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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수 (ARTMATIC) 다 너였어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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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너였어 정보

 

작사 한경수 (ARTMATIC) 작곡 한경수 (ARTMATIC), 최한솔 편곡 최한솔, 한경수 (ARTMATIC)

 

 

Youtube Official

 

다 너였어 가사

 

언젠가 말했던 봄이 와도
시간은 멈춰 있어
거울에 비춰진 두 눈 속엔
애써 참은 눈물이 고여
빼낼 수도 없이 깊게 박혀 있는
가시 같은 너를 잊지를 못해
혼자 남아 하루 하루 지나왔어
다시 한번만 날 찾길 바라는게
바보 같은 걸 알지만
나의 마음은 어디도 갈 수 없어서
모든 계절이 미워져가
나보다 더 아팠을 널 다 알기에
견디는 것 말곤 할 수 없어
모든 게 그리워 오늘도 또 내일도
언제나 다 너였어
어떤 말로도 풀지 못한
우리의 마지막에
들을 수 없던 네 목소리가
가슴 속에 맺혀 맴돌아
해준 게 없어서 너무 미안해서
하얗게 이 밤을 지새우고 있어
혼자 남아 하루 하루 지나 왔어
다시 한번만 날 찾길 바라는게
바보 같은 걸 알지만
나의 마음은 어디도 갈 수 없어서
모든 계절이 미워져가
나보다 더 아팠을 널 다 알기에
견디는 것 말곤 할 수 없어
모든 게 그리워 오늘도 또 내일도
내 하루는 다 너였어
눈을 감으면 네가 보이는 것만 같아
미소 짓던 네 모습이
기억 뒤로 흩어져가
이런 나라서 미칠 것 같아
널 사랑해서
널 보고싶은 나의 사랑을
네게 전할 수 없어서
모든 날들이 지쳐만 가
나보다 아팠을 널 다 알기에
견디는 것도 할 수 없어
모든 게 그리워 오늘도 또 내일도
떠난 그 날 후로
다 너였어
내 삶은 다
다 너였어
한경수 (ARTMATIC)
2019.04.26

앨범설명

"푸른 봄에 마주하는 어쩌면 더 슬픈 이별"
 
언제나 기다렸던 봄이 와도
감정의 시간은 늘 이별했던 그 날, 그 계절에 멈춰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 된 내용의 가사로 만들어진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작곡가로 폭넓은 영역의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한경수는
2019년 1월에 발표 되어 음원차트 1위를 거머쥔
M.C THE MAX 의 "넘쳐흘러"를 작곡 하였고 이에 함께 작업한
SSF SOUNDS의 싱어송라이터 겸 작곡가 "최한솔"과 함께
한경수의 목소리로 가장 표현하기 좋은, 한경수에게 완벽히 최적화된 발라드를 탄생 시켰다.
 
[CREDIT]
Lyrics by 한경수 @ARTMATIC
Composed by 한경수 @ARTMATIC 최한솔
Arraneged by 최한솔 한경수 @ARTMATIC
 
Piano by 최한솔
Drum by 최한솔
Bass by 이정우
Guitar by 강우진
String Arraneged by 강민훈
MIDI Programming by 최한솔
Vocal Digital Editing by 정하
Mixed by 홍준호, 왕두호 @Breez music
Mastered by 왕두호 @Breez music
 
Executive Producer 한경수 @ARTMATIC
Photography 루스튜디오
Artwork & Design 삼성동날나리 @Studio Curiosity
Video Edit 노르웨이숲
Hair & Makeup 김혜진
 
INSTAGRAM @HANKYU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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