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부리지마 정보
작사 이단옆차기, David Kim 작곡 이단옆차기, 우람 (Woo ram) 편곡 이단옆차기
Youtube Official
끼부리지마 가사
짧아지는 치마
짙어진 입술 위 새빨간 립스틱
감출 수가 없는 너의
마법 같은 눈웃음
모든 게 자꾸만 날 불안하게 해
남자들은 단순해 그래 치명적인
너의 매력에
홀린 듯 빠져들고 있잖아
Ah You're breaking my heart
너 때문에 내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어 baby
제발 끼부리지마
오늘은 거긴 가지마
그만 그만 Oh 제발 내 앞에서
다신 끼부리지마 거긴 못된 곳이야
그만 그만 그러지만 말아줘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끼부리지마 I'm warning you you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끼부리지마 Stop messing with my
mind baby
짙어진 메이크업 하얀 원피스
불안해 매일 밤 붉어진 입술
위험한 장난은 여기까지만 내 마음
갖고 놀지마 끼부리지마
Nasty 다른 시선들이 너무 불쾌해
불안한 눈빛 유혹하듯 떨리게
두렵게 만들고 날 흔들어
넌 Nasty 오늘따라 진한 너의
Lipstick
뜨거운 피 못 숨기는 끼
여기저기 이리저리 다 떠돌고 다녀
Rumor
You can run but 절대로 못 숨어
남자들은 단순해 그래 치명적인
너의 매력에
홀린 듯 빠져들고 있잖아
Ah You're breaking my heart
너 땜에 내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어 baby
제발 끼부리지마
오늘은 거긴 가지마
그만 그만 Oh 제발 내 앞에서
다신 끼 부리지 마 거긴 못된 곳이야
그만 그만 그러지만 말아줘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끼부리지마 I'm warning you you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끼부리지마 Stop messing with my
mind baby
내 앞에서만 보여주던 그 미소 왜
넌 쉽게 흘리는 거니
참고 참던 다 못다한 그 말 날
사랑한다면 그만
제발 끼부리지마
오늘은 거긴 가지마
그만 그만 Oh 제발 내 앞에서
다신 끼 부리지 마 거긴 못된 곳이야
그만 그만 제발 그러지만 말아줘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끼부리지마 I'm warning you you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끼부리지마 Stop messing with my
mind baby
앨범설명
U-KISS 미니앨범 [MONO SCANDAL]
타이틀곡 "끼부리지마"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에이제이, 훈, 케빈, 준)가 새 미니앨범 [MONO SCANDAL(모노 스캔들)]을 발매한다. 컴백에 앞서 새 멤버 ‘준(JUN)’의 영입을 발표하며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한 유키스는 새 미니앨범 [MONO SCANDAL(모노 스캔들)]로 파격적이고 강력한 섹시남으로 컴백한다.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와 박치기가 함께 작업해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끼부리지마" 는 Guitar Line을 메인으로 한 서정적인 Urban Soul 사운드와 R&B 기반의 멜로디 선율에 다른 남자에게 흔들리는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안타까운 속마음을 직설적으로 담은 가사가 더해진 곡으로 유키스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느낌을 극대화 시킨 곡이다. 또한, 아찔한 커플안무와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영상미의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 곡 외에도 신예 작곡팀 소년비행이 작업한 독백을 하는 듯한 창법과 가사, 후렴부의 유키스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 감성 발라드 "하나", 다양한 드라마 OST와 2AM의 '후회할거야', 허각의 넌 내꺼라는 걸 등을 작업한 작곡가 노는어린이(김원현), ZigZagNote가 공동 작업한 슬픈 가사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다시 내게로 와줘" 와 센치한 테마 멜로디와 가슴에 와 닿는 감성적인 후렴부, 수현의 3옥타브를 넘나드는 하이라이트가 인상적인 "너 없이는 안돼" 는 떠나간 연인이 되돌아 와주길 바라는 남자의 애절함을 펑키한 힙합비트에 감성적인 피아노, 기타 연주가 잘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