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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김정환) Bet on me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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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 on me 정보

 

작사 에디킴 작곡 Postino, 에디킴 편곡 Postino, 에디킴

 

 

Youtube Official

 

Bet on me 가사

 

take your time for me
if you got the soul oh yeah
oh yeah yeah yeah sexy
아낌없는 one person
in the world
알겠지만 that is you
that’s you baby
볼 때마다 꿋꿋한
I like that white shirt
I can bet everything on you
카지노칩이 있다면 all in
you can bet everything on me
믿기 바쁜 널 위해 목숨을 걸게
I’m betting on you
and you gotta bet on me
I’m betting on you
and you gotta bet on me sexy
금쪽같은 Mercedes
that’s two-year leased
옆자리는 always you
let’s ride baby
볼 때마다 good good time
cuz you’re so sexy
I can bet everything on you
카지노칩이 있다면 all in
you can bet everything on me
믿기 바쁜 널 위해 목숨을 걸게
I’m betting on you
that’s right
and you gotta bet on me
I’m betting on you
and you gotta bet on me
I can bet anything you want
I can be anything you want
I can be anything you want
I can bet anything you want
You gotta bet on me
I can be anything you want
I can bet anything you want
You gotta bet on me
I’m betting on you
that’s right
and you gotta bet on me
I’m betting on you
and you gotta bet on me
take your time for me
if you got the soul oh yeah
Bet On Me
에디킴 (김정환)
2017.11.02

앨범설명

'에디킴' 싱글 [Bet On Me]
 
- 장르 경계 넘나드는 만능 싱어송라이터 에디킴, 신나는 펑크 스타일 2곡 발표
- 에디킴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위트 있는 가사 담긴 'Bet on me', 'Good Food'
- '팔당댐', '쿵쾅대' 이어 포스티노 PD와 작업...음악적 완성도 심혈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이 싱글 [Bet On Me]를 발표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장르적 시도를 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에디킴'은 이번에 '흥부자'로 변신,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펑키한 노래 2곡을 선보였다.
 
1. Bet on me
(작사: 에디킴 / 작곡: Postino, 에디킴 / 편곡: Postino, 에디킴)
: 타이틀곡 'Bet on me'는 빈티지하면서 세련된 사운드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레트로 펑크 장르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걸 걸테니 상대방도 나를 믿고 나에게 '베팅'하라는 당돌하고 재치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에디킴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가사 곳곳에 재미 요소가 넘치는 노래다.
 
2. Good Food (Feat. 브레이 Of 스쿠비두)
(작사: 에디킴, 브레이 / 작곡: 에디킴 / 편곡: Postino, 에디킴)
: 수록곡 'Good Food'는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행복하고 설레는 감정을 위트 있게 담았다. '쫄깃쫄깃', '쫀득쫀득' 등 가사에 좀처럼 쓰지 않는 표현을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도록 입에 착 달라붙게 풀어낸 에디킴의 센스가 돋보인다. 랩 피처링에는 미스틱 힙합레이블 All I Know Music(AIKM)의 래퍼 브레이가 참여해 곡의 흥겨움을 더했다. 
 
에디킴은 '팔당댐', '쿵쾅대'에 이어 또 한 번 프로듀서 포스티노와 공동 작업했다. 올 가요계 판도를 뒤흔든 윤종신의 '좋니'를 작곡한 포스티노는 발라드부터 일렉트로닉까지 폭넓은 장르적 역량을 가지고 있는 프로듀서로, 에디킴의 음악적 완벽주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흥이 넘치는 에디킴의 싱글 [Bet On Me]를 듣다 보면 자연스레 리듬을 타고 어깨를 들썩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에디킴의 음악에 빠진 당신, 주저하지 말고 'Bet on 에디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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