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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 Now 정보
작사 헤나, 양성호 작곡 헤나, 양성호 편곡 헤나, 양성호
Youtube Official
Then & Now 가사
이렇게 하루가
또 그냥 지나가
무뎌지는 내 마음 한켠에
희망으로 피어난 작은 꽃
지쳐있던 날
설레이게 하는 말
지금
Let it shine on me
내 모든 아픔도
새벽 소나기처럼 희미해져 가
후회했었던 지난 모든 날들
그때의 난 이제 없어
내겐 없었던
꿈 같은 이 순간
그런 것 같아 아무래도 난
용기가 나질 않았어
할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다 바꿔도 좋아
Let it shine on me
내 모든 아픔도
새벽 소나기처럼 희미해져 가
후회했었던 지난 모든 날들
그때의 난 이제
다시 내게
꿈같이 내게
찾아온 내 맘의 봄
또 다른 내일이 이젠 두렵지 않아
지쳐있던 날
설레이게 하는 말
Let it shine on me
내 모든 아픔도
새벽 소나기처럼 희미해져 가
후회했었던 지난 모든 날들
그때의 난 이제
또 그냥 지나가
무뎌지는 내 마음 한켠에
희망으로 피어난 작은 꽃
지쳐있던 날
설레이게 하는 말
지금
Let it shine on me
내 모든 아픔도
새벽 소나기처럼 희미해져 가
후회했었던 지난 모든 날들
그때의 난 이제 없어
내겐 없었던
꿈 같은 이 순간
그런 것 같아 아무래도 난
용기가 나질 않았어
할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다 바꿔도 좋아
Let it shine on me
내 모든 아픔도
새벽 소나기처럼 희미해져 가
후회했었던 지난 모든 날들
그때의 난 이제
다시 내게
꿈같이 내게
찾아온 내 맘의 봄
또 다른 내일이 이젠 두렵지 않아
지쳐있던 날
설레이게 하는 말
Let it shine on me
내 모든 아픔도
새벽 소나기처럼 희미해져 가
후회했었던 지난 모든 날들
그때의 난 이제
멀리서 보면 푸른 봄 OST Part.4
허스키 (HUSKI) (조용혁)
2021.07.06
앨범설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 Part4 허스키 – “Then & Now” 공개.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KBS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네번째 OST가 공개된다.
이번 OST는 풍부한 감성과 가창력으로 떠오르는 신예 HUSKI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준’(박지훈 분)은 완벽한 순정만화 비주얼과 밝은 웃음 뒤에 가정폭력의 아픔을 감추고 지내지만, ‘김소빈’(강민아 분)으로 인해 마음의 문을 열어가며 점차 아픔을 극복해나가며 앞으로 그려질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표현한 곡이다.
이렇듯 극중 '여준'의 복잡한 마음과 감성을 담아낸 발라드 곡인 “Then & Now”는 따뜻한 기타 사운드와 EP사운드가 조화를 이루어 매력적인 음악이 완성되었다.
KBS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영된다.
[Credit]
Lyrics by 헤나, 양성호
Composed by 헤나, 양성호
Arranged by 헤나, 양성호
Guitar by 박성범
Keyboard by 헤나, 양성호
Chorus by 허스키
Recorded by 박재희 @도너츠뮤직앤
Mixed by 정재익 @Def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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