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 싱글 데이 Lucky Day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Lucky Day\100840\795652\2\0\qp2h-LWem38\https://blog.kakaocdn.net/dn/cNriJ2/btrdPImBSdw/yzGUWy9Slef3YAkWcNjghK/img.jpg\

Lucky Day 정보

 

작사 문성남 (에브리싱글데이), 정재우 작곡 문성남 (에브리싱글데이), 정재우 편곡

 

 

Youtube Official

 

Lucky Day 가사

 

oh all right
one two one two three four

나의 잠을깨운 매일 반복되는 TV소리
오늘도 여전히 가슴 떨려오는 나의질주
It's lucky lucky lucky day
I want you every single day
오늘도 달릴거야 하이웨이
오랜 기다림은 안녕

언제라도 좋아 시원한 5월에 노랫소리
상쾌한 바람과 귓가를 간지럽힌 휘파람
It's lucky lucky lucky day
I want you every single day
오늘도 달릴거야 하이웨이
오랜 기다림은 안녕

It's lucky lucky lucky day
I want you every single day
오늘도 달릴거야 하이웨이
오랜 기다림은 안녕 Let's go
It's lucky lucky lucky day
I want you every single day
오늘도 달릴거야 하이웨이
오랜 기다림은 안녕
It's lucky lucky lucky day
I want you every single day
오늘도 달릴거야 하이웨이
오랜 기다림은 안녕
one two one two three four

파스타 OST Part.3

에브리 싱글 데이

2010.02.09

앨범설명

버터처럼 고소하고 달콤한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맛있게 담아낸 드라마 "파스타"의 OST가 발매된다.

이 남자들 수상하다. "너를 보면 너만 사랑하게 된다"는 두 남자 최영욱(이선균분)과 김산(알렉스분)의 마음 속엔 오세영(이하늬분)이 사는 듯한데 이들은 엉뚱하게도 서유경(공효진분)의 마음을 뒤흔든다. 파트타임 러버, 한마디로 서유경은 두 남자의 스쳐 지나가는 연인일까? 드라마 파스타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꽃 튀는 사각관계가 흥미진진하다. 파스타에 기름을 붓듯 이들 네 남녀의 맛있고도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호란이 "알리오 올리오"(파스타 종류) 같은 맛으로 담아냈다. 클래지콰이의 색깔과 드라마 파스타의 색깔을 적절히 혼합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파스타 OST Part.3]의 마지막 색깔은 버터처럼 고소하고 달콤하게 우리들 가슴에 스며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