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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와 나랑은\172890\2113168\1\0\bV-A1uSF-_M\https://blog.kakaocdn.net/dn/rdkkX/btq89Ml0kb9/3xF9bQq5x7bYzXdD8NXtD0/img.jpg\
그 애와 나랑은 정보
작사 이장희 작곡 이장희 편곡
Youtube Official
그 애와 나랑은 가사
그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지금은 그 애는 없다네
그 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 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지금은 그 애는 없다네
그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그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지금은 그 애는 없다네
그 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 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지금은 그 애는 없다네
그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사랑비 OST Fourth Single
에스진 (함규훈)
2012.04.17
앨범설명
70년대에 이어 2012년, 180도 다른 인물로 등장하는 장근석, 윤아, 김시후의 1인 2역 연기가 신선한 재미를 더하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
아날로그적 70년대의 아련한 추억과 디지털적 2012년의 트렌디함을 동시에 그려내며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극 중 인하의 윤희에 대한 멈출 수 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잔잔하게 흘러 애절함을 더 해주는 요조가 부르는 "자꾸자꾸", 가수 이장희님의 원곡 "그 애와 나랑은"을 옛 감성 그대로 리메이크 해 부른 에스진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의 가슴 깊숙이 남아있는 옛 추억의 아련함을 불러 일으켜 준다.
아날로그적 70년대의 아련한 추억과 디지털적 2012년의 트렌디함을 동시에 그려내며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극 중 인하의 윤희에 대한 멈출 수 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잔잔하게 흘러 애절함을 더 해주는 요조가 부르는 "자꾸자꾸", 가수 이장희님의 원곡 "그 애와 나랑은"을 옛 감성 그대로 리메이크 해 부른 에스진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의 가슴 깊숙이 남아있는 옛 추억의 아련함을 불러 일으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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