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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지친다\259822\711451\2\0\ZY2W1VCKOug\https://blog.kakaocdn.net/dn/oNAsp/btrapGq7dqP/CJxnl87Y6ghhDwOqgzti8K/img.jpg\
기다리다 지친다 정보
작사 슈퍼창따이 작곡 슈퍼창따이 편곡 슈퍼창따이
Youtube Official
기다리다 지친다 가사
기다리다 지친다 U Know
기다리다가 지친다 음
U Know 넌 넌 내맘아니 우
기다리다가 또 지친다 음
너는 아직도 날 기억하니 oh Know
하루가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 맘을 아니 oh Know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 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 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
니가 올까 봐 또 참는다 oh yeah
너를 아직도 난 기다린다 oh yeah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일년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맘을 아니 oh Know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 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
왜 이렇게 난 자꾸 힘든데
머릿속이 복잡해 죽겠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인데
아직도 소식이 없는데
너 땜에 울던 내가 아닌데
나 땜에 떠날 니가 아닌데
어째서 이런 내가 힘든데
어떻게 지금 너무 힘든데
일년이라도 난 기다릴거야
십년이라도 난 기다릴거야
oh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기다리다가 난 지쳐도 좋아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
기다리다가 지친다 음
U Know 넌 넌 내맘아니 우
기다리다가 또 지친다 음
너는 아직도 날 기억하니 oh Know
하루가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 맘을 아니 oh Know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 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 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
니가 올까 봐 또 참는다 oh yeah
너를 아직도 난 기다린다 oh yeah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일년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맘을 아니 oh Know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 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
왜 이렇게 난 자꾸 힘든데
머릿속이 복잡해 죽겠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인데
아직도 소식이 없는데
너 땜에 울던 내가 아닌데
나 땜에 떠날 니가 아닌데
어째서 이런 내가 힘든데
어떻게 지금 너무 힘든데
일년이라도 난 기다릴거야
십년이라도 난 기다릴거야
oh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기다리다가 난 지쳐도 좋아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
1:59PM
2PM
2009.11.03
앨범설명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 했던가? 리더 박재범이 팀을 탈퇴하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었던 2PM. 데뷔 EP에서 화려한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야성미를 어필하며 보이그룹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그들은 첫 정규작 [1:59 PM]에서 아픔을 견뎌내고 한뼘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심박소리의 효과적인 사용과 긴장감을 주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실연의 아픔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Heartbeat"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댄스곡이다. 곡의 말미에 옷을 찢으면서 근육으로 다져진 상반신을 드러내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이것으로 '짐승돌' 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지난 EP 앨범 수록곡 "니가 밉다"의 연장선격으로 오토튠을 적극 활용한 "기다리다 지친다", 미디엄템포 발라드곡 "Gimme The Light" 등을 포함한 신곡과 "10점 만점에 10점", "Again & Again" 등 전작들의 리믹스 버젼으로 구성한 본 작은 그들의 과거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1:59PM] 이라는 시간에서 한 발 나아가 뜨거운 오후 2시의 태양을 맞이하기 위한 도약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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