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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김정환) 팔당댐 (Feat. 빈지노)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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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Feat. 빈지노) 정보

 

작사 에디킴, 빈지노 (Beenzino) 작곡 에디킴, Postino 편곡 Postino

 

 

Youtube Official

 

팔당댐 (Feat. 빈지노) 가사

 

팔당댐 saturday night
쉴 틈 없는 핸드폰 ringing
답장은 no no 도도하게
물밀듯 밀려오는 girls like 팔당댐
I got the feel 느꼈어
내게 빠져버린 널 봐버렸어
솔직히 난 너무 평범해
it doesn't matter
내겐 죽이는 입담 period
woah woah slow it down
끝이 나려면
아직인 토요일 밤이니까
너도 나에게 올인 말길
솔직히 말할게
오늘 너의 outfit은
woah woah 난 좀 별로
그 정도 몸매면은
더욱더 잘 보이게
입으면 좋을 텐데
너무 감춘 것 같아서
솔직히 좀 아쉬워
속물들이 왔다 갔다
DAM how you doin‘ baby
댐 밑 깊은 물속 그녈
찾기 바쁜
팔당댐 saturday night
쉴 틈 없는 핸드폰 ringing
답장은 no no 도도하게
물밀듯 밀려오는
girls like 팔당댐
I said slow it down girl
충분히 알겠어
너가 귀엽다는 건
그런데 오늘은
토요일 밤인 걸
난 솔직히 너가
평소와 다른 걸
보여주길 원해
착한 건 알겠는데
girl what else do you have
난 더 알고픈 게 확실히 있어
please be bad girl
I've got the feel 느꼈어
얘 또 빠져버린 걸
알아채 버렸어
but I ain't got no feel about you
no freakin’ special ‘bout you
it doesn't matter
속물들이 왔다 갔다
DAM how you doin' baby
댐 밑 깊은 물속
그녈 찾기 바쁜
tonight in the dam
in the dam
saturday night
쉴 틈 없는 핸드폰 ringing
답장은 no no 도도하게
물밀듯 밀려오는 girl
오늘 밤 내가 댐 밑 관리부
오늘 밤 내가 댐 밑 관리부
오늘 밤 내가 댐 밑 관리부
오늘 밤 내가 댐 밑 관리부
팔당댐 saturday night
쉴 틈 없는 핸드폰 ringing
답장은 no no 도도하게
물밀듯 밀려오는
girls like 팔당댐
saturday night
쉴 틈 없는 핸드폰 ringing
답장은 no no 도도하게
물밀듯 밀려오는
girls like 팔당댐
팔당댐
에디킴 (김정환)
2016.02.26

앨범설명

'에디킴' 싱글 [팔당댐 (Feat. 빈지노)]

- 어쿠스틱 장르에서 벗어난 펑키한 리듬의 곡... '에디킴' 의 새로운 시도
- '에디킴' 프로듀싱의 콜라보 프로젝트 첫 번째 곡
- '빈지노' 랩 피처링 참여... 핫 아티스트들 간의 협업 시너지

싱어송라이터 '에디킴' 이 싱글 [팔당댐] 을 발표했다. [팔당댐] 은 에디킴이 주로 선보였던 어쿠스틱 장르에서 벗어난 펑키한 리듬의 곡으로, 그동안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줬던 '에디킴' 의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평범하지 않은 제목 "팔당댐" 부터 물관리하는 댐에 아이디어를 얻어 '에디킴' 을 '댐', 자신의 매력에 걸려든 그녀들을 '물' 로 비유한 가사까지 에디킴의 위트와 센스가 느껴지는 곡이다.

'에디킴' 은 "팔당댐" 의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아 한층 성장한 음악적 기량을 드러냈으며, 본인이 발표한 곡 가운데 처음으로 피처링이 들어간 노래를 선보이는 등 여러 변화를 시도했다. "팔당댐" 은 '에디킴' 프로듀싱의 콜라보 프로젝트 첫 번째 곡으로, '에디킴' 은 올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여 새로운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첫 파트너인 래퍼 '빈지노' 는 랩 피처링, 작사에 참여해 곡의 리듬감을 살렸다. 또한 '빈지노' 가 속한 아트워크팀 IAB스튜디오가 앨범 아트를 제작, 댐을 형상화한 '에디킴' 의 손 모형 사이로 흐르는 여자의 푸른 머릿결을 담아내 곡의 쿨한 매력을 더했다. 영상미가 돋보이는 "팔당댐" 뮤직비디오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아이유, 인피니트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작업해 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했다. 프로듀서 '에디킴' 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담긴 콜라보 프로젝트의 시작 "팔당댐". '에디킴' 과 '빈지노' 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리드미컬한 신나는 곡 "팔당댐" 을 들으며, 다음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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