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TRE Music

V.O.S The first time (Feat. 김희선)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300x250
The first time (Feat. 김희선)\108794\310558\11\0\ACjhLgf5eHE\https://blog.kakaocdn.net/dn/sOJUm/btq89d5qFvu/h6FNAhdhdxFiblDJQR4I90/img.jpg\

The first time (Feat. 김희선) 정보

 

작사 차상민 작곡 김태현 편곡 Mordny

 

 

Youtube Official

 

The first time (Feat. 김희선) 가사

 

난 너와 입맞춤이 첨은 아냐
허나 할 수만 있다면 그걸 call
나의 첫키스로 하고 싶어 first time
내겐 모든게 네가 첨이기를
Call me and meet awhile. Talk about my love.
내 입술 위로 춤추던 널
Let me love your life. Check in my whole life.
어서 날 받아 줘 You are my first time.
다시 태어나도 너를 내 삶
가장 마지막에 두고 싶어
너 없이 내가 살아갈 날
조금이라도 짧아지게
Call me and meet awhile. Talk about my love.
내 품에 안겨줄래 제발
Let me love your life. Check in my whole life.
누굴 이렇게 사랑한 건 first time
Call me and meet awhile. Talk about my love.
내 입술위로 춤추던 널
Let me love your life. Check in my whole life.
어서 날 받아 줘 You are my first time.
그저 하는 말 나 듣기 좋으란 말인 걸 알아
네가 뭘 하든 난 아직은 아냐 yeah
뭐가 아직 아닌거야
알건 다 아는 사인데
뭘 또 기다리란거야
너도 원하잖아 지금 널 갖고싶어
날 사랑해줘 네 맘 보여 very first time
Call me and meet awhile. Talk about my love.
내 품에 안겨 줄래 제발
Let me love your life. Check in my whole life.
누굴 이렇게 사랑한 건 first time
Call me and meet awhile. Talk about my love.
내 입술위로 춤추던 널
Let me love your life. Check in my whole life.
어서 날 받아 줘 You are my first time.
Call me and meet awhile. Talk about my love.
내 품에 안겨 줄래 제발
Let me love your life. Check in my whole life.
누굴 이렇게 사랑한 건 first time
Call me and meet awhile. Talk about my love.
내 입술위로 춤추던 널
Let me love your life. Check in my whole life.
어서 날 받아 줘 You are my first time.
안겨 줄래 제발

Blue Castle
V.O.S
2005.11.21

앨범설명

최상의 퀄리티로 돌아온 "V.O.S"의 두번째 앨범 "Blue Castle"

2004년 '그게 되나요', '눈을보고 말해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로국내 가요계에V.O.S 효과를 일으켰던 남성 3인조 보컬그룹V.O.S가1년 5개월 만에 두 번째 앨범 "Blue Castle"로 돌아왔다.V.O.S의 싱글 앨범과정규 첫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 '소중한 사람을 위해', '그게 되나요', '눈을 보고 말해요'등은 활동 당시 온라인 챠트의 정상에 올랐으며, 현재까지도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전 두 장의 앨범이 실력파 신인으로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서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면,V.O.S 2집 앨범 "Blue Castle"은 자신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으로V.O.S를 실력파 뮤지션으로서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8개월여 간의 앨범 준비 작업 중 틈틈이 전국 투어 길거리 콘서트와 대학 축제 행사 등으로 음악적 열정을 식히지 않았으며,“음악은 누구라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직접 관객을 찾아다녀야 한다.”라는 새로운 공연방식을 만들어 냈다. 또한 모든 공연을 라이브로 소화해내어 V.O.S는 실력파 라이브 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달았다.
V.O.S가 첫 번째 앨범을 냈던 시기는 R&B 보컬 그룹들이 홍수처럼 등장하던 시기였다. 타 가수들이 비슷비슷한 템포에 어떻게든 자신의 정체성을 R&B로 꾸미려고 하던 시기에 V.O.S는 오히려 발상을 바꿨다. ‘눈을 보고 말해요’라는 발라드 곡은 오히려 담백한 느낌을 살려 여타의 R&B 음악들과의 차이점을 두었고, 그 결과 비슷한 포맷의 남자 보컬 그룹의 틈바구니 속에서 잘 헤쳐 나왔다.
하지만 2집은 그 이상으로 더 어려운 작업이었다. 1집에서의 기대감을 부흥해야만 했고 그들의 가능성을 더 넓혀야만 했기 때문이다. 고민 끝에 든 생각은 다른 보컬 그룹들과의 차이점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V.O.S 만의 고유한 색깔에 집중하자는 것이었다. 앨범으로 보자면 이번 2집 앨범V.O.S의 2집 앨범 "Blue Castle"은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총동원 되어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우선 SG워너비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이효리&에릭 'Anymotion', 쥬얼리 'Superstar'를 만들어낸 최고의 프로듀서 박근태와 쥬얼리의 'Be My Love', 'Passion'등을 작곡한 남기상이 공동으로 프로듀스하고 "Brown Eyed Soul"과 "The Name"이 V.O.S의 실력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을 높이 사 힘을 실어주었으며, 김태현, 김태성 등 유망한 신인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힘을 합쳐2집 앨범의 음악적 퀄리티를 더욱 한 단계 높였다.또한 이번 2집 앨범에는 V.O.S 멤버들의 자작곡, 박지헌의 '오늘도 눈물 나게 기억 속을 걷고 있죠'와 최현준의 '여전히', 'Sweet Girl', 김경록의 '난'이 수록되어 뮤지션V.O.S 만의색을 가진 음악을 보다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