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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M.C the MAX) 빈자리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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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정보

 

작사 J. Yoon 작곡 J. Yoon 편곡 J. Yoon

 

 

Youtube Official

 

빈자리 가사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더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더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하는 수 없죠 그댈 볼 수 없죠
붉은 눈 보이고 싶지 않죠
남은 건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죠 나뿐이죠
이제 곧 나도 떠나야 하겠지만
이 빈자리도 그대
흔적도 사라져
속으로 참고 눈감고
그대 모습 떠올리죠
눈물이 없죠 일어설 수 없죠
나조차 이 자리 떠나면
남을 건 없죠 빈자리뿐이죠
나마저 이 자리 떠나면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이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나뿐이죠
UNVEILING
엠씨더맥스 (M.C the MAX)
2014.01.02

앨범설명

엠씨더맥스, 7년이란 시간의 베일을 벗다! 2014년 1월 1일(수) PM 11시 59분, 정규 7집 앨범 [UNVEILING (언베일링)] 발매!

2014년 1월 1일 밤 11시 59분 59초. 새해 첫 날 밤이 지나가면 7년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실력파 보컬 밴드 엠씨더맥스의 새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지난 2008년 정규 6집 앨범 이 후 약 7년이라는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세 남자 엠씨더맥스가 정규 7집 앨범 [UNVEILING (언베일링)]으로 기다리던 팬들을 찾는다.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그대는 눈물겹다", "행복하지 말아요" 등 발표하는 곡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음악 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엠씨더맥스. 그간 소극장 공연 및 콘서트 등을 통해 관객들과 꾸준한 만남을 가져온 이들이 오랜 공백을 깨고 발표할 새 앨범을 위해 수백 곡이 넘는 곡을 작업한 끝에, 7년의 노력과 열정이 그대로 담긴 정규 7집 앨범 [UNVEILING (언베일링)]을 탄생시켰다.

20대를 거쳐 어느 덧 30대가 된 세 명의 남자 이수, 전민혁, 제이윤은 음악적 표현에 있어서도 나이에 맞는 성숙함과 노련미를 드러내며, 그 음악적 성장을 이번 앨범을 통해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보컬 이수는 이번 앨범 중 1번과 10번 트랙에 실린 "입술의 말", "다시, 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 했는가 하면, "그때 우리", "백야", "1월" 등 대부분 수록곡의 노랫말을 직접 작사해 그 어느 때보다 돋보이는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고 나섰다. 또한 그간 인피니트의 "시간아", "마음으로" 등의 작업을 통해 이미 뛰어난 작곡 실력을 인정 받아온 제이윤은 이번 엠씨더맥스의 새 앨범에도 "빈 자리", "내 이야기" 등 본인의 자작곡을 수록하며 끊임없는 노력하에 끌어올린 음악적 성숙함을 충분히 드러내고 있다.

수백개가 넘는 곡들을 듣고, 고치고, 버리기를 7년, 각고의 노력끝에 드디어 완성된 이번 7집 앨범은 매 수록곡을 타이틀 곡으로 올리고 싶을 만큼한 곡 한 곡 자신있게 만든 앨범이라고 소개한다. 엄청난 고민끝에 타이틀 곡에 이름을 올린 "그대가 분다"는 겨울 바람에 실려오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스산한 곡으로, 명품 보컬이라는 불리는 이수의 보컬적 역량을 극대화 시킨, 가장 엠씨더맥스다운 정통 발라드라는 평. 서정적이면서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파워풀 하면서도 절제미가 돋보이는 전민혁의 드럼에 물 흐르듯 이어지는 제이윤의 베이스 라인, 그리고 이 모든 리듬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격정적인 이수의 보컬은,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조화되어 듣는 이들의 귓가를 순식간에 사로잡는다.

또한 이번 엠씨더맥스의 7집 앨범은 7년의 노력끝에 선정된 신곡 10 트랙이 담긴 CD1과 엠씨더맥스의 수 많은 히특곡 중 2012년 소극장 공연에서 새로운 편곡으로 재탄생시킨 7곡의 라이브 음원을 담은 CD2까지, 높은 완성도와 다채로움을 자랑하는 특별한 선물같은 앨범으로 구성되었다. 2014년 1월 1일 밤 11시 59분. 7년의 공백을 깨고 정규 7집 앨범 [UNVEILING (언베일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엠씨더맥스가 오랜 시간 떨어져있던 팬들과 함께 나눌 그리움 가득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이제 막 조심스런 한 발을 내딛는다. 

7년 만의 7집 앨범 [UNVEILING (언베일링)], 타이틀 곡 "그대가 분다"로 베일 벗는 엠씨더맥스! 

7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귀환하는 엠씨더맥스가 수 많은 후보곡들 가운데 어렵게 선정한 7집 앨범의 타이틀 곡 "그대가 분다".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가슴아 그만해",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등 발표하는 곡마다 기록적인 히트를 내며 이견없는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보컬밴드로 자리매김한 엠씨더맥스는 이번에 발매하는 정규 7집 앨범을 탄생시키기까지 수 백곡이 넘는 곡들을 듣고, 버리고, 작업해 온 끝에 총 10곡을 선정, 그 가운데 "그대가 분다"를 타이틀로 앞세워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타이틀 곡 "그대가 분다"는 이번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엠씨더맥스다운 느낌이 녹아있는 트랙으로 겨울 바람에 실려오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다.

보컬 이수의 역량을 극대화 시키는 화려한 멜로디를 엠씨더맥스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편곡, 그간 엠씨더맥스 스타일의 정통 발라드를 그리워하던 음악 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 같은 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포맨의 "안되겠더라", "너 하나야" 등을 작곡한 최성일과 신인작곡가 이세환이 공동으로 작곡했고, 최성일과 민연재가 가사에 참여해 풍성한 느낌의 감성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수의 가창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엠씨더맥스 발라드의 계보를 이을 또 하나의 명곡 "그대가 분다". 올 겨울 각자의 가슴에 부는 나만의 "그대"를 이수의 목소리와 함께 잔잔히 떠올려봐도 좋을 것이다.

'veil (지워진 내면)' - 'veiling (성장)' - 'UNVEILING (언베일링)' 으로 이어지는 엠씨더맥스의 3차 컨셉 티저! 지난 12월 17일(화) 7집 앨범의 타이틀 명인 [UNVEILING (언베일링)] 중 'veil', 즉 '지워진 내면'에 초점을 맞춘 수록곡 "백야"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7집 앨범의 서막을 알렸던 엠씨더맥스. 그 후 'veiling (성장)'의 의미를 담은 수록곡 "퇴근길", 'UNVEILING (언베일링)'을 표현한 "그때 우리"의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이들은 7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온 음악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앨범이 완성되기까지, 각고의 노력끝에 한 단계 더 높인 엠씨더맥스의 음악적 성장을 그대로 엿볼수 있는 3차에 걸친 컨셉 티저 영상은 오랜 시간 그들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 없이 반가운 소식과 함께 앨범을 위해 노력한 엠씨더맥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주었다.새 앨범 [UNVEILING (언베일링)]을 듣기에 앞서, 엠씨더맥스의 'veil (지워진 내면)' - 'veiling (성장)' - 'UNVEILING (언베일링)' 과정을 다시 한번 되뇌어 봐도 좋을 것이다.

신곡 10곡 + 라이브 실황 7곡 = 엠씨더맥스 7집 [UNVEILING (언베일링)]

엠씨더맥스의 이번 정규 7집 앨범 [UNVEILING (언베일링)]에는 타이틀 곡 "그대가 분다"를 포함해 총 10곡의 신곡이 수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해 10월,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펼쳐졌던 엠씨더맥스 소극장 콘서트에서 새로운 편곡으로 선사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등 기존 히트곡을 라이브 실황으로 담은 추가 7곡을 별도의 CD에 실어, 총 17곡을 두개의CD로 구성해 발표한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2CD로 알차게 구성한 엠씨더맥스의 이번 7집 앨범 [UNVEILING (언베일링)]은 또 하나의 수작으로 기록되며, 엠씨더맥스 멤버들에게도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도 영원히 기억되는 명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1. "입술의 말" (Lyrics by 이수Composed by 이수Arranged by 이수) - 이수가 직접 작사.작곡해서 수록한 곡 중 하나로 화려한 리듬 섹션, 스트링 라인에 이수의 보컬이 완벽하게 3박자를 이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 곡은 이수가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음은 물론, 기타까지 직접 녹음하며 열의를 나타낸 곡으로,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에 대한 아픔을 이수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이수의 뛰어난 기타 연주에 귀 기울이는 것 또한 이 곡을 듣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

2. "그때 우리" (Lyrics by 이수, WATTComposed by WATTArranged by WATT) - "그때 우리"는 일본 여가수 쿠라키 마이와 린, 노을, 이승기, 백지영 등과 작업해온 유명 프로듀싱팀 WATT가 곡을 쓰고, 이수와 WATT가 공동 작사한 곡이다. 어린 시절, 사랑하던 사람에게 제대로 보여준 것 하나 없이 어설프게 떠나 보낸 미안함과 그리움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곡의 중반부에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휘파람 소리와 후반부에 감성을 자극하며 울부짖듯 터져 나오는 이수의 보이스가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3. "빈자리" (Lyrics by 제이윤Composed by 제이윤Arranged by 제이윤) - 곡의 인트로와 아웃트로에 진행되고 있는 탱고 리듬과 피아노, 그리고 제이윤의 바이올린 연주의 조화가 더욱 귀를 기울이게 하는 곡이다. 붙잡고 싶은 인연이지만 그저 마음속에 담겠노라는 내용을 담은 제이윤 작사의 가사는 "빈자리"라는 곡명에서도 느껴지듯 허전한 쓸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곡의 중반부에 흐르는 색소폰의 솔로 연주가 감성을 자극하며, 감정을 자제하듯 노래하는 곡의 초반부와 이별의 슬픔을 그대로 표현해 내는 곡의 후반부를 각각 잘 살려 노래하는 이수의 명품 보컬은 곡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4. "퇴근길" (Lyrics by 민연재Composed by 김동휘Arranged by 김동휘) - "퇴근길"은 인터넷 SNS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소개 된 '결혼 8년차에 이혼위기를 겪은 한 유부남의 사연'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업한 곡으로, 100% 리얼 어쿠스틱 사운드를 통해 그 진심을 깊이 있게 전해 주고 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 혼자 집에 있을 아내를 생각하며 만든 이 곡은 포맨의 "청혼하는 거예요"의 편곡을 맡았던 신예 작곡가 김동휘의 작/편곡에 포맨, 케이윌, 바이브 등과 함께 작업한 민연재가 가사를 붙여 완성시켰다.

5. "그대가 분다" (Lyrics 최성일, 민연재Composed by 최성일, 이세환Arranged by 최성일) - M.C THE MAX 7집 앨범 [UNVEILING(언베일링)]의 타이틀 곡. 가장 M.C THE MAX 다운 느낌이 녹아있는 트랙으로 겨울 바람에 실려오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다. 보컬 이수의 역량을 극대화 시키는 화려한 멜로디를 M.C THE MAX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편곡한 곡으로,M.C THE MAX 스타일의 정통 발라드를 그리워하던 음악 팬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서정적이면서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피아노의 선율, 그리고 파워풀 하면서도 절제미가 돋보이는 전민혁의 드럼, 여기에 물 흐르듯 이어지는 제이윤의 베이스 라인과 격정적인 이수의 보컬이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곡이 펼쳐지는 "그대가 분다". 포맨의 "안되겠더라", "너 하나야" 등을 작곡한 최성일과 신인작곡가 이세환이 공동으로 작곡했고, 최성일과 가수이면서 작사가로도 활동 중인 민연재가 가사에 참여하여 감성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수의 가창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M.C THE MAX 발라드의 계보를 이을 또 하나의 명곡.

6. "백야" (Lyrics by 이수Composed by WATTArranged by WATT) - "백야"는 2012년 M.C THE MAX 연말 공연에서 팬들에게 처음 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곡. 일본 여가수 쿠라키 마이와 린, 노을, 이승기, 백지영 등과 작업해온 유명 프로듀싱팀 WATT가 곡을 쓰고 이수가 직접 작사에 참여, M.C THE MAX의 느낌을 배가 시켜주는 발라드 곡이다. 잔잔하고 애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더해지는 "백야"는 곡이 진행 될수록 몰입도를 상승시키는 이수의 보이스가 특히 돋보인다. 곡이 최고조에 다다랐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이수의 목소리는 감히 누구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전율을 자아낸다.

7. "1월" (Korean Lyrics by 이수Original Writer FOSTER DAVID, SOMERVILLE DON) - 이번 앨범중 유일하게 국내 작곡가의 곡이 아닌 트랙으로 굴지의 해외 프로듀서 David Foster가 작업한,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받았던 수많은 외국곡 중 유일하게 M.C THE MAX가 선택한 곡이다. 피아노와 스트링, 그리고 이수의 보컬만이 인트로로부터 시작되어 점차 리듬과 기타 선율이 결합되며 곡의 중후반부까지 그 흐름을 이어가고 곡의 후반부부터 점점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선율과 Dist 기타, 화려한 드럼 라인, 터질듯 쏟아내고 있는 이수의 보컬, 웅장한 코러스가 곡을 압도하게 된다.

8. "하루만 빌려줘" (Lyrics 최성일, 민연재Composed by 김창락, 박원우Arranged by 김창락) - 이번 앨범중 유일하게 리듬감이 살아있는 곡으로 Brass 악기의 리얼 사운드 그루브와 터질 듯 시원한 이수의 고음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MBC 해를 품은 달 ost 김수현의 "그대 한 사람", SS501 김현중의 "your story" 등을 작곡한 김창락이 작곡했으며, 이별 후에 나타나는 일상적인 증상들을 세심하게 표현해 낸 민연재, 최성일의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9. "내 이야기" (Lyrics 이수, 제이윤Composed by 제이윤Arranged by 제이윤) - 기타 연주와 이수의 보컬만으로 심플하게 시작되는 이 곡은 이별하는 연인을 눈 속에 담아 기억하고 싶지만, 눈물이 보일까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이별을 말하며 다시 돌아온다면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겠다는 남자의 심정을 노래하고 있다. 감성적이면서 절제된 이수의 보컬이 담담하면서도 아프게 이별을 말하는 남자의 심정으로 전해져 슬픔을 극대화시켜 주고 있다.

10. "다시, 노래..." (Lyrics by 이수Composed by 이수Arranged by 이수) - "다시, 노래..."는 보컬 이수가 앨범 작업의 마지막까지 고심하며 공연시 엔딩 곡으로 부르기 위해 만들어낸, 언제까지나 노래 부르겠다는 이수의 진심어린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인트로에 가미된 브라스 사운드가 듣는 이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전해 주며, 간주에서 이어지는 기타 리듬이 곡을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 곡의 후반부에는 모든 사람과 같이 노래를 부르는 듯이 합창이 어우러져 웅장한 곡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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