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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E Music

백지영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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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정보

 

작사 방시혁, Pdogg 작곡 방시혁, Pdogg 편곡 Pdogg

 

 

Youtube Official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가사

 

울지마 바보 같아
이렇게 햇살이 너무 밝잖아
남자가 그런거야
아무리 타일러 봐도
눈물이 또 흘러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봐도
난 눈물뿐인 바보
날 떠난게 아니라고 믿어
Tell me It's not Over
매일 매일 보고 싶어
하루가 일년같어
니가 없음 도미노처럼 무너져
정말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내 눈물이 다 지워지게
차라리 캄캄한 밤이라면 좋겠어
망가진 화장 가려지게
Cause I cry
Cause I cry Cau Cause I cry
Cause I cry
제발 저 햇살을 가려줘
Never love again
Never love again
Never love again
Never love again
Never love again
Never love again
Never love again
드라마 영화는
다 이별 장면에선 비가 오잖아
근데 난 이게 뭐야
모두가 보는 앞에서 우는 내가 싫어
내가 서 있는 오후 거리의 한적함
이별을 맞이한 두 사람
텅텅 비어버린 내 맘속에
씁쓸한 허전함을 느끼며 걸어갔지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만이 날 위로해
이젠 stop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정말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내 눈물이 다 지워지게
차라리 캄캄한 밤이라면 좋겠어
망가진 화장 가려지게
Cause I cry
Cause I cry Cau Cause I cry
Cause I cry
제발 저 햇살을 가려줘
Once I were a fool
사랑에 난 so cool
Try and Try 노력하지만
I'll never love again
너 땜에 어떡해
Cry and Cry 울고 있잖아
니가 더 미워
대낮에 불러 이별을 선고하는 너
정말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내 눈물이 다 지워지게
차라리 캄캄한 밤이라면 좋겠어
망가진 화장 가려지게
Cause I cry
Cause I cry Cau Cause I cry
Cause I cry
제발 저 햇살을 가려줘

Ego
백지영
2009.08.13

앨범설명

백지영 “내귀에 캔디”로 2009년 8월 컴백!
댄스퀸 백지영, 짐승돌 옥택연과 “내귀에 캔디”로 조우!


백지영이 짐승돌 옥택연과 만나 댄스음악의 판도를 바꾼다. 2009년 8월 13일 발매되는 백지영의 댄스곡 “내귀에 캔디”는 유럽 스타일의 본격 일렉트로팝. 여기에 2PM의 옥택연이 전격 투입되어 댄스퀸의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하는 ‘짐승돌’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발매에 앞서 클럽씬에 먼저 공개된 “내귀에 캔디”는 유명 DJ들의 지지 아래 가요로서는 이례적으로 클러버(Clubber)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1. 댄스퀸 백지영의 호위무사는 짐승돌 옥택연. 2PM의 짐승돌 옥택연이 백지영의 “내귀에 캔디” 활동에 전격 동행한다. 보컬 피쳐링은 물론 뮤직비디오 출연에, 방송무대까지 백지영 과 모든 행보를 같이하는 것. 옥택연은 거친 목소리와 남자다운 외모로 ‘짐승 아이돌=짐승돌’이라는 별명을 얻어 내며 아이돌팬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성숙한 댄스퀸 백지영 의 카리스마를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돌 옥택연. 짐승돌과 만난 댄스퀸의 카리스마가 어떤 에너지를 분출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
#2. 유명DJ와 클러버가 먼저 인정한 진정한 댄스음악. ‘내귀에 캔디’는 클럽에서는 가요를 틀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당당히 클럽가에 입성했다. 본격적인 유럽풍의 댄스곡인 “내귀에 캔디”는 유명 디제이인 디제이 쿠마(DJ Kuma)에 의해 클럽 버전으로 리믹스 되었다.발매 전 시험적으로 디제이 쿠마가 리믹스 버전을 클럽에서 공개하자 클러버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냈다. 이에 디제이 비제이(DJ BeeJay), 디제이 머피(DJ Murfi)등 유명 디제이들이 가세하여 하우스 버전, 힙합 버전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어 클럽에서의 열기를 실감케한다.
#3. 방시혁, 백지영 이번에는 댄스 궁합.‘총맞은 것처럼’, ‘사랑이 죄인가요’를 통해 환상의 발라드 궁합을 증명한 방시혁, 백지영 이 이번에는 댄스로 다시 만났다. 최근 이별 3부작 등이 연이어 히트한 덕분에 발라드로 널리 알려지게 된 방시혁은 사실은 댄스에도 일가견이 있는 작곡가. 비, 박진영, 엄정화, 바나나걸 등의 댄스 히트곡을 내면서 지난 12년 간 가요 댄스 시장을 선도해 왔다. 백지영 과는 이미 ‘입술을 주고’를 통해 한 차례 댄스 궁합을 맞춘 바 있다.
#4. 신선한 시각적 충격 – 뮤직비디오에 비디오아트 도입. 백지영의 ‘내귀에 캔디’는 독특한 비디오아트를 도입한 뮤직비디오로도 눈길을 끈다. ‘내귀에 캔디’ 뮤직비디오를 진두 지휘한 ‘콴(KWAN)’ 감독은 수 편의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 광고 등을 연출해 오면서 칸국제영화제, 뉴욕국제광고제 등 해외 유명 영화 및 광고제에서 무려 12차례나 입상하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신예 감독. CG 작업을 통해 신체부위를 왜곡 시키는 등 파격적 영상으로 신선한 시각적 충격을 선사한다. #5. 백지영 + 마네킨 – 자켓사진에 마네킨 몰핑 작업 도입. 백지영 자켓사진에 마네킨 몰핑(morphing) 작업을 도입- 백지영 의 사진과 마네킨을 합성한 후 몰핑 작업을 통해 백지영 과 마네킨이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의 입체적인 사진이 탄생했다. ‘내 안의 또다른 나’라는 컨셉으로 촬영된 백지영 의 자켓 사진은 백지영 의 여성스러움과 마네킨의 스킨 질감이 적절히 어울어져 오묘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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