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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아로하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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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하 정보

 

작사 김태훈 작곡 위종수 편곡 배영준

 

 

Youtube Official

 

아로하 가사

 

어두운 불빛 아래 촛불 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 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 거야
날 믿어 준 너였잖아
나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진 않아도 꿈 같진 않아도
너만 있어 주면 돼
걱정 마 l believe
언제나 l believe
이 순간을 잊지 않을게
내 품에 l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 가지 않게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 are my everything
첫날 밤의 단 꿈에 젖어
하는 말이 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볼 거야
You're light of my life
You'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 걸 다 잃는대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늘 하나라는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아픈 마음도 함께
기쁜 마음도 함께
나눠 가졌으면 해
약속해 l believe
힘들 땐 l believe
너의 그늘이 되어 줄게
내 품에 l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 가지 않게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 are my everything
첫날 밤의 단 꿈에 젖어
하는 말이 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볼 거야
You're light of my life
You'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 걸 다 잃는대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You're light of my life
You're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 걸 다 잃는대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All I ever want is your love
칠전팔기 구해라 OST Part 9
칠전팔기
2015.03.07

앨범설명

믿고 듣는 남녀 듀엣곡 나왔다! '유성은', '박광선' "그랬나봐" [칠전팔기 구해라 OST] 로 전격 발매! 가창력+감성 모두 가진 두 남녀, '유성은' 과 '울랄라세션 박광선' "그랬나봐" 로 입맞춤! '칠전팔기' "아로하" 도 동시 발매, 드라마 방송사고에 스칼렛 위기! 섀도우 보컬 '우리' 정체도 밝혀질까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속 '유성은' 과 '박광선' 의 "그랬나봐(원곡: 김형중)" 와 막장 드라마에 출연하게된 '칠전팔기' 팀이 부른 "아로하(원곡: 쿨)" 가 지난 자정 [칠전팔기 구해라 OST Part 9] 으로 전격 발매됐다. 이번에 발매된 [칠전팔기 구해라 OST Part 9] 에 담긴 "그랬나봐" 와 "아로하" 는 '칠전팔기' 팀이 다시 빛을 볼 수 있도록 해준 노래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그랬나봐" 의 경우, 근래 좀처럼 보기 드문 실력파 남녀 보컬리스트 '유성은' 과 '울랄라세션 박광선' 의 듀엣곡으로 소울풀한 가창력과 색소폰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며 '김형중' 원곡의 "그랬나봐" 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시청자 외 많은 사람들도 주목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해라를 향한 세종의 애절한 마음이 두 사람의 보이스와 맞물려 극의 분위기를 살렸다는 평도 이어지고 있다.

9화 "드라마" 에서는 세종(곽시양)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막장 드라마 "청담동 쌀보리" 에 '칠전팔기' 팀이 밴드로 동반출연, 드라마 OST까지 부르는 기회를 얻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칠전팔기' 팀은 "아로하" 를 부르며 '보리' 역을 맡은 스칼렛과 보리의 전남친 역을 맡게된 세종의 연기를 지켜봤다. 스칼렛과 열연을 펼치는 세종의 모습에 해라는 흔들렸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레이는 또 한 번 속앓이를 했다. 이 후 황제국(윤다훈) 은 '칠전팔기' 팀을 방해하려 권모술수를 펼쳤으나 드라마 감독과 작가가 반기를 들었다. 그 결과 드라마 방송사고가 발생했고, 칠전팔기팀은 오히려 세간의 주목을 받게됐다. 이 부분에서 '칠전팔기' 팀의 "아로하" 와 장군과 우리가 부른 "그랬나봐" 가 화제에 올라 네티즌이 과거 스칼렛의 음성과 비교하기 시작해 우리는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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