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그리고 그후\100144\310030\5\0\z9UX-O8vuno\https://blog.kakaocdn.net/dn/USBYQ/btrdqit6hcr/OrVkUkk1x00kOPQdtkgk80/img.jpg\
그리고 그후 정보
작사 미노 (프리스타일) 작곡 지오 (프리스타일) 편곡 지오 (프리스타일)
Youtube Official
그리고 그후 가사
어 이제는 내가 너를 챙겨주지 못해
그러니 나 없이도 네가 해야만해
앞으로는 혼자 해야할께 있어
절대로 눈물따위 흘려서는안돼
이제는 혼자 그냥 잘먹어야 하고
쓸쓸한 식사라도 절대 굶지 말어
잠잘땐 따듯하게 덥고 자고
넌 긴머리가 예쁘니까 절대 자르지 말어
내가 준 반지 따위는 이제는 버려
혼자서도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돼
눈물이 앞을가려 울고 싶어질땐
내가 더 힘들꺼라 생각하고 말어
가진건 쓸모없는 몸뚱아리라서
볼품없이 뛰고 있는 심장뿐이라서
그래서 미안해 하지만 어떡해
살아보려 애써봐도 이게 전부인데
왜 내게 이러는거야 너무 힘든걸 알면서
나와 함께 지냈던 그 시간만은 기억해주길 바랄께
어 줄꺼라곤 가슴속에 말들뿐 이겠지만
준거라곤 새로운 날의 고통뿐 이겠지만
이제는 편안하게 조금 더 행복하게
다른 사람만나 부디 걱정없이 살어
네가 날 떠난것을 후회하진 않어
네가 날 버린것도 원망하진 않어
이렇게 아직까지 살아가고 있어
나 죽지는 않으니까 행복하게 살어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이 가고
그 때는 줄께 없어 가슴아파하고
떠날 때 말 못하고 돌아서 후회하고
그 사람 잊지못해 기억을 못지워
아직도 사랑하고 너무도 기다리고
그 사람 사진 한 장 깊이 간직하고
언젠간 다시올꺼라는 믿음 하나지고
또 다시 바보처럼 하루를 살어
왜 내게 이러는거야 너무 힘든걸 알면서
나와 함께 지냈던 그 시간만은 기억 해주길 바랄께
다시 내게 돌아와 제발 나를 잊지말고 살아줘
나를 버린거라면 또 너를 볼 수 없다면
이젠 어떡해 나에겐 전부인데
더 이상 울지 않을께 다신 볼 수도 없잖아
나와 함께 지냈던 그 시간만큼
행복하기를 바랄께 행복하기를 바랄께
그러니 나 없이도 네가 해야만해
앞으로는 혼자 해야할께 있어
절대로 눈물따위 흘려서는안돼
이제는 혼자 그냥 잘먹어야 하고
쓸쓸한 식사라도 절대 굶지 말어
잠잘땐 따듯하게 덥고 자고
넌 긴머리가 예쁘니까 절대 자르지 말어
내가 준 반지 따위는 이제는 버려
혼자서도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돼
눈물이 앞을가려 울고 싶어질땐
내가 더 힘들꺼라 생각하고 말어
가진건 쓸모없는 몸뚱아리라서
볼품없이 뛰고 있는 심장뿐이라서
그래서 미안해 하지만 어떡해
살아보려 애써봐도 이게 전부인데
왜 내게 이러는거야 너무 힘든걸 알면서
나와 함께 지냈던 그 시간만은 기억해주길 바랄께
어 줄꺼라곤 가슴속에 말들뿐 이겠지만
준거라곤 새로운 날의 고통뿐 이겠지만
이제는 편안하게 조금 더 행복하게
다른 사람만나 부디 걱정없이 살어
네가 날 떠난것을 후회하진 않어
네가 날 버린것도 원망하진 않어
이렇게 아직까지 살아가고 있어
나 죽지는 않으니까 행복하게 살어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이 가고
그 때는 줄께 없어 가슴아파하고
떠날 때 말 못하고 돌아서 후회하고
그 사람 잊지못해 기억을 못지워
아직도 사랑하고 너무도 기다리고
그 사람 사진 한 장 깊이 간직하고
언젠간 다시올꺼라는 믿음 하나지고
또 다시 바보처럼 하루를 살어
왜 내게 이러는거야 너무 힘든걸 알면서
나와 함께 지냈던 그 시간만은 기억 해주길 바랄께
다시 내게 돌아와 제발 나를 잊지말고 살아줘
나를 버린거라면 또 너를 볼 수 없다면
이젠 어떡해 나에겐 전부인데
더 이상 울지 않을께 다신 볼 수도 없잖아
나와 함께 지냈던 그 시간만큼
행복하기를 바랄께 행복하기를 바랄께
결혼합시다 OST
프리스타일
2006.01.12
앨범설명
지극히 정상적이고 멀쩡한, 결혼적령기 여자들의 고민들
ABOUT Drama
<결혼합시다>는‘현모양처’라는 개념을 끄집어낸다. “요즘도 현모양처를 꿈꾸는 사람이 있나?”라고 반문하는 이도 있겠지만 “너무 늦기 전에 결혼해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당면한 최대 목표”라고 여기는 사람도 많다. 주인공 홍나영(강성연)이 그렇다. 그는 누구라도 주변에서 비슷한 사람을 두 세 명 꼽을 수 있을 만큼 아주 평범한 여성이다.
드라마는 33세의 홍보회사 과장인 나영이 ‘일도 일이지만 결혼도 잘 해서 기필코 잘 살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결혼 상대를 찾아나서는 것으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조건도 따져가며 상대를 고르던 나영은 허영심 많고 철없는 남자 재원(윤다훈)과 사랑에 빠지는 바람에 양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에 골인한다. 이 과정에서 직장을 그만둔 나영의 최대 목표는 좋은 아내,좋은 며느리가 되는 것. 그러나 남편,시어머니,시동생 부부와의 갈등은 ‘활극’이라 표현될 만큼 녹록치 않다.
챙길 것은 챙겨가며 영악하게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동서 은선(이소연), 결혼보다 일을 중요시하는 친구 석순(추상미) 등 극중 다른 여성들과 달리 나영은 꾀부리지 않고 우직하게 현모양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ABOUT O.S.T
<결혼합시다>음악에는 넬, 프리스타일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했다.특히 넬의 인연은 넬의 전체 참여가 아닌 김종완이 솔로로 멜로디 라인과 작사, 기타에 참여한 곡으로 넬의 노래라고 믿기어려울 정도로 발랄함을 가지고 있다.
ABOUT Drama
<결혼합시다>는‘현모양처’라는 개념을 끄집어낸다. “요즘도 현모양처를 꿈꾸는 사람이 있나?”라고 반문하는 이도 있겠지만 “너무 늦기 전에 결혼해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당면한 최대 목표”라고 여기는 사람도 많다. 주인공 홍나영(강성연)이 그렇다. 그는 누구라도 주변에서 비슷한 사람을 두 세 명 꼽을 수 있을 만큼 아주 평범한 여성이다.
드라마는 33세의 홍보회사 과장인 나영이 ‘일도 일이지만 결혼도 잘 해서 기필코 잘 살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결혼 상대를 찾아나서는 것으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조건도 따져가며 상대를 고르던 나영은 허영심 많고 철없는 남자 재원(윤다훈)과 사랑에 빠지는 바람에 양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에 골인한다. 이 과정에서 직장을 그만둔 나영의 최대 목표는 좋은 아내,좋은 며느리가 되는 것. 그러나 남편,시어머니,시동생 부부와의 갈등은 ‘활극’이라 표현될 만큼 녹록치 않다.
챙길 것은 챙겨가며 영악하게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동서 은선(이소연), 결혼보다 일을 중요시하는 친구 석순(추상미) 등 극중 다른 여성들과 달리 나영은 꾀부리지 않고 우직하게 현모양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ABOUT O.S.T
<결혼합시다>음악에는 넬, 프리스타일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했다.특히 넬의 인연은 넬의 전체 참여가 아닌 김종완이 솔로로 멜로디 라인과 작사, 기타에 참여한 곡으로 넬의 노래라고 믿기어려울 정도로 발랄함을 가지고 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