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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윤하 (YOUNHA) (고윤하) No Limit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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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imit 정보

 

작사 Score (13) 작곡 Score (13) 편곡 김병석, 적재, Score (13)

 

 

Youtube Official

 

No Limit 가사

 

작은 꿈이 있었지 가끔
생각나곤 해 마치 뭐에
홀린 듯한 내가
찾아 헤멘건
기억나지도 않는
어릴 적 일기처럼
이젠 잊혀져버린
의미 없는 상상
다 큰 내 생각이 거친
말들을 이해하고 꿈이란
미련에 나는 기대 쉬는가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무뎌졌어 잘난
이들의 습관에
파묻혀 갔던
I am not I am
숨죽이던 날들에
소리쳐
내가 따라가는 건
너의 뒷 모습이지
마치 구원의 손길로
착각하게 만들어
너는 가르치겠지
어릴적 일기처럼
헛된 망상이라고
다그치고 있어
다 큰 내 생각이 거친
말들을 이해하고
꿈이란 희망에
나는 기대 쉬는가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무뎌졌어 잘난
이들의 습관에
파묻혀 갔던
I am not I am
숨죽이던 날들에
소리쳐
What can I say
Who could I be
What should I say
You could be
anyone
잘난 니 생각이 내
사고를 지배하고
꿈이란 사치도
이젠 무너지는가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무뎌졌어 잘난
이들의 습관에 파묻혀 갔던
I am not I am
숨죽이던 날들에 소리쳐
조금 더 부딪혀 미친
이 땅위엔 쓰러지지마
닿을 수 없는 건
닿을 수 없는 건 없어
Supersonic
윤하 (YOUNHA) (고윤하)
2012.07.03

앨범설명

한층 더 강렬해진! 한층 더 완벽해진! 매력적인 음색, 깊은 감성… 가수 '윤하'
1년6개월의 기다림을 넘어[Supersonic]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오다! 자작곡과 더불어 총12곡 수록!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대거 참여! 2012년 7월3일, '윤하'의 정규 4집 앨범 [Supersonic]전격 발매!!

 
지난 2010년 12월9일 발표했던 미니 앨범 [Lost In Love] 발표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가수 '윤하'가 1년6개월 만에 정규 4집 앨범 [Supersonic]을 들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6월15일, 화제 속에 선 공개되었던 '윤하&존박'의 첫 듀엣 곡 "우린 달라졌을까"가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1위를 석권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예감케 한데 이어, '윤하'의 업그레이드 된 음악적 깊이와 컬러를 보다 뚜렷하게 담아내며 전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번 정규 4집 앨범 [Supersonic]은 총12곡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알차게 수록해 듣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것에 이어 한 곡 한 곡 분명하게 드러나는 개성과 마치 윤하의 라이브 무대를 보는 듯, 한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듯, 전체적으로는 유연한 어울림을 자랑하면서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
 
이번 앨범 [Supersonic]의 타이틀 곡 "Run"은 1년여 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더욱 단단한 성장을 거듭한 윤하의 내적 고백이자, 한결같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모든 고마운 분들께 전하는 감사와 재회의 감동을 일렉트릭 사운드와 브리티쉬 락에 녹여 경쾌하게 노래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Ra.D'가 가사에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타이거JK'가 가사와 피처링을 맡은 "Rock Like Stars" 는 윤하의 색다른 보이스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낸 락과 힙합이 결합된 매력적인 곡이며, 싱어송라이터 '조규찬'이 가사에 참여한 "크림소스 파스타" 는 지난 2집 앨범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Strawberry Days" 이후 다시 한 번 만나게 된 두 아티스트의 반가운 재회를 알리고 있다. 그리고 '박재범'이 가사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한 "Driver"는 시크한 매력과 팝 적인 느낌이 살아있는 곡이며, 윤하와 '존박'의 명품 하모니가 매력적인 듀엣 곡 "우린 달라졌을까" 는 두 사람의 각기 다른 개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투명한 윤하의 보이스와 음악적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는 세련된 곡이다.

이번 정규 4집 앨범을 통해 더욱 성숙한 음악을 표현하게 된 윤하는 작사, 작곡 등 앨범 전반에 걸쳐 직접 참여하고 7분의 롱 타임을 탄탄한 구성으로 이끌고 있는 "Set me free", 4집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전하는 "Hope" 를 통해 기존 발라드 넘버로 국한 되었던 윤하의 레파토리를 모던 락으로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매 앨범마다 진화하는 윤하의 음악 세계는 이번 앨범 [Supersonic]을 통해 그 깊이와 매력을 십분 발휘,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으며 12곡 전곡이 마치 보석처럼 빛나는 이번 정규 4집을 통해 이제껏 보지 못했던 윤하의 새로운 매력과 감성에 푹 빠져들어보길 바란다.
 
멈추지 않고 달리는 한줄기 빛처럼. 시간과 공간을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Supersonic]. 2012년 7월3일 '윤하'의[Supersonic]에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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