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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정보
작사 박진영 작곡 박진영 편곡 권태은
Youtube Official
사실은 가사
Baby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물론 그렇겠지
너의 눈에 이젠 눈물
고이는 일 없는지
니가 원하던 그런 남자 찾았니
너를 편안하게 해줄 그런 사람
너는 내 곁에 있을 때
항상 늘 힘들었었기에
날 떠나 아픈 것 보다는
홀가분하다고 했지만
사실 난 아직도 너를 못 잊어
사실 난 지금도 니가 그리워
잠이 들 때마다
눈을 뜰 때마다
아직 사실은 난 항상
니 생각뿐 야
Come back baby
나도 일을
너무나 많이 하느라고
정신 없이 바빠
너의 생각도
몇 번 할 시간도 없이 지냈어
일에 빠져 지내다 보니
어느새 너의 기억도
흐려져 가는걸
이젠 그냥 지낼 만해
하루에 몇 번 생각안해
이렇게 살아가다 보면
괜찮아질 줄 알았지만
사실 난 아직도 너를 못 잊어
사실 난 지금도 니가 그리워
잠이 들 때마다
눈을 뜰 때마다
아직 사실은
난 항상 니 생각뿐 야
어떡하지 니 생각이
작아지긴 커녕 자꾸 커져
내 가슴을 내가
아무리 속여 보려고 해도
사실 난 아직도 너를 못 잊어
사실 난 지금도 니가 그리워
잠이 들 때마다
눈을 뜰 때마다
아직 사실은 난 항상
니 생각
사실 난 아직도 너를 못 잊어
사실 난 지금도 니가 그리워
잠이 들 때마다
눈을 뜰 때마다
아직 사실은
난 항상 니 생각뿐야
사실은 난
Back To Stage
박진영
2007.11.16
앨범설명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 6년 만에 가수로 컴백, 박진영 [Back to Stage]
얼마 전 조각 근육 몸을 과시하는 포스터로 화제가 되었던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 박진영이 한국음악의 미국진출이라는 거대한 꿈의 첫 단추를 꿰고 가수로 컴백한다. 6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그의 앨범 타이틀은 [Back to Stage]. 박진영은 비, 원더걸스, god, 임정희 등 수 많은 아티스트를 키워낸 가요계의 대부답게 수 많은 팬들의 기다림에 부응하는 완벽한 앨범을 준비했다. 총 12곡이 수록된 박진영의 7집 앨범은 Bobby Kim, Dynamic Duo, 윤미래, 원더걸스의 선예 등 국내 최고 가수들이 피쳐링 하고, Usher의 Yeah, OutKast의 Hey ya 등을 작업한 John Frye(존 프레이)가 ‘Kiss’를 믹싱하고, Chris Brown(크리스브라운)의 앨범에 참여한 Brian Stanley(브라이언 스탠리)가 타이틀 곡 Mix를 맡아 아시아 최고의 싱어송 라이터 박진영의 이름에 걸 맞는 최상의 사운드 퀄리티를 선사한다.
박진영의 7집 앨범 타이틀 곡 ‘니가 사는 그집’은 박진영이 자신의 컴백을 위해 금고에 4년간 보관했던 귀한 곡이다. ‘니가 사는 그 집’은 날 버리고 떠난 여자가 딸로 보이는 어린아이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그녀의 뒤를 따라가지만, 다른 남자와 가정을 꾸려 살고 있는 모습을 먼발치에서 창문 너머로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가슴 아파하는 남자의 노래로 서정적인 가사가 곡의 포인트이다.
6년 만에 최고의 앨범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가요계에 돌아온 박진영. 한 시대를 풍미한 그가 새롭게 그려나갈 찬란한 가요계의 역사가 기대된다.
얼마 전 조각 근육 몸을 과시하는 포스터로 화제가 되었던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 박진영이 한국음악의 미국진출이라는 거대한 꿈의 첫 단추를 꿰고 가수로 컴백한다. 6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그의 앨범 타이틀은 [Back to Stage]. 박진영은 비, 원더걸스, god, 임정희 등 수 많은 아티스트를 키워낸 가요계의 대부답게 수 많은 팬들의 기다림에 부응하는 완벽한 앨범을 준비했다. 총 12곡이 수록된 박진영의 7집 앨범은 Bobby Kim, Dynamic Duo, 윤미래, 원더걸스의 선예 등 국내 최고 가수들이 피쳐링 하고, Usher의 Yeah, OutKast의 Hey ya 등을 작업한 John Frye(존 프레이)가 ‘Kiss’를 믹싱하고, Chris Brown(크리스브라운)의 앨범에 참여한 Brian Stanley(브라이언 스탠리)가 타이틀 곡 Mix를 맡아 아시아 최고의 싱어송 라이터 박진영의 이름에 걸 맞는 최상의 사운드 퀄리티를 선사한다.
박진영의 7집 앨범 타이틀 곡 ‘니가 사는 그집’은 박진영이 자신의 컴백을 위해 금고에 4년간 보관했던 귀한 곡이다. ‘니가 사는 그 집’은 날 버리고 떠난 여자가 딸로 보이는 어린아이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그녀의 뒤를 따라가지만, 다른 남자와 가정을 꾸려 살고 있는 모습을 먼발치에서 창문 너머로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가슴 아파하는 남자의 노래로 서정적인 가사가 곡의 포인트이다.
6년 만에 최고의 앨범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가요계에 돌아온 박진영. 한 시대를 풍미한 그가 새롭게 그려나갈 찬란한 가요계의 역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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