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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노래\3033\787951\1\0\iNfyb9tvn4A\https://blog.kakaocdn.net/dn/JiduV/btrbqvQzT9T/ypHnrGzNBIwomINlihtiZ1/img.jpg\
겨울노래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겨울노래 가사
다시 이 거리에
가득히 겨울 노래가 들려오면
기억이나 따뜻했던 너
나의 꽁꽁언 한쪽손을 호주머니에 넣어주고
나누어 낀 니 커다란 장갑
사랑해 하고 다 말을하면 너 떠날까봐
내 두려움이 널 보냈나봐
하얗게 온 세상 하얗게 내 그리움 쌓이면
날 기억해 줄까 한번쯤 내얼굴 생각이 날까
하얗게 온 세상 하얗게 넌 벌써 지운걸까
감싸주던 내 두손엔 이젠 차가운 흰눈만 쌓여
사랑해 하고 다 말을 하면 너 떠날까봐
내 두려움이 널 보냈나봐
하얗게 온 세상 하얗게 내 그리움 쌓이면
날 기억해 줄까 한번쯤 내얼굴 생각이 날까
하얗게 온 세상 하얗게 넌 벌써 지운걸까
감싸주던 내 두손엔 이젠 차가운 흰 눈만 쌓여
작은 양말을 벽에 걸고 두손모아 christma wish
니가 돌아와주길 널 갖고싶어 그날 처럼
사랑해 널 너를 사랑해 나 한번도 못한말
하얗게 쌓이면 한번쯤 내 얼굴 생각이 날까
사랑해 널 너를 사랑해 꼭 듣고 싶었는데
넌 하얗게 널 지우고 이젠 차가운 흰 눈만 쌓여
가득히 겨울 노래가 들려오면
기억이나 따뜻했던 너
나의 꽁꽁언 한쪽손을 호주머니에 넣어주고
나누어 낀 니 커다란 장갑
사랑해 하고 다 말을하면 너 떠날까봐
내 두려움이 널 보냈나봐
하얗게 온 세상 하얗게 내 그리움 쌓이면
날 기억해 줄까 한번쯤 내얼굴 생각이 날까
하얗게 온 세상 하얗게 넌 벌써 지운걸까
감싸주던 내 두손엔 이젠 차가운 흰눈만 쌓여
사랑해 하고 다 말을 하면 너 떠날까봐
내 두려움이 널 보냈나봐
하얗게 온 세상 하얗게 내 그리움 쌓이면
날 기억해 줄까 한번쯤 내얼굴 생각이 날까
하얗게 온 세상 하얗게 넌 벌써 지운걸까
감싸주던 내 두손엔 이젠 차가운 흰 눈만 쌓여
작은 양말을 벽에 걸고 두손모아 christma wish
니가 돌아와주길 널 갖고싶어 그날 처럼
사랑해 널 너를 사랑해 나 한번도 못한말
하얗게 쌓이면 한번쯤 내 얼굴 생각이 날까
사랑해 널 너를 사랑해 꼭 듣고 싶었는데
넌 하얗게 널 지우고 이젠 차가운 흰 눈만 쌓여
후두둑
서영은
2010.02.02
앨범설명
2010년 또 다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오는 서영은의 맑은 목소리가 당신의 귓가를 적신다.
맑은 목소리로 이미 두터운 팬 층에게서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서영은이 2010년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후두둑]으로 돌아왔다. 애절한 피아노 선율과 기타가 함께 어우러진 타이틀곡 '후두둑'은 서영은이 직접 작사한 발라드로써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며 떨어지는 눈물을 노래로 표현한 곡으로, FT Island, 엠투엠, SG워너비 등의 작곡가 한성호가 작곡하고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함께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후두둑’과는 상반된 분위기의 ‘겨울 노래’는 올 겨울을 포근하게 감싸줄 준비를 한 것처럼 따스한 느낌이다. 떠나간 연인이 돌아오길 바라는 소원을 노래에 담아낸 이 곡 역시 서영은이 직접 작사하고 김성훈이 작곡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로써 서영은 특유의 맑은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듣는 이 들에게 따스함을 전해준다. 2010년 또 다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오는 서영은 표 음악적 행보에 벌써부터 기대된다.
맑은 목소리로 이미 두터운 팬 층에게서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서영은이 2010년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후두둑]으로 돌아왔다. 애절한 피아노 선율과 기타가 함께 어우러진 타이틀곡 '후두둑'은 서영은이 직접 작사한 발라드로써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며 떨어지는 눈물을 노래로 표현한 곡으로, FT Island, 엠투엠, SG워너비 등의 작곡가 한성호가 작곡하고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함께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후두둑’과는 상반된 분위기의 ‘겨울 노래’는 올 겨울을 포근하게 감싸줄 준비를 한 것처럼 따스한 느낌이다. 떠나간 연인이 돌아오길 바라는 소원을 노래에 담아낸 이 곡 역시 서영은이 직접 작사하고 김성훈이 작곡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로써 서영은 특유의 맑은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듣는 이 들에게 따스함을 전해준다. 2010년 또 다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오는 서영은 표 음악적 행보에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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