 이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Pandora(판도라)"는 신들이 창조한 인류 최초의 여성인 판도라를 카라만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이 시대의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표현해 낸 곡이다. 또한 커다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판도라의 상자처럼, 전세계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카라의 새로운 변신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미니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Way"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카라의 곡들 중에서 가장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곡으로, 독특한 색감의 가사와 게임 효과음을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댄스곡이다. '파란사과(풋사랑)', '베일에 쌓인 크리스탈(알 수 없는 그의 마음)', '벽에 갇힌 눈물(전하지 못한 나의 마음)' 등 중의적이면서 감성을 담고 있는 표현력과 동화 같은 가사는 이 곡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포인트로 작용한다.
카라의 수많은 히트곡들을 함께 작업해 왔던 작곡가 한재호-김승수, 스윗튠 콤비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타이틀 트랙 "판도라(Pandora)"는 일렉트로하우스 기반에 레트로 펑크와 하드록의 요소를 더한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서는 아름다운 판도라 속에 조심스레 간직해 왔던 마음을 내 비추며 '더 이상의 망설임은 멈추고 다가오라'는 매력적 도발을 표현하며, 그 '희망'의 메시지를 카라의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귀를 잡아채는 신스 라인, 힘있는 기타와 베이스, 시원한 브라스와 섬세한 스트링에 이르는 수많은 세션들의 참여에 다시 한 번 진화한 카라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듣는 이의 기분을 좋게 하는 '카라표 팝'의 묘미를 마음껏 선사한다. 또 한-일을 오가는 바쁜 활동 속에서도 카라의 음악적 성장이 계속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카라의 새로운 매력을 가득 표현한 곡이다.
카라만이 보여 줄 수 있는 특유의 청량감 있고 밝은 멜로디의 러브송 "idiot(이디오트)"는 미니멀한 리듬과 신스 라인들을 모자이크처럼 배치해 아기자기함을 더한 곡이다. 특히 애매모호한 남자의 행동에 투정으로 맞받아치며 진짜 속마음이 뭔지를 궁금해 하는 여성의 마음을 나타낸 귀여운 가사가 인상적으로 '나쁜 남자 아니지?' 라는 말로 마지막 쐐기를 영리하게 박아버리는 귀여운 고백을 담은 곡이다.
"그리운 날엔(Miss U)"은 헤어진 후의 그리움을 본인의 마음 상태에 따라 애틋하게 표현한 가사와, Jazzy한 느낌의 멜로디와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기존의 밝은 이미지 위에 한층 성숙해진 카라 멤버들의 가창과, 카라의 음악적 색깔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좀 더 업그레이드된 보컬 실력을 보여주기 위한 작곡가들과 카라 멤버들의 호흡이 음악적으로 한 단계 전진하는 카라의 모습을 기대하게 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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