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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타임러버 (Part Time Lover) 정보
작사 이은석, 성환 작곡 성환 편곡 성환
Youtube Official
파트타임러버 (Part Time Lover) 가사
무슨 말인지 난 이해를 못했어
내가 하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
내 맘 속엔 다른 사랑이 있다고
그렇게 원하고 원하던 사랑을 몰랐어
니 맘 속에 다른 사랑이 사는데
내게 하는 말은 달콤한 거짓말
어떻게 내가 널 사랑할 수 있길
원하니 두 사람 모두 사랑하는 너를
Part Time Lover 미쳤나봐
너를 보면 너만 사랑하게 돼
Part Time Lover 이게 뭐야
자꾸 니가 좋아지게 돼
아니 아니 아냐 이건 아냐
니가 와서 내 맘 가져가잖아
아니 아니 아냐 이러지마
너 때문에 내 맘 아프게 돼
무슨 말인지 난 이해를 못했어
내 맘 속엔 다른 사랑이 있다고
지나간 사랑은 다 미련일뿐야
그렇게 너 하나 원하고 원할줄 몰랐어
니 맘 속에 다른 사랑이 사는데
내게 하는 말은 달콤한 거짓말
어떻게 내가 널 사랑할 수 있길
원하니 두 사람 모두 사랑하는 너를
Part Time Lover 미쳤나봐
너를 보면 너만 사랑하게 돼
Part Time Lover 이게 뭐야
자꾸 니가 좋아지게 돼
아니 아니 아냐 이건 아냐
니가 와서 내 맘 가져가잖아
아니 아니 아냐 이러지마
너 때문에 내 맘 아프게 돼
설레이는 맘 반 두근거림이 반
두 사랑을 다 가지고 싶은 맘
미안해 내 맘은 한 사람만 사랑
두 사람을 다 가질 수가 없어
내 심장을 가진 그 사람이
내 가슴을 너무 아프게 해
아니야 나는 너 하나만 사랑할 수있어
이제는 너만 사랑하는 나야
Part Time Lover 미쳤나봐
너를 보면 너만 사랑하게 돼
Part Time Lover 이게 뭐야
자꾸 니가 좋아지게 돼
아니 아니 아냐 이건 아냐
니가 와서 내 맘 가져가잖아
아니 아니 아냐 이러지마
너 때문에 내 맘 아프게 돼
내가 하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
내 맘 속엔 다른 사랑이 있다고
그렇게 원하고 원하던 사랑을 몰랐어
니 맘 속에 다른 사랑이 사는데
내게 하는 말은 달콤한 거짓말
어떻게 내가 널 사랑할 수 있길
원하니 두 사람 모두 사랑하는 너를
Part Time Lover 미쳤나봐
너를 보면 너만 사랑하게 돼
Part Time Lover 이게 뭐야
자꾸 니가 좋아지게 돼
아니 아니 아냐 이건 아냐
니가 와서 내 맘 가져가잖아
아니 아니 아냐 이러지마
너 때문에 내 맘 아프게 돼
무슨 말인지 난 이해를 못했어
내 맘 속엔 다른 사랑이 있다고
지나간 사랑은 다 미련일뿐야
그렇게 너 하나 원하고 원할줄 몰랐어
니 맘 속에 다른 사랑이 사는데
내게 하는 말은 달콤한 거짓말
어떻게 내가 널 사랑할 수 있길
원하니 두 사람 모두 사랑하는 너를
Part Time Lover 미쳤나봐
너를 보면 너만 사랑하게 돼
Part Time Lover 이게 뭐야
자꾸 니가 좋아지게 돼
아니 아니 아냐 이건 아냐
니가 와서 내 맘 가져가잖아
아니 아니 아냐 이러지마
너 때문에 내 맘 아프게 돼
설레이는 맘 반 두근거림이 반
두 사랑을 다 가지고 싶은 맘
미안해 내 맘은 한 사람만 사랑
두 사람을 다 가질 수가 없어
내 심장을 가진 그 사람이
내 가슴을 너무 아프게 해
아니야 나는 너 하나만 사랑할 수있어
이제는 너만 사랑하는 나야
Part Time Lover 미쳤나봐
너를 보면 너만 사랑하게 돼
Part Time Lover 이게 뭐야
자꾸 니가 좋아지게 돼
아니 아니 아냐 이건 아냐
니가 와서 내 맘 가져가잖아
아니 아니 아냐 이러지마
너 때문에 내 맘 아프게 돼
파스타 OST Part.3
알렉스 (추헌곤), 호란
2010.02.09
앨범설명
버터처럼 고소하고 달콤한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맛있게 담아낸 드라마 "파스타"의 OST가 발매된다.
이 남자들 수상하다. "너를 보면 너만 사랑하게 된다"는 두 남자 최영욱(이선균분)과 김산(알렉스분)의 마음 속엔 오세영(이하늬분)이 사는 듯한데 이들은 엉뚱하게도 서유경(공효진분)의 마음을 뒤흔든다. 파트타임 러버, 한마디로 서유경은 두 남자의 스쳐 지나가는 연인일까? 드라마 파스타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꽃 튀는 사각관계가 흥미진진하다. 파스타에 기름을 붓듯 이들 네 남녀의 맛있고도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호란이 "알리오 올리오"(파스타 종류) 같은 맛으로 담아냈다. 클래지콰이의 색깔과 드라마 파스타의 색깔을 적절히 혼합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파스타 OST Part.3]의 마지막 색깔은 버터처럼 고소하고 달콤하게 우리들 가슴에 스며들게 한다.
이 남자들 수상하다. "너를 보면 너만 사랑하게 된다"는 두 남자 최영욱(이선균분)과 김산(알렉스분)의 마음 속엔 오세영(이하늬분)이 사는 듯한데 이들은 엉뚱하게도 서유경(공효진분)의 마음을 뒤흔든다. 파트타임 러버, 한마디로 서유경은 두 남자의 스쳐 지나가는 연인일까? 드라마 파스타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꽃 튀는 사각관계가 흥미진진하다. 파스타에 기름을 붓듯 이들 네 남녀의 맛있고도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호란이 "알리오 올리오"(파스타 종류) 같은 맛으로 담아냈다. 클래지콰이의 색깔과 드라마 파스타의 색깔을 적절히 혼합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파스타 OST Part.3]의 마지막 색깔은 버터처럼 고소하고 달콤하게 우리들 가슴에 스며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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