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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다비치 다 컸잖아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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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잖아 정보

 

작사 방시혁 작곡 방시혁 편곡

 

 

Youtube Official

 

다 컸잖아 가사

 

첫번째 이별은 내가 너무 어려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펑펑 울었어
하나 둘 사랑을 겪고
나이도 먹어 가면서
더는 울지 말자고
아파하지 말자고
아무리 결심해도 그게 안돼
이제 다 컸잖아 어른이 됐잖아
철이 없는 거야 뭐야
왜 자꾸만 우는 거야
이제는 더 이상
남자때문에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그것도 못 지켜 우는 내가 미워
사랑을 시작하면
이별을 예정하고
이번엔 울지 않겠지 멋진척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를 바보로 만들고
더는 울지 말자고
아무리 다짐해도
이별 앞에 왜 또 난 눈물이 나
이제 다 컸잖아 어른이 됐잖아
철이 없는 거야 뭐야
왜 자꾸만 우는 거야
이제는 더 이상
남자때문에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그것도 못 지켜 우는 내가 미워
울지않을래 울기가 싫어
싫다는데 왜 자꾸 흘러
어른이 되면 자꾸 사랑을 하면
눈물 따윈 마를 줄 알았는데
이제 다 컸잖아 어른이 됐잖아
철이 없는 거야 뭐야
왜 자꾸만 우는 거야
이제는 더 이상
남자때문에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그것도 못 지켜 우는 내가 미워
씨야 그리고 다비치
씨야, 다비치
2010.10.11

앨범설명

씨야 그리고 다비치 방시혁 작곡가와 손잡고 가을을 적시는 로맨틱 발라드 '다 컸잖아'
"다 컸잖아"를 통해 가창력의 진수 보여주다.


씨야 그리고 다비치가 가을을 적시는 로맨틱 발라드 "다 컸잖아"를 발표,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다 컸잖아"는 히트 작곡가 방시혁의 작품으로 세련된 선율이 돋보이는 슬픈 가사의 곡이다. 씨야 그리고 다비치는 이 곡을 통해 슬프고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감성을 자유자재로 표현 가창력의 진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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