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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ay Here.. 정보
작사 정우진 작곡 정우진 편곡 정우진
Youtube Official
I Stay Here.. 가사
끝없는 어둠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대로 멈춰서 있을 순 없었다
이 심장이 뛰던 그 순간부터
난 걸어야했다
잡을 수 없이 수많은 감정들
날 조각냈다 난 찾아야 했다
Why do I stay here
까맣게 더럽혀진 내 안을
새하얀 거짓으로
애써 닦아 내며
I stay here
뜨겁게 흘린 눈물들 모두
안으로 더 안으로
너라는 낯선 설레임에 닿았다
내 맘은
눈부신 기쁨에 날아올랐다
삶의 의미를 눈물의 이유를
알 수 없던 모든 감정들을
아름답게 그려낼 수 있었다
하지만 거기엔 끝이 있었다
why do I stay here
그렇게 끝이 나도 내 안엔
뜨겁게 타오르는
기억들이 남아
I stay here
끝없는 어둠속에 일순간
너무나 눈이 부신
푸르름이 되어 날 일으켜 세워
차라리 난 미칠 듯이 헤메이다
그만 그만 나를 잃고서
아무것도 그립지 않기를
바라기도 했지
why do I stay here
흩어진 마음들을 모아서
이렇게 다시 한 번
걷기 시작하지
I stay here
외로운 여정만은 아니지
소중한 기억 하나
걸어 두었으니 날 찾아가네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대로 멈춰서 있을 순 없었다
이 심장이 뛰던 그 순간부터
난 걸어야했다
잡을 수 없이 수많은 감정들
날 조각냈다 난 찾아야 했다
Why do I stay here
까맣게 더럽혀진 내 안을
새하얀 거짓으로
애써 닦아 내며
I stay here
뜨겁게 흘린 눈물들 모두
안으로 더 안으로
너라는 낯선 설레임에 닿았다
내 맘은
눈부신 기쁨에 날아올랐다
삶의 의미를 눈물의 이유를
알 수 없던 모든 감정들을
아름답게 그려낼 수 있었다
하지만 거기엔 끝이 있었다
why do I stay here
그렇게 끝이 나도 내 안엔
뜨겁게 타오르는
기억들이 남아
I stay here
끝없는 어둠속에 일순간
너무나 눈이 부신
푸르름이 되어 날 일으켜 세워
차라리 난 미칠 듯이 헤메이다
그만 그만 나를 잃고서
아무것도 그립지 않기를
바라기도 했지
why do I stay here
흩어진 마음들을 모아서
이렇게 다시 한 번
걷기 시작하지
I stay here
외로운 여정만은 아니지
소중한 기억 하나
걸어 두었으니 날 찾아가네
Peace N’ Rock N’ Roll
체리 필터
2006.08.17
앨범설명
소리쳐라 !! 심장에 새긴 Peace N' Rock N' Roll !
Rock 음악이 죽어가는 이 시대에 가장 Rock적인 정신을 호소하는 것. 이것이 체리필터의 4집 음반 컨셉이자 모토!!
3년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은 음악적인 숙고를 통해 강력하고 개성있는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체리필터 본능에 충실한 가장 자연스러운 앨범이자, 정신적으로도 Rock음악의 본질에 가까워 졌다고 자부하는 이번 4집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숙성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다음 스테이지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공백 기간 동안 체리필터는 그들만의 녹음실과 일본 굴지의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정성을 들인 레코딩 작업을 단행해 왔다. 다채로운 색깔과 독특한 편곡, 상상력으로 가득 메운 완성도있는 가사를 통해 지난 3년이라는 시간은 얼마나 고통의 축제였는가를 한눈에 엿볼 수 있으며 ‘해피데이’,‘유쾌한 마녀’,‘멜로디’,‘전장의 마돈나’ 등 수록곡 모두 타이틀곡으로 가능하다는 모니터 결과가 나올 정도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획득한 앨범이다.
Rock 음악이 죽어가는 이 시대에 가장 Rock적인 정신을 호소하는 것. 이것이 체리필터의 4집 음반 컨셉이자 모토!!
3년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은 음악적인 숙고를 통해 강력하고 개성있는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체리필터 본능에 충실한 가장 자연스러운 앨범이자, 정신적으로도 Rock음악의 본질에 가까워 졌다고 자부하는 이번 4집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숙성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다음 스테이지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공백 기간 동안 체리필터는 그들만의 녹음실과 일본 굴지의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정성을 들인 레코딩 작업을 단행해 왔다. 다채로운 색깔과 독특한 편곡, 상상력으로 가득 메운 완성도있는 가사를 통해 지난 3년이라는 시간은 얼마나 고통의 축제였는가를 한눈에 엿볼 수 있으며 ‘해피데이’,‘유쾌한 마녀’,‘멜로디’,‘전장의 마돈나’ 등 수록곡 모두 타이틀곡으로 가능하다는 모니터 결과가 나올 정도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획득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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