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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t Part 2. 삼오십오 VS 박.갑.성 (광주여고로 가다가)\10577\41866\10\0\Dlv1sDIL-0g\https://blog.kakaocdn.net/dn/cHsQAD/btq81ZUcQ2R/YsTdy1LaetPynvN7UUwlyk/img.jpg\
Skit Part 2. 삼오십오 VS 박.갑.성 (광주여고로 가다가)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Skit Part 2. 삼오십오 VS 박.갑.성 (광주여고로 가다가) 가사
아 정말 막힌다
어 뭐야 이거
저 빵빵 저새끼 잡어
저 빵빵거리는새끼 잡어 저거
야야야 천천히가 천천히
야 근데 오늘 행사장 어디야
자 놀래지들 말아요
광주여고 60만원
야 목돈이다 음악 음악음악
OKAY자 업시키면서
음악들어갑니다 Ready go PLAY
아휴 또 앨범 낸거야 얜
With Me 까지 라니까
가사대로 된다니깐 안되나요 안돼
내가 경진이 형한테
그렇게 휘성하지 말라 그랬는데
아 참
야 끄면 안되냐
와방 졸리네
잠깐만 전화 왔그등
여보세요
나 경진이 형이야
경진이형 이번 앨범 대박이야
대박대박대박대박
아유 뭘 대박이야
어 야 니네 지금 휘성이 노래 듣고있냐
형 우리는 휘성이 노래를
달고 살아요
야 니네 공연다니고 그러면
BGM으로 써주고 그래
아 형 오프닝이랑 엔딩은
무조건 휘성이 노래야 우리는
형 우리보다 관객들이
먼저 원해요 그럼
아니 휘성이가 니네한테
인사하고 싶다고 그래가지구
잠깐만 바꿔줄게
형들 안녕하세요
와
휘성 휘성 휘성 휘성
휘성 휘성
어디 뭐 공연가세요
어 어 우리 저기 오늘
광주여고 600만원에
그냥 싸게 가는거지 뭐
뭐 돈 벌어 가나 그냥 놀러가는거야
어우 너무 좋으시겠어요
어우 좋으시겠어요가 뭐야
우리 사이에 야 해봐
아 제가 어떻게 야
한번더 한번더
야 그만하자
아하하하 그래그래
이게 친한거지 뭐
그럼 친한사이에 말 놓는거야
아 형 공연 잘 다녀오시구요
서울에서 뵐게요
야 휘성아 잠깐만
휘성 짱
니들도 대박
안녕
이거 완전 싸가지네
저러니까 노래가 안되는거야
경진이 형 감 완전 떨어졌네
가을이냐 감 떨어지게
너 내려 이자식아
야 라디오나 틀어
어 뭐야 이거
저 빵빵 저새끼 잡어
저 빵빵거리는새끼 잡어 저거
야야야 천천히가 천천히
야 근데 오늘 행사장 어디야
자 놀래지들 말아요
광주여고 60만원
야 목돈이다 음악 음악음악
OKAY자 업시키면서
음악들어갑니다 Ready go PLAY
아휴 또 앨범 낸거야 얜
With Me 까지 라니까
가사대로 된다니깐 안되나요 안돼
내가 경진이 형한테
그렇게 휘성하지 말라 그랬는데
아 참
야 끄면 안되냐
와방 졸리네
잠깐만 전화 왔그등
여보세요
나 경진이 형이야
경진이형 이번 앨범 대박이야
대박대박대박대박
아유 뭘 대박이야
어 야 니네 지금 휘성이 노래 듣고있냐
형 우리는 휘성이 노래를
달고 살아요
야 니네 공연다니고 그러면
BGM으로 써주고 그래
아 형 오프닝이랑 엔딩은
무조건 휘성이 노래야 우리는
형 우리보다 관객들이
먼저 원해요 그럼
아니 휘성이가 니네한테
인사하고 싶다고 그래가지구
잠깐만 바꿔줄게
형들 안녕하세요
와
휘성 휘성 휘성 휘성
휘성 휘성
어디 뭐 공연가세요
어 어 우리 저기 오늘
광주여고 600만원에
그냥 싸게 가는거지 뭐
뭐 돈 벌어 가나 그냥 놀러가는거야
어우 너무 좋으시겠어요
어우 좋으시겠어요가 뭐야
우리 사이에 야 해봐
아 제가 어떻게 야
한번더 한번더
야 그만하자
아하하하 그래그래
이게 친한거지 뭐
그럼 친한사이에 말 놓는거야
아 형 공연 잘 다녀오시구요
서울에서 뵐게요
야 휘성아 잠깐만
휘성 짱
니들도 대박
안녕
이거 완전 싸가지네
저러니까 노래가 안되는거야
경진이 형 감 완전 떨어졌네
가을이냐 감 떨어지게
너 내려 이자식아
야 라디오나 틀어
For The Moment
휘성 (Realslow) (최휘성)
2004.10.16
앨범설명
이제는 흑인음악의 스타일과 한국인의 정서를 함께 가져가는 진정한 한국식 흑인음악을 모색할 때가 왔다. 휘성 3집 [For the moment]는 바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앨범이다. [For the moment]는 한 발짝 더 나아간다. 이것은 흑인 음악의 감각을 받아들이되 한국인의 감성을 놓치지 않는 조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타이틀곡 [불치병]은 현란한 힙합 비트와 마스타우의 랩피처링, 휘성의 리드미컬한 보컬로 대중이 흑인음악에서 기대하는 비트를 충족시키지만, 동시에 한국적인 감성의 멜로디라인과 박력 넘치는 현악 세션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쉽게 파고들수 있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이번 앨범은 발라드 트랙을 좋아하는 팬들을 위한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와 [내 눈물보다], 두 곡을 제외한 모든 곡들을 보다 흑인음악 스타일에 가까운 곡으로 채워 넣었고, 그 중 대부분은 지금 당장 클럽에서 틀어도 사람들을 열광시킬 수 있는 보다 강한 비트와 흥겨운 그루브가 느껴지는 곡들로 채웠다. [With Me]처럼 강렬한 멜로디에 휘성이 직접 랩을 한 [탈피]와 트랜드처럼 유행했던 멜로디랩을 창조적으로 응용, 팝 발라드와 흑인 댄스음악의 경계를 절묘하게 파고드는 [7 Days], 그리고 제목부터 클럽을 위한 음악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Clubbin’]까지, 휘성은 힙합/R&B의 다양한 사운드 스타일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지금까지의 한국 흑인음악에서 한 단계 앞선 트랜드를 보여준다. 또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원티드의 故 서재호를 위해 부른 [Dear my friend]는 노래에 베어있는 슬픔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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