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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짓말\25890\795652\4\0\nKX_ngN8rvg\https://blog.kakaocdn.net/dn/oLBlt/btrdUFa4Jjj/BOK5Ksjxzn0k4Rap00xeGk/img.jpg\
작은 거짓말 정보
작사 이은석, 성환 작곡 성환, BRAVE 편곡 성환
Youtube Official
작은 거짓말 가사
나를 사랑해주시면 됩니다
그냥 바라봐주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바랄게 없습니다
가끔 내게 웃어주면 됩니다
그 미소로 난 살 수 있다고 말하려
애를 써보아도 할 수 없는 나였습니다
울 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말을 할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사랑한다는 그 작은 말
괜찮을 거라는 작은 거짓말
난 그말 밖에 못한 바보랍니다
들을 수도 없다는 걸압니다
알면서도 사랑이라 합니다
아무것도 바랄게 없습니다
가슴이 늘 서려있는 나라서
그 눈물로 난 살 수 있다고 말하려
애를 써보아도 할 수 없는 나였습니다
울 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말을 할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사랑한다는 그 작은 말
괜찮을 거라는 작은 거짓말
난 그말 밖에 못한 바보랍니다
아파도 아파도 아플 수가 없는
내 심장은 내 가슴한쪽은 울어도
울어도 흘릴 수 없는 내 눈물은
내 사랑은 이제는 숨길 자신 없어
하지만 말할 자신 없어 이렇게 또
나무처럼 바라보네요 사랑한다는
그 작은말을 하나 못해 맘을 다준나
맘을 다 준 나 내 사랑이
괜찮을 거라는 작은 거짓말
난 그 말밖에 못한 바보랍니다
그대 그대 사랑합니다
그냥 바라봐주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바랄게 없습니다
가끔 내게 웃어주면 됩니다
그 미소로 난 살 수 있다고 말하려
애를 써보아도 할 수 없는 나였습니다
울 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말을 할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사랑한다는 그 작은 말
괜찮을 거라는 작은 거짓말
난 그말 밖에 못한 바보랍니다
들을 수도 없다는 걸압니다
알면서도 사랑이라 합니다
아무것도 바랄게 없습니다
가슴이 늘 서려있는 나라서
그 눈물로 난 살 수 있다고 말하려
애를 써보아도 할 수 없는 나였습니다
울 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말을 할수가 없어서 그댈 보냈습니다
사랑한다는 그 작은 말
괜찮을 거라는 작은 거짓말
난 그말 밖에 못한 바보랍니다
아파도 아파도 아플 수가 없는
내 심장은 내 가슴한쪽은 울어도
울어도 흘릴 수 없는 내 눈물은
내 사랑은 이제는 숨길 자신 없어
하지만 말할 자신 없어 이렇게 또
나무처럼 바라보네요 사랑한다는
그 작은말을 하나 못해 맘을 다준나
맘을 다 준 나 내 사랑이
괜찮을 거라는 작은 거짓말
난 그 말밖에 못한 바보랍니다
그대 그대 사랑합니다
파스타 OST Part.3
김동희
2010.02.09
앨범설명
버터처럼 고소하고 달콤한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맛있게 담아낸 드라마 "파스타"의 OST가 발매된다.
이 남자들 수상하다. "너를 보면 너만 사랑하게 된다"는 두 남자 최영욱(이선균분)과 김산(알렉스분)의 마음 속엔 오세영(이하늬분)이 사는 듯한데 이들은 엉뚱하게도 서유경(공효진분)의 마음을 뒤흔든다. 파트타임 러버, 한마디로 서유경은 두 남자의 스쳐 지나가는 연인일까? 드라마 파스타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꽃 튀는 사각관계가 흥미진진하다. 파스타에 기름을 붓듯 이들 네 남녀의 맛있고도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호란이 "알리오 올리오"(파스타 종류) 같은 맛으로 담아냈다. 클래지콰이의 색깔과 드라마 파스타의 색깔을 적절히 혼합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파스타 OST Part.3]의 마지막 색깔은 버터처럼 고소하고 달콤하게 우리들 가슴에 스며들게 한다.
이 남자들 수상하다. "너를 보면 너만 사랑하게 된다"는 두 남자 최영욱(이선균분)과 김산(알렉스분)의 마음 속엔 오세영(이하늬분)이 사는 듯한데 이들은 엉뚱하게도 서유경(공효진분)의 마음을 뒤흔든다. 파트타임 러버, 한마디로 서유경은 두 남자의 스쳐 지나가는 연인일까? 드라마 파스타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꽃 튀는 사각관계가 흥미진진하다. 파스타에 기름을 붓듯 이들 네 남녀의 맛있고도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호란이 "알리오 올리오"(파스타 종류) 같은 맛으로 담아냈다. 클래지콰이의 색깔과 드라마 파스타의 색깔을 적절히 혼합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파스타 OST Part.3]의 마지막 색깔은 버터처럼 고소하고 달콤하게 우리들 가슴에 스며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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