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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ISLAND (FT아일랜드) Ft Island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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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Island 정보

 

작사 이희승 작곡 Yoshihiko Chino (知野芳彦) 편곡 Yoshihiko Chino (知野芳彦)

 

 

Youtube Official

 

Ft Island 가사

 

F T I S L A N D Let's Go
F T I S L A N D Let's Go

나 지금 어리게 보이겠지만
달라요 똑같이 보지 마요
아직은 터무니없게 보여도
나로 인해 놀랄 날이 오죠

쌓인 책 속에 까만 글씨에
담긴 의미들과
친해볼 수가 없을 만큼 난
난 너무 바쁜 거죠
하늘을 나는 지하철
바다 속 나만의 별장
그녀가 좋아하는 떡볶이 맛의
새빨간 초콜렛
슬픔만 잊는 행복약
영원히 사는 퍼피
필요한 게 많아 (필요한 게 많아)
고민할 게 많아 (고민할 게 많아)
잠든 척해도 난 늘 바빠요

F T I S L A N D Let's Go
F T I S L A N D Let's Go
나 지금 가진 것 없이 보여도
틀려요 내 맘에 들어와요
조그만 내 속엔 누구보다 더한
열정들로 넘쳐나고 있죠
책가방 속엔 책을 대신해
달랑 악보 한 장
혹시 엉뚱해 보이겠지만
그 안에 내 세상이
하늘을 나는 지하철
바다 속 나만의 별장
그녀가 좋아하는 떡볶이 맛의
새빨간 초콜렛
슬픔만 잊는 행복약
영원히 사는 퍼피
필요한 게 많아 (필요한 게 많아)
고민할 게 많아 (고민할 게 많아)
잠든 척해도 난 늘 바빠요

쌓인 책 속에 까만 글씨에
담긴 의미들과
친해볼 수가 없을 만큼 난
난 너무 바쁜 거죠
리모콘으로 가는 차
뭐든 다 되는 컴퓨터
나만의 천생연분만 알아보는
요술 같은 안경
추억을 담은 손지갑
미랠 오가는 구두
다 이뤄 줄게요 (다 이뤄 줄게요)
행복을 줄게요 (행복을 줄게요)
말만 해봐요 다 해 줄게요

F T I S L A N D Let's Go
F T I S L A N D Let's Go

Cheerful Sensibility
FTISLAND (FT아일랜드)
2007.06.08

앨범설명

가요계의 보물섬 같은 아이돌 밴드 FT ISLAND

16~18세로 구성된 아이돌 밴드 FT ISLAND가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기타&건반 최종훈(18) 보컬 이홍기(18) 기타&랩 오원빈(18) 베이스 이재진(17) 드럼 최민환(16) 라인업을 갖춘 FT ISLAND가 침체된 가요 시장과 함께 종적을 감춘 밴드 음악에 모처럼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중성과 음악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FT ISland의 야심찬 의지는 앨범의 컨셉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이들의 데뷔 앨범은 'Emotional Chapter'와 'Island Chapter' 두 가지 챕터로 구성된다.

바이브의 "그 남자 그 여자", "술이야" 등을 작곡한 류재현, SG워너비의 "아리랑", "내 사람", 씨야의 "미친 사랑의 노래", 이기찬의 "미인" 등을 만든 작곡가 조영수, 더 넛츠의 "잔소리", 서영은, 케이(K), 씨야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한성호, 브라운 아이즈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윤건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 하여 눈길을 끌고 있는 Emotional Chapter에서는 대중들의 감성코드를 자극하는 곡들로 꾸며진다. 특히 FT ISLAND의 성숙한 보컬이 돋보이며 마치 이들을 말랑한 십대 밴드라고만 여기지 말아달라는 시위로 느껴질 정도로 탁월한 호소력이 돋보인다.

또한 일본 유명 작곡가들이 참여한 Island Chapter에서는 이미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가진SMAP, 우타다 히카루, m-flo등 일본 유명 가수의 작곡가들이 참여하고 포르노그래피티, SMAP등을 프로듀서한 타무라 미쯔요시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제목부터 생소한 "레오레오" "프리마돈나" "FT ISLAND"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상쾌한 락 넘버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십대에 누구나 한번쯤은 겪으며 성장했던 청춘의 고민, 첫사랑 그리고 앞으로 그들이 추구할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곡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톡톡 튀지만 신선한 그들의 음악적 화법은 기성세대에게 젊음에 대한 향수를 제공하는 동시에 또래세대의 절대적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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