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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박슬기, 이홍기 (FT아일랜드), 딘딘 (임철), 슬리피 (김성원), 제시 (Jessi) (호현주), 샤넌 (Shannon Williams) Love Is...(3+3=0)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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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3+3=0)\100059, 913343, 42554, 735541, 673238, 176393, 754340\10091291\1\0\JYqKQCAzZfI\https://blog.kakaocdn.net/dn/b1XTfs/btq7EeZqzU3/Xndeg9Xz8VXPSZ5UH614Jk/img.jpg\

Love Is...(3+3=0) 정보

 

작사 이승호 작곡 윤일상 편곡 권태은

 

 

Youtube Official

 

Love Is...(3+3=0) 가사

 

나를 친구로서 좋아는 하지만
사랑 느낀 적은 없다고
영원히 좋은 친구로만 남아
사랑은 하지 말자고
오오오 오오아 오아오아
오오오 오오아 오아오아
오오오 오오아 오아오아
오오오 오오아 오아오아
우린 6년 전에 만났지
널 사랑하게 됐어
내 마음을 숨긴 채 널 따라 다녔었지
내 친구는 나를 위해 애썼고
마침내 내 사랑을 3년 만에
고백하게 됐어
처음 만났을 때 첫 눈에 반한다는
그 말을 그 때야 알게 되었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빛조차 쳐다 볼 수 없었지
너를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애매한 담배만 피워댔고
너와 헤어지고 나서야
못 다한 말 들을 후회 했어
세월 흘러가서 3년 되던 날
나 얼마나 너를 사랑 하는지
그때서야 힘겨운 고백을 했어
아무 대답 없이 앉아만 있던 너
무슨 얘기라도 해주길 바랐어
한참 지난 후에 어렵게 꺼낸 말
너도 나를 좋아 한다는 그 말
나를 친구로서 좋아는 하지만
사랑 느낀 적은 없다고
영원히 좋은 친구로만 남아
사랑은 하지 말자고
오오오 오오아 오아오아
오오오 오오아 오아오아
오오오 오오아 오아오아
오오오 오오아 오아오아
그 말 듣자마자
군대를 가버렸던 거야
친구에게 널 맡기고 내 자릴 비웠지
둘은 면회 왔었고 믿었지 그러나
내 친구와 약혼했고
나만 이제 혼자야
다행일지 몰라 이런 일들이
널 맡겨 논 가장 친한 친구가
네게 생긴 새로운 사랑 이란 게
혹시 다른 남자 사랑을 했다면
다신 널 볼 수가 없을 테니까
가장 친한 친구 애인이 됐으니
네가 행복한 걸 볼 수 있잖아
친군 내 앞에서 미안해 하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은 걸
어차피 너의 곁에 남은 채로
너만을 사랑 할 테니
너만을 사랑 할 테니
오오오 오오아 오아오아
오오오 오오아 오아오아
혹시 다른 남자 사랑을 했다면
다신 널 볼 수가 없을 테니까
가장 친한 친구 애인이 됐으니
네가 행복한 걸 볼 수 있잖아
친군 내 앞에서 미안해 하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은 걸
어차피 너의 곁에 남은 채로
너만을 사랑 할 테니
어차피 너의 곁에 남은 채로
너만을 사랑 할 테니
판타스틱 듀오 2 Part.13
터보, 박슬기, 이홍기 (FT아일랜드), 딘딘 (임철), 슬리피 (김성원), 제시 (Jessi) (호현주), 샤넌 (Shannon Williams)
2017.08.27

앨범설명

[판타스틱 듀오 2 Part.13]
 
"첫사랑"은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하는 '로이킴'과 '장윤정'이 듀엣버전으로 가창해 새롭게 재탄생 되었으며, 두 남녀의 첫사랑을 이야기 하듯 설렘을 선사하는 곡이다.

판타스틱 듀오 2에서 공개한 "Love Is...(3+3=0)"는 '터보'와 '딘딘', '슬리피', '제시', '이홍기', '박슬기', '샤넌'의 각기 다른 매력적인 음색이 모여 에너지를 느낄 수 있으며, 기존 곡의 애잔한 멜로디와 달리 웅장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재탄생 하였다.

"어느 째즈바"는 '터보'와 '딘딘', '슬리피', '제시', '이홍기'가 매력적인 음색으로 함께 조화를 이뤘다. 원곡과 달리 간주에서 딘딘과 '슬리피'의 자작랩이 들어가 곡의 몰입도를 완성시켰고, '제시'와 '이홍기'의 허스키한 음색이 '김종국'의 미성과 만나 더욱 진한 감성의 곡으로 재탄생 시켰다.

'터보'와 '이홍기'가 함께 가창한 "회상"은 '마이키', '김정남'의 랩과 '김종국'의 미성, '이홍기'의 허스키보이스가 만나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처럼 낭만적이고 세련된 느낌으로 재탄생 되었다.
 
 
음악감독 : 권태은
 
드럼 : 이정훈 / 베이스 : 서영도 / 건반 : 이화, 조은화 / 기타 : 이성민, 허석 / 퍼커션 : 김현준 / 브라스 : 김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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