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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김정환) Good Food (Feat. 브레이 Of 스쿠비두)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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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Food (Feat. 브레이 Of 스쿠비두) 정보

 

작사 에디킴, 브레이 (Bray) 작곡 에디킴 편곡 Postino, 에디킴

 

 

Youtube Official

 

Good Food (Feat. 브레이 Of 스쿠비두) 가사

 

oh yeah
쫄깃쫄깃 달짝지근 담백 food
get down with it
oh get down with it
oh yeah
쫀득쫀득 들쩍지근 얼큰 food
get down with it all night long
oh yeah oh
oh yeah yeah
안 갔던 데야 그 집은 baby
운명에 모든 것을 맡겨
30분 waiting 날 설레게 해
uh oh
애인이 먹다가 집 가도 모를 뻔했잖아
this is good food
메인이 나와도 반찬이 다 메인 같잖아
this is good food
oh yeah
쫄깃쫄깃 달짝지근 담백 food
get down with it
oh get down with it
oh yeah
쫀득쫀득 들쩍지근 얼큰 food
get down with it all night long
웬만한 곳들은 다 가봤고
너랑 가려고 아껴둔 restaurant
딴 집들은 그냥 다 잊고 my baby
honey this is what im talkin about
I ate I said wow
what does it taste like
여기가 바로 내가 찜해 놓고
준비해둔 진짜
Don't doubt get down with it
언제 와도 미리 줄 서야 되는 곳
맛있게 먹어주기만 해 그저
that`s what I want babe
애인이 먹다가 집 가도 모를 뻔했잖아
this is good food
메인이 나와도 반찬이 다 메인 같잖아
this is good food
oh yeah
쫄깃쫄깃 달짝지근 담백 food
get down with it
oh get down with it
oh yeah
쫀득쫀득 들쩍지근 얼큰 food
get down with it all night long
oh yeah
쫄깃쫄깃 달짝지근 담백 food
get down with it
oh get down with it
oh yeah
쫀득쫀득 들쩍지근 얼큰 food
get down with it all night long
Bet On Me
에디킴 (김정환)
2017.11.02

앨범설명

'에디킴' 싱글 [Bet On Me]
 
- 장르 경계 넘나드는 만능 싱어송라이터 에디킴, 신나는 펑크 스타일 2곡 발표
- 에디킴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위트 있는 가사 담긴 'Bet on me', 'Good Food'
- '팔당댐', '쿵쾅대' 이어 포스티노 PD와 작업...음악적 완성도 심혈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이 싱글 [Bet On Me]를 발표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장르적 시도를 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에디킴'은 이번에 '흥부자'로 변신,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펑키한 노래 2곡을 선보였다.
 
1. Bet on me
(작사: 에디킴 / 작곡: Postino, 에디킴 / 편곡: Postino, 에디킴)
: 타이틀곡 'Bet on me'는 빈티지하면서 세련된 사운드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레트로 펑크 장르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걸 걸테니 상대방도 나를 믿고 나에게 '베팅'하라는 당돌하고 재치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에디킴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가사 곳곳에 재미 요소가 넘치는 노래다.
 
2. Good Food (Feat. 브레이 Of 스쿠비두)
(작사: 에디킴, 브레이 / 작곡: 에디킴 / 편곡: Postino, 에디킴)
: 수록곡 'Good Food'는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행복하고 설레는 감정을 위트 있게 담았다. '쫄깃쫄깃', '쫀득쫀득' 등 가사에 좀처럼 쓰지 않는 표현을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도록 입에 착 달라붙게 풀어낸 에디킴의 센스가 돋보인다. 랩 피처링에는 미스틱 힙합레이블 All I Know Music(AIKM)의 래퍼 브레이가 참여해 곡의 흥겨움을 더했다. 
 
에디킴은 '팔당댐', '쿵쾅대'에 이어 또 한 번 프로듀서 포스티노와 공동 작업했다. 올 가요계 판도를 뒤흔든 윤종신의 '좋니'를 작곡한 포스티노는 발라드부터 일렉트로닉까지 폭넓은 장르적 역량을 가지고 있는 프로듀서로, 에디킴의 음악적 완벽주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흥이 넘치는 에디킴의 싱글 [Bet On Me]를 듣다 보면 자연스레 리듬을 타고 어깨를 들썩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에디킴의 음악에 빠진 당신, 주저하지 말고 'Bet on 에디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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