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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정필교), 린 (이세진) Buen Camino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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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 Camino 정보

 

작사 Brian Kim 작곡 Brian Kim 편곡 Brian Kim, 김지수

 

 

Youtube Official

 

Buen Camino 가사

 

Good morning
너는 어디에서
이 아침을 맞이 하는지
언제나 반복되는 그리움의
시작 눈을 감으면 다 생각나
Good evening
너는 어디에서
이 하늘을 보고 있는지
니가 항상 보여줬던 smile
그 모든 꿈이 노을 속에 아직 그대로
참 많은 시간이
스쳐갈 지라도
함께 했었던 추억들로 살아갈 우리
Buen Camino
어디로 너 떠나가든
외로워도 울지 말고 다시 또 만나
Buen Camino
내게로 돌아 올 땐 떠나지 말아줘
그 땐 Never say Good bye
Good night kiss
가득 담긴
Moon light
누가 보낸 선물인 건지
니가 항상 들었던 한밤의 라디오엔
우리 노래가 흘러나와
이 넓은 세상을
다 돌아온대도
함께 있었던 그 자리로 올 걸 알기에
Buen Camino
어디로 너 떠나가든
외로워도 울지 말고 다시 또 만나
Buen Camino
내게로 돌아 올 땐 떠나지 말아줘
그 땐 Never say Good bye
너무 멀리 와서 미안해
여긴 너무나 쓸쓸해
괜찮아 난 그저 널 기다릴 뿐야
영원히 사랑할
그 날이 다가오잖아 oh
Buen Camino
세상 끝 어디 있든지
아프거나 힘들어도 그때까지만
Buen Camino
내게로 돌아 올 땐 떠나지 말아줘
그 땐 Never say Good bye
oh oh um Good bye
SHIN HYE SUNG - Once Again #1
신혜성 (정필교), 린 (이세진)
2014.07.15

앨범설명

다시 꺼내든 지난 흔적의 시간.. 그 길 위에서 새롭게 펼쳐질 이야기.. 신혜성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
2014년 7월 15일 [Once again #1]. "Buen Camino (Duet. LYn)"



감성보컬 남과 여, 신혜성 & 린(LYn)의 그립고 그리운 사랑 이야기. 신혜성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 #1]. "Buen Camino (Duet. LYn)"!
신혜성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 지난 10년의 추억을 담은 그의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된다.


지난 2005년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내년이면 어느덧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신혜성은 이를 보다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년의 신혜성'을 선택했다. 자신의 지난 명곡들을 새로운 아티스트와 함께 새로운 편곡으로 선사하는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의 '신혜성'을 다시 추억하고 새롭게 회상하기로 한 것. 특히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열어줄 "Buen Camino(부엔까미노)"는 지난 2005년 신혜성 첫 솔로앨범 [오월지련]의 수록곡이자 선배가수 강수지와의 듀엣곡으로, 강수지의 부드럽고 애틋한 보이스와 신혜성의 감미로운 저음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이별 공식을 제시한 신혜성의 숨은 명곡이다.

스페인어로 '좋은 여행이 되기를'이란 뜻의 'Buen Camino(부엔까미노)'는 이 달의 특별 아티스트 린(LYn)을 만나 원곡과는 또 다른 여정을 선사한다. "Buen Camino(부엔까미노)"의 작사 및 작곡가 Brian Kim이 편곡에 다시 참여하며 SBS <시크릿 가든>의 음악감독이었던 김지수까지 힘을 보태 재즈풍의 새로운 옷을 입혀낸 것. 원곡이 담고 있던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 보사노바의 감성에서 보다 미니멀하지만 감정이 더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담아낼 수 있도록 피아노와 기타의 울림을 한껏 살린 리얼 어쿠스틱 버전의 편곡으로, 보다 감미로운 듯 경쾌하게, 더욱 애절한 이별을 그려냈다. 또한 유연하게 흐르는 재즈풍 멜로디 위로 감성보컬 신혜성과 린이 부드러운 듯 애절한 보컬을 얹어 '이별 남녀'의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 원곡을 넘는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달 선물처럼 찾아올 그와 특별한 누군가의 목소리..
10년 동안 변치 않은, 그래서 가장 편안한 감성의 신혜성이 선사할 또 다른 변신에 주목된다.


2014년 7월 15일. 10년의 시간과 추억을 담아 더욱 애절하고 깊어진 감성 뮤지션 신혜성.. 다시 꺼내든 그의 지난 흔적 속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신혜성 & 린(LYn), 6년만의 달콤한 입맞춤! 신혜성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 #1]. "Buen Camino (Duet.LYn)" 신혜성과 가수 린(LYn)이 6년 만에 재회했다. 신혜성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의 포문을 열어줄 특별 아티스트로 여성 보컬리스트 린(LYn)이 함께 하며 오랜 만에 두 감성보컬의 만남이 성사된 것. 지난 2006년 발매된 신화 에릭 주연의 옴니버스 드라마 '동화'의 수록곡 "사랑…후에"에서 처음으로 음악적 호흡을 맞췄던 둘은 이후 2008년 프로젝트 앨범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로 사랑에 대한 두 남녀의 서로 다른 감성을 완벽하게 담아내 음악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에 신혜성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의 첫 곡이자 지난 2005년 신혜성의 첫 솔로앨범 [오월지련]의 수록곡 "Buen Camino(부엔까미노)"로 약 6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신혜성과 린은 오랜만의 음악적 작업임에도 불구, 최고의 호흡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만들어냈다.

Buen Camino(부엔까미노)...
2014년 7월 15일, 신혜성과 린의 그립고 그리운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1. "Buen Camino (Duet. LYn)"
작사: Brian Kim /,작곡: Brian Kim /,편곡: Brian Kim & 김지수
지난 2005년 신혜성 첫 솔로앨범 ‘오월지련’의 수록곡이자 선배가수 강수지와의 듀엣곡으로, 서로의 축복을 빌어주는 이별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곡. 원곡의 작사 및 작곡가인 Brian Kim이 이번에도 직접 편곡에 참여했으며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히트 작곡가 김지수 역시 편곡에 힘을 더했다. 원곡이 담고 있던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 보사노바의 감성에서, 보다 미니멀하지만 감정이 더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담아낼 수 있도록 피아노와 기타의 울림을 살리며 리얼 어쿠스틱 버전의 새로운 편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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