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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TIN (프리스틴) 티나 (TINA)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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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TINA) 정보

 

작사 Anchor, 예하나, 황현 (MonoTree) 작곡 Anchor, 예하나, 황현 (MonoTree) 편곡 Anchor, 황현 (MonoTree)

 

 

Youtube Official

 

티나 (TINA) 가사

 

보고 싶을 때 왜 말을 못 하니
너란 애는
어딜 봐도 아까도 네가
내 시야에 걸려
손에 잡힐 것 같을 때
뻗어야 잡힐 걸
네 생각보다 내 스케줄은 바빠
you know
Hey boy 쭈뼛쭈뼛 거리면 나
긴가민가 헷갈려 좀
머리 쓰는 척하지 마
티나 티나 티나
네 맘 너무 티가 나
뭔가 착한 소년인 척
가만있음 1도 안 통해
못 느껴
티나 티나 티나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냐 난
네 맘속 나는 뭘까 check it 해
내가 잡힌 것 같다고
잡힌 게 아닐 걸
네 생각보다 내 스케줄은 바빠
you know
Hey boy 사리 살짝 스친 손에
아직도 머뭇거리는 너
눈치코치 보지 좀 마
티나 티나 티나
네 맘 너무 티가 나
뭔가 착한 소년인 척
가만있음 1도 안 통해
못 느껴
티나 티나 티나
한 달 두 달 끌면
나 더 답답해져 가
앞 뒷모습 옆 태도
너 티나 티가 나
Checkin’ your eyes
I don’t know what happened now
이래도 저래도 너 역시
내 맘에 와준다고 한다면
그 한마디에 괜스레 난 미소가
Come on boy
You’re so shy boy
but 난 좀 급한 아이
네 마음 내게 다 들통나 버림
그러니 나보다 네가 먼저 고백해
굳이 고민은 no 말아
꾹꾹 눌러 담지 마
소심한 아이처럼 넌 티가 나
티나 티나 티나
그래 나는 티가 나
뭔가 착한 소년처럼
가만있음 1도 못 나가
못 나가
티나 티나 티나
한 달 두 달 끌면
나 더 답답해져 가
앞 뒷모습 옆 태도 우린 티나 티나
The 2nd Mini Album 'SCHXXL OUT'
PRISTIN (프리스틴)
2017.08.23

앨범설명

2017 라이징 걸그룹 '프리스틴', 개성 넘치는 에너지와 아름다움의 두 번째 미니앨범 [SCHXXL OUT] 발매!
'프리스틴', "WEE WOO"에 이어 "WE LIKE"로 더 강렬한 "Power&Pretty" 발산!
타이틀곡 "WE LIKE" 포함 전곡 작업에 멤버들 참여!
 
데뷔곡 "WEE WOO"를 통해 2017년 가장 주목받는 신인 걸그룹으로 떠오른 '프리스틴'이 오는 8월 2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SCHXXL OUT"을 발표한다.
 
'프리스틴'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출연을 통해 큰 화제를 모은 뒤, 지난 3월 데뷔 미니 앨범 "HI! PRISTIN"으로 단숨에 올해 가장 주목받는 신인 걸그룹이 됐다. 프리스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SCHXXL OUT"은 그 기세를 몰아 프리스틴만의 매력을 업그레이드해 발산한다. 학교생활을 하던 프리스틴이 학교에서 나와 허락받지 않은 일탈을 즐긴다면 어떨까라는 발상에서 시작된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에서는 프리스틴의 발랄하고 예상할 수 없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타이틀곡 "WE LIKE"는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 도입부로 시작, 어디로 튈지 모르는 프리스틴의 캐릭터를 보여준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프리스틴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가사와 함께 역동적인 멜로디와 지난 앨범의 "WEE WOO"와 "Black Widow" 등을 통해 프리스틴의 개성으로 자리 잡은 파워풀한 동작과 화려한 동선의 군무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WE LIKE" 역시 멤버 성연과 로아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 그들이 직접 생각하고 표현하는 자신들의 매력을 담았다.
 
커플링곡이자 앨범에서 "WE LIKE"에 이어 등장하는 "ALOHA" 역시 시연과 로아, 카일라가 참여,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여름의 바다처럼 청량하게 담았고, 그에 이은 "티나 (TINA)"는 예하나가 참여한 곡으로, 뭄바톤과 트로피컬 하우스라는 최근의 트렌드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해석해 만들었다. 또한 앨범의 첫 곡 "WE ARE PRISTIN"은 프리스틴이 스스로를 주제로 삼아 그들의 멈추지 않는 에너지와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 반면 마지막 곡 "너 말야 너"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담백한 감정 표현을 담아 대조를 이룬다.
 
[SCHXXL OUT]은 이미 지난 앨범에서 보여준 '프리스틴'의 매력의 결정판이자, 새로운 걸그룹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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