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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신나는 Party Time\108794\379407\4\0\uIom5AGvWr0\https://blog.kakaocdn.net/dn/bA4a00/btq868X6ZP0/mIUKzETKEABynjXYNwzqk0/img.jpg\
오늘따라 신나는 Party Time 정보
작사 박지헌 작곡 소울진, OK TOP 편곡 소울진, OK TOP
Youtube Official
오늘따라 신나는 Party Time 가사
오늘따라 신나는
Party Time get Funky
유난히 수줍은 표정
떨리는 몸짓 귀여워
어설픈 고백따위는
사랑 따위는 지겨워
똑같이 느끼잖아
차라리 빠른게 낫잖아
착한 척 하지말아
느끼는대로 뜨겁게 즐겨봐
오늘따라 신나는 Party Time
귀엽게 멋지게 반하게
나와 오늘밤은 찐하게
Funky Time
멈춰진 시간이 끝나기 전에
baby love tonight
아는 척 따지진 말아
어설픈 눈빛 지겨워
떠나간 사랑 따위는
추억 따위는 다버려
똑같이 느끼잖아
차라리 빠른게 낫잖아
착한척 하지말아
느끼는대로 뜨겁게 즐겨봐
오늘따라 신나는 Party Time
귀엽게 멋지게 반하게
나와 오늘밤은 찐하게
Funky Time
멈춰진 시간이 끝나기 전에
baby love tonight
오늘따라 신나는 Party Time
또 다른 환상을 느껴봐
나와 오늘밤은 미친듯
Funky Time
가슴은 뜨겁게 머린 차갑게
baby love tonight
아무도 신경쓰지마
억지로 웃기지마
느끼는데로 맘가는데로 즐겨봐
나를따라 쿨하게 Party Time
귀엽게 멋지게 반하게
나와 오늘밤은 찐하게
Funky Time
멈춰진 시간이 끝나기 전에
baby love tonight
오늘따라 신나는 Party Time
또다른 환상을 느껴봐
나와 오늘밤은 미친듯
Funky Time
사랑은 뜨겁게 몸도 뜨겁게
baby love tonight
Party Time get Funky
유난히 수줍은 표정
떨리는 몸짓 귀여워
어설픈 고백따위는
사랑 따위는 지겨워
똑같이 느끼잖아
차라리 빠른게 낫잖아
착한 척 하지말아
느끼는대로 뜨겁게 즐겨봐
오늘따라 신나는 Party Time
귀엽게 멋지게 반하게
나와 오늘밤은 찐하게
Funky Time
멈춰진 시간이 끝나기 전에
baby love tonight
아는 척 따지진 말아
어설픈 눈빛 지겨워
떠나간 사랑 따위는
추억 따위는 다버려
똑같이 느끼잖아
차라리 빠른게 낫잖아
착한척 하지말아
느끼는대로 뜨겁게 즐겨봐
오늘따라 신나는 Party Time
귀엽게 멋지게 반하게
나와 오늘밤은 찐하게
Funky Time
멈춰진 시간이 끝나기 전에
baby love tonight
오늘따라 신나는 Party Time
또 다른 환상을 느껴봐
나와 오늘밤은 미친듯
Funky Time
가슴은 뜨겁게 머린 차갑게
baby love tonight
아무도 신경쓰지마
억지로 웃기지마
느끼는데로 맘가는데로 즐겨봐
나를따라 쿨하게 Party Time
귀엽게 멋지게 반하게
나와 오늘밤은 찐하게
Funky Time
멈춰진 시간이 끝나기 전에
baby love tonight
오늘따라 신나는 Party Time
또다른 환상을 느껴봐
나와 오늘밤은 미친듯
Funky Time
사랑은 뜨겁게 몸도 뜨겁게
baby love tonight
Wonderful Things
V.O.S
2008.05.15
앨범설명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천상의 화음 V.O.S. 3rd Album [Wonderful Things]
2008년 5월 따뜻하고 설레임 가득한 사랑을 그려내다. 2007년 ‘매일매일’, ‘부디’,’보고싶은 날엔’ 등의 곡으로 실력파 가수로 가요계에 VOS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지헌 , 최현준 , 김경록 이 돌아왔다.
천상화음 V.O.S로, 2008년이 가장 기대되는 그룹으로 불리며, 노래를 통한 감동을 선사하여 전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출시한 스페셜 앨범 [꽃이 웃는다]와 리더 박지헌 의 [보고싶은 날엔]이 온라인챠트 1위를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해냈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남성 보컬그룹으로 인정받은 후 전국투어콘서트, 앵콜 콘서트 등의 살아있는 공연들로 아낌없는 열정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해 온 V.O.S가 3년만에 발매하는 세번째 정규앨범은 [Wonderful Things]이다.
V.O.S의 세 번째 앨범 [Wonderful Things] 는 멋지고 놀라운 설레임들이라는 의미로 V.O.S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추억들을 표현하고 있다. ‘눈을보고 말해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나이젠’,’보고싶은 날엔’ 등의 노래를 통해 노래하는 가수로써 열정과 감동을 주는 뮤지션으로 만들어온 추억들과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추억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겠다는 꿈을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그룹의 단점인 화음을 장점으로 하는 깨끗한 보이스를 탈피하였다. 화려한 스케일과 창법으로 멤버 각자가 가진 장점을 최고로 끌어올려 화려하지만 결고운 느낌을 가진 보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곡 ‘Beautiful Life’는 대중적이고도 감각적인 V.O.S의 보이스와 신화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M 이민우의 중독성 강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어느덧 데뷔 5년차 가수로 접어든 시간만큼 자신들만의 음악적 취향과 개성이 골고루 묻어나는 하모니는 듣는 이로 하여금 음악적 깊이가 배어남을 만날 수 있게 한다.
V.O.S 가 ‘매일매일’로 대중적이고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노래했다면, 그들이 정상의 자리에서 꺼내 놓은 [Beautiful Life]는 V.O.S 만의 폭발적이고 개성적인 힘있는 가창력을 만날 수 있다.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개성을 바탕으로 이전 앨범에서 따뜻한 발라드로 하여금 V.O.S의 음악을 알렸다면 그들의 준비한 3집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풀어내는V.O.S식의는 순수한 사랑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3집 앨범 출시와 더불어 V.O.S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여 대중들을 위한 음악을 이어간다.
2008년 5월 따뜻하고 설레임 가득한 사랑을 그려내다. 2007년 ‘매일매일’, ‘부디’,’보고싶은 날엔’ 등의 곡으로 실력파 가수로 가요계에 VOS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지헌 , 최현준 , 김경록 이 돌아왔다.
천상화음 V.O.S로, 2008년이 가장 기대되는 그룹으로 불리며, 노래를 통한 감동을 선사하여 전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출시한 스페셜 앨범 [꽃이 웃는다]와 리더 박지헌 의 [보고싶은 날엔]이 온라인챠트 1위를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해냈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남성 보컬그룹으로 인정받은 후 전국투어콘서트, 앵콜 콘서트 등의 살아있는 공연들로 아낌없는 열정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해 온 V.O.S가 3년만에 발매하는 세번째 정규앨범은 [Wonderful Things]이다.
V.O.S의 세 번째 앨범 [Wonderful Things] 는 멋지고 놀라운 설레임들이라는 의미로 V.O.S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추억들을 표현하고 있다. ‘눈을보고 말해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나이젠’,’보고싶은 날엔’ 등의 노래를 통해 노래하는 가수로써 열정과 감동을 주는 뮤지션으로 만들어온 추억들과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추억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겠다는 꿈을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그룹의 단점인 화음을 장점으로 하는 깨끗한 보이스를 탈피하였다. 화려한 스케일과 창법으로 멤버 각자가 가진 장점을 최고로 끌어올려 화려하지만 결고운 느낌을 가진 보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곡 ‘Beautiful Life’는 대중적이고도 감각적인 V.O.S의 보이스와 신화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M 이민우의 중독성 강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어느덧 데뷔 5년차 가수로 접어든 시간만큼 자신들만의 음악적 취향과 개성이 골고루 묻어나는 하모니는 듣는 이로 하여금 음악적 깊이가 배어남을 만날 수 있게 한다.
V.O.S 가 ‘매일매일’로 대중적이고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노래했다면, 그들이 정상의 자리에서 꺼내 놓은 [Beautiful Life]는 V.O.S 만의 폭발적이고 개성적인 힘있는 가창력을 만날 수 있다.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개성을 바탕으로 이전 앨범에서 따뜻한 발라드로 하여금 V.O.S의 음악을 알렸다면 그들의 준비한 3집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풀어내는V.O.S식의는 순수한 사랑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3집 앨범 출시와 더불어 V.O.S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여 대중들을 위한 음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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