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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GRAY (그레이) 무례하게 (Feat. 300, DJ Wegun)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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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게 (Feat. 300, DJ Wegun) 정보

 

작사 로꼬, GRAY (그레이) 작곡 GRAY (그레이) 편곡 GRAY (그레이), DAX

 

 

Youtube Official

 

무례하게 (Feat. 300, DJ Wegun) 가사

 

GRAY
Who are you Are you talking' to me
Who are you You talking' to me
Oh please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구
난 Untouchable Untouchable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예전에
무례하게
무례하게
무례하게
무 례 하 게
여전히 난 피사체 번쩍이는 섬광
언제부턴가 집 앞에서부터
사람들이 찍어대는 영화
없지 눈코 뜰 새
무대아래 단정한 품새
그 곳만 올라가면 바뀌는 눈매
참았던 걸 다 쏟아 붓네
울려 퍼지는 게 보여 여기저기로
날 의심하는 눈초리들은 이미 깔았고
감춰놓은 것들은 이기적이도록
감칠 맛 나게 꺼낼 거야 여긴 화약고
A O M G
다 보이게 난 잿팩을 멨지
그리고 이제 무대 위
무례하게 이 바닥을 밟아대겠지

점점 크게 끊어지지 말고
계속 끝까지
참지 말고
참지 말고
뛰어 놀아봐 미친 듯이
소리 질러 HO
네가 참아왔던 만큼
더 크게 소리 질러 HO
그냥 날라 다니고 다 부쉬어 버려
무례하게 굴어봐
무례하게 놀아봐
무례하게
무례하게
무례하게
무 례 하 게
무례하게
무례하게
무례하게
무 례 하 게
애매하게 숨겨진 내
풋풋함을 벗는 중
스스로 나를 채찍질해
돈 대신에 매를 계속 버는 중
내 2년 동안의 동선
눈대중으로 봐도 우상향 곡선
가사만 적어댔던 오선지가
이제 나를 얘기하는 자소서
우승자를 떼고
제대로 달아놨지 로꼬
더러운 체계를 배우고
닻을 달았어 내 범선 And I go
A O M G
다 보이게 난 잿팩을 멨지
그리고 이제 무대 위
무례하게 이 바닥을 밟아대겠지

점점 크게 끊어지지 말고
계속 끝까지
참지 말고
참지 말고
참지 말고
뛰어 놀아봐 미친 듯이
소리 질러 HO
네가 참아왔던 만큼
더 크게 소리 질러 HO
그냥 날라 다니고 다 부쉬어 버려
무례하게 굴어봐
무례하게 놀아봐
작은 방구석 석
에서 무대 위 위
어느 누구도 여기선
예의를 갖추고 놀 필요 없지
작은 방구석 석
에서 무대 위 위
어느 누구도 여기선
예의를 갖추고 놀 필요 없지

참지 말고
참지 말고
참지 말고
뛰어 놀아봐 미친 듯이
소리 질러 HO
네가 참아왔던 만큼
더 크게 소리 질러 HO
그냥 날라 다니고 다 부쉬어 버려
무례하게 굴어봐
무례하게 놀아봐
모두 다 소리 질러
네가 참아왔던 만큼
더 크게 소리 질러
그냥 날라 다니고
다 부쉬어 버려
무례하게 굴어봐
무례하게 놀아봐
무례하게
무례하게
무례하게
무 례 하 게
무례하게
무례하게
무례하게
무 례 하 게
tvN 300 x NC 피버뮤직 - EP1
로꼬, GRAY (그레이)
2018.09.01

앨범설명

[tvN 300 x NC 피버뮤직 - EP1]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음악 경연의 새로운 장! tvN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
8팀의 가수, 2,400명의 떼창러가 즐거움으로 하나 되었던 그 생생한 현장이 음원으로 출시..!
 
'피버뮤직'은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고 있는 엔씨(NC)가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주제로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고자 런칭한 '문화 콘텐츠 브랜드'다.
엔씨(NC)는 엔팝(N-POP), 피버뮤직2017 등을 통해 꾸준히 ‘음악을 통한 즐거운 교감’을 시도해왔다.
올해는 tvN 음악예능 프로그램 [하나의 목소리전쟁, 300]과 콜라보레이션 하여,
‘즐거움으로 연결된 하나의 목소리’라는 엔씨(NC)의 피버 페스티벌 컨셉을 ‘아티스트와 300명의 관객들의 떼창 경연’을 통해 느껴볼 수 있다.
 
이 앨범은 그 첫 번째 에피소드로,
힙합씬의 가장 HOT한 두 아티스트 ‘로꼬&그레이’와 300명의 떼창 콜라보로 완성된 ‘무례하게’,
개성과 파격을 넘나드는 음악&퍼포먼스로 독보적인 반열에 오른 UV와 300명의 떼창러가 함께한 ‘집행유애’ 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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