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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린 (이세진) Sweetheart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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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heart 정보

 

작사작곡 김현철 편곡

 

 

Youtube Official

 

Sweetheart 가사

 

두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요
살랑 내 맘을 스쳐요
손가락 사이로 사라질까봐
미리 마음 떨려 와요 머물러요
지금은 내 곁에 내게 불어줘요
그저 바람 같은 사람 내게 그대는
내게 그대는 Oh my sweetheart
i'm still with you
언제라도 날 찾아요
불다 지쳐 힘들 때면
잠시 와서 쉬어줘요
you're my everything

이 순간만큼은 나만 봐줘요
지금은 그래주세요 모를래요
그녀의 향기도 불안한 눈빛도
그저 바람 같은 사람 내게 그대는
내게 그대는 Oh my sweetheart
i'm still with you
언제라도 날 찾아요
불다 지쳐 힘들 때면
잠시 와서 쉬어줘요
you're my everything
그리운 날 애타는 날 감싸줘요 지금

머물러요 지금은 내 곁에
내게 불어줘요 그저 바람
같기만 한 사람 내게 그대는
오 그대는 Oh my sweetheart
i'm still with you
언제라도 날 찾아요 불다 지쳐
힘들 때면 잠시 와서 쉬어줘요
내 행복이죠 내 휴식이죠
내 기쁨이죠 내 사랑이죠
you're my everything

6th Part 2 'Candy Train'
린 (이세진)
2010.05.13

앨범설명

사탕보다 달콤한 사랑 이야기…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린(LYn), 6th Part2 [CANDY TRAIN] 2010년 5월 봄 바람 같은 그녀의 목소리가 불어온다.


2009년 10월 27일 정규 6집 ‘6½ New Celebration’을 발매하고 발라드 타이틀 곡 ‘실화’와 댄스 타이틀 곡 ‘New Celebration’를 선보였던 ‘린(LYn)’이 2010년 5월 13일 색다른 신선함을 담은 6th Part 2 ‘CANDY TRAIN’을 발매했다. 이번 6th Part2 ‘CANDY TRAIN’에서 ‘린’은 그 동안 가슴 시린 발라드 음악을 선보였던 것에서 벗어나 밝고 경쾌한 사랑에 대한 노래들로 가득 채운, 사랑을 기다리는 혹은 사랑에 빠진 모든 이들에게 어울리는 음악들로 채웠다. 특히, 이미 작사가로서도 입지를 굳힌 ‘린’은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에 참여, 달콤한 사랑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먼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는 ‘6½ New Celebration’ 의 앨범 프로듀서이자 최고의 히트메이커 ‘황성제’의 곡으로, 귀엽고 상큼한 분위기에 강한 힙합비트가 어우러져 더욱 독특한 느낌이 나는 R&B 미디엄 발라드 곡이다.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린’의 보컬과 밝은 분위기의 멜로디가 애교 있는 가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것이 이 곡의 핵심 포인트이며,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컨셉을 한번에 말해주고 있는 듯한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는 올 봄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부르는 주문 같은 곡이 될 것이다. 또한,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외에도 ‘러브홀릭’의 강현민이 ‘린’을 위해 선사한 산뜻함이 느껴지는 곡 ‘데이트해줘요’,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이지린이 작곡,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곡 “AH.AH!”, 최근 가요계 가장 떠오르는 밴드 ‘메이트’의 정준일이 악기편성을 최소화 하고 ‘린’의 보이스를 살려 더욱 애착이 가는 곡 ‘Special Day’, 말이 필요 없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현철이 선사한 보사노바 풍의 곡 “Sweetheart”가 수록, 어느 때보다 새롭고, 들을수록 사랑스러운 ‘린’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발라드 퀸‘린(LYn)’의 사랑스런 변신, 타이틀 곡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6½ New Celebration’의 앨범 프로듀서이자 ‘매력쟁이’를 통해 이미 ‘린’의 색다른 매력을 끌어냈던 최고의 작곡가 ‘황성제’와 함께 탄생시킨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는 무엇보다 발라드 퀸 ‘린’의 변신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곡이다. ”사랑했잖아...”, “보통여자”, “이별 살이”, “사랑..다 거짓말”, “실화”등을 통해 슬픈 발라드의 대명사로 불리던 ‘린’의 180도 달라진 보컬은 곡의 전반부 “린이 맞나?” 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밝고 상큼한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사랑에 대한 솔직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표현한 애교 있는 ‘린’의 가사는 이 곡의 매력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린(LYn)’, 전곡 작사 황성제, 김현철, 허밍어반스테레오, 러브홀릭, 메이트 등 최고의 뮤지션 참여
이번 ‘린’의 정규 6집h Part2 ‘CANDY TRAIN’에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 다양한 사랑의 이야기처럼 음악적으로 다양한 스토리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타이틀 곡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의 황성제를 비롯, 국내대표 뮤지션 김현철과 특유의 음악세계로 수많은 마니아 층을 갖고 있는 ‘러브홀릭’의 강현민과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이지린이 참여, 여기에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메이트’의 정준일까지 합세, 음악적인 다양함을 더했다. 또,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가로도 유명한 ‘린’은 이번 앨범에서 역시 직접 전곡 작사에 참여, 특유의 섬세하고 솔직한 감성을 실어 누구라도 와 닿을 만한 예쁘고 사랑스런 노랫말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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