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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카니발 광고음악) 정보
작사 이순자, 최연지 작곡 김지환 편곡 SUMIN (수민), 박준우, 구영준
Youtube Official
질투 (카니발 광고음악) 가사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 마
웃고 있을 꺼라 생각하지 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 할 꺼야
사랑한다고
넌 누굴 위해 웃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 마
항상 곁에 있다 생각하지 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 할 꺼야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 할 꺼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 마
웃고 있을 꺼라 생각하지 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 할 꺼야
사랑한다고
넌 누굴 위해 웃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 마
항상 곁에 있다 생각하지 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 할 꺼야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줘
언젠가 너는 내게 말 할 꺼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질투 (카니발 광고음악)
Zion.T (김해솔)
2020.08.18
앨범설명
Zion.T X 카니발 광고음악 '질투' 발표
'질투'는 ‘세대 연결 기술’을 콘셉트로한 기아차의 카니발 광고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리메이크 음원이다.
원곡은 지난 1992년 방송하여 X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질투’에 삽입된 곡으로 X세대는 전주만 들어도 알아차리는 곡으로 유명하다.
독보적 음색 ‘자이언티’가 리메이크 한 '질투'는 자이언티 특유의 그루브한 창법과 재즈 스타일이 어우러져 요즘 세대의 감성을 저격하는 곡으로 자이언티와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인 수민이 함께 편곡했다.
X세대라면 누구나 좋아했던 '질투'를 요즘 감성에 맞춰 재해석하여 X Y Z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하고자 했다.
카니발의 ‘세대 연결 기술’ 광고 캠페인은 최근의 세대 차이와 코로나19로 물리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연결과 소통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카니발의 첨단 커넥팅 기술을 통해 X Y Z세대가 서로 가까워지고 연결 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크레딧
Composed by 김지환
Lyrics by 이순자, 최연지
Arranged by SUMIN, 박준우, 구영준
Mixed by 고현정@KOKO SOUND
Mastered by Steve Fallone @Sterling Sound
Recorded by 김상일@THEBLACKLABEL
Chorus by SUMIN, Zion.T
Drums by SUMIN
Keyboards by 박준우, SUMIN
Bass by SUMIN, 박준우
Guitar by 구영준
Synth by SUMIN
'질투'는 ‘세대 연결 기술’을 콘셉트로한 기아차의 카니발 광고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리메이크 음원이다.
원곡은 지난 1992년 방송하여 X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질투’에 삽입된 곡으로 X세대는 전주만 들어도 알아차리는 곡으로 유명하다.
독보적 음색 ‘자이언티’가 리메이크 한 '질투'는 자이언티 특유의 그루브한 창법과 재즈 스타일이 어우러져 요즘 세대의 감성을 저격하는 곡으로 자이언티와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인 수민이 함께 편곡했다.
X세대라면 누구나 좋아했던 '질투'를 요즘 감성에 맞춰 재해석하여 X Y Z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하고자 했다.
카니발의 ‘세대 연결 기술’ 광고 캠페인은 최근의 세대 차이와 코로나19로 물리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 연결과 소통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카니발의 첨단 커넥팅 기술을 통해 X Y Z세대가 서로 가까워지고 연결 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크레딧
Composed by 김지환
Lyrics by 이순자, 최연지
Arranged by SUMIN, 박준우, 구영준
Mixed by 고현정@KOKO SOUND
Mastered by Steve Fallone @Sterling Sound
Recorded by 김상일@THEBLACKLABEL
Chorus by SUMIN, Zion.T
Drums by SUMIN
Keyboards by 박준우, SUMIN
Bass by SUMIN, 박준우
Guitar by 구영준
Synth by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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