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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문을 여시오 (Feat. 김창렬)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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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여시오 (Feat. 김창렬) 정보

 

작사 신사동 호랭이, 최규성 작곡 신사동 호랭이, 최규성 편곡 신사동 호랭이

 

 

Youtube Official

 

문을 여시오 (Feat. 김창렬) 가사

 

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
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아침이 밝았는데
태양이 떠오르는데
마음의 문을 닫고 밖으로
나오지 않고 왜
넌 왜 도대체 왜 오 왜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어제도 똑같은 하루 시간은
점점 지나가는데
아무도 몰래 눈물 닦으며
아무일 없는 듯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여보세요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는 군
문을 여시오
오늘 하루를 마냥 앉아 있나요
여보세요
이 늦은 발걸음을 어서 떼세요
문을 여시오
어둠이 꽉 닫힌 문을 여시오
일은 하지도 않고
밥이 또 넘어가냐
아직도 엄마에게
용돈을 부탁하느냐
오 왜 도대체 왜 오 왜
닫혀있던 문을 열어
문을 여시오
문을 열어 네 마음의 문을 열어
문을 여시오 문을 여시오
얼쑤 좋다 얼쑤 얼쑤
문을 여시오
이제부터 하나하나 문을 여시오
오늘부터 하나하나 보여 주시오
오늘보다 많이많이 웃어 보시오
오늘부터 닫혀있는 문을 여시오
나란놈이란
임창정
2013.09.24

앨범설명

임창정 첫 번째 싱글앨범 [나란놈이란] 명품발라더 임창정이 3년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
타이틀 곡 "나란놈이란"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임창정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발라드 !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 곁을 찾아왔다. 소속사 NH미디어와 10년 만에 재계약을 맺으며 3년여 만에 싱글 앨범 [나란놈이란]을 발표하고 가수활동에 기지개를 편다.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은 앨범명과 동일한 "나란놈이란"으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수록곡 더원의 "겨울사랑", 구가의서 OST 백지영의 "봄비" 등 히트 곡을 다수 작곡한 실력파 작곡가 백민혁과 임창정이 함께 작곡하고 임창정이 가사를 붙였다.

이 곡은 한 사람을 잊지 못하는 처절한 심정을 슬픈 가사로 표현한 마이너 발라드 곡으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임창정 특유의 목소리를 잘 살린 곡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나란놈이란"의 뮤직비디오는 세련된 영상미로 광고계에서 유명한 장필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슬픈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클래식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해 냈다. 타이틀 곡 외에 수록곡 "괜찮을는지" 역시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마이너 발라드 곡으로 연인과의 이별의 슬픈 감성이 잘 묻어나는 곡으로 작곡은 임창정과 백민혁이 공동으로 작업했으며, 가사는 역시 임창정이 직접 붙였다.

유일한 댄스 곡 "문을 여시오"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의 곡으로 새로운 일렉트로니카 음악과 임창정의 새로운 창법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곡은 기존 가요의 구성을 벗어나 복고 사운드와 최신 유행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새로운 장르의 느낌을 잘 살린 곡이다. 또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절로 흥을 돋구는 신나는 곡이다. 임창정은 이번 앨범에서 직접 작사/작곡은 물론 자켓촬영과 뮤직비디오에도 많은 부분 참여해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임창정 싱글 [나란놈이란]은 있으며 타이틀 곡 및 수록 곡 모두 현 최고의 세션들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만큼 올 가을 팬들의 감성을 울리는 최고의 음반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01. "나란놈이란" (작사 : 임창정, 백민혁 / 작곡 : 임창정, 백민혁 / 편곡 : 백민혁 / 노래 : 임창정) - 한 사람을 잊지 못하는 처절한 심정을 슬픈 가사로 표현한 마이너 발라드 곡으로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임창정 특유의 목소리를 잘 살린 곡이다.

02. "괜찮을런지" (작사 : 임창정, 백민혁 / 작곡 : 임창정, 백민혁 / 편곡 : 백민혁 / 노래 : 임창정) -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마이너 발라드 곡으로 연인과의 이별의 슬픈 감성이 잘 묻어나는 곡이다.

03. "문을 여시오 (FEAT.김창렬)" (작사 : 신사동호랭이, 최규성 / 작곡 : 신사동호랭이, 최규성 / 편곡 : 신사동호랭이 / 노래 : 임창정) - 새로운 일렉트로니카 음악과 임창정의 새로운 창법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곡은 기존 가요의 구성을 벗어나 복고 사운드와 최신 유행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새로운 장르의 느낌을 잘 살린 곡이다. 또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절로 흥을 돋구는 신나는 곡이다.

04. "나란놈이란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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