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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 싱글 데이 나나나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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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정보

 

작사 문성남 (에브리싱글데이) 작곡 문성남 (에브리싱글데이) 편곡 문성남 (에브리싱글데이), 정재우

 

 

Youtube Official

 

나나나 가사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언제쯤이라고 더는 난 말할 수 없었어
돌아설 수 없다면 물러날 수 없다면
내가 버린 자존심 따윈 아무 상관이
없어 걸어갈 수있다면 어디까지라 해도
가는 걸음마다 나는 여기까지라고
생각해 내일이 다 지나도
내가 후회하는 일은 없었으면 해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너와 마주친 이후로 난 감당할 수 없는
수많은 혼란들속을 떠다니고 있었지만
니가 서있는 그 자리도 내가
가야할 곳도 피할 수 없다면
어디까지라 해도
가는 걸음마다 나는 여기까지라고
생각해 내일이 다 지나도
내가 후회하는 일은 없었으면 해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파스타 OST Part.5
에브리 싱글 데이
2010.03.08

앨범설명

파스타 (MBC 월화드라마) - Part.5

# 시간의 숲
3회 유경이의 어머니 회상씬에서 유경이가 눈물을 흘리며 파스타를 먹던 장면에 쓰인 후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계속 불러일으켰던 곡. 어떻게 보면 여주인공 서유경의 테마 곡이기도 하다. 절제된 밴드 사운드와 현악기들이 잘 조화를 이루는 감수성 짙은 모던락 곡이다.

# 나나나
김산과 유경이의 묘한 분위기가 연출 될 때 자주 흘러 나왔던 곡. 때로는 김산의 다가갈 수 없는 마음을, 때로는 유경이의 복잡한 심정을 잘 표현했던 곡이다.

# 틱톡
한번 들으면 "틱톡, 틱톡, 흘러가라~" 라는 노랫말이 계속 맴도는, 약간은 앙증맞고또 조금은 서투른 듯한 느낌이 드는 곡으로 혼자 요리를 하거나 혹은 연습하는 씬에 자주 쓰였다.

# Gold fish
앞의 3곡이 밴드 "에브리 싱글 데이'의 내츄럴 하고 소박한 사운드를 꾸미지 않고 과장 없이 표현했다면 이 곡은 일렉트릭 피아노와 신디싸이져 사운드에 의해 약간 다른 느낌으로 편곡되어져 있다. 남여 4명의 주인공들의 얽힌 관계들, 그 속에 속한 각자의 복잡 미묘한 심정들을 표현할 때 쓰였던 곡이다.

# 운명
’에브리 싱글 데이’ 의 "낯선 여행" 이라는 곡의 연주 곡 버전으로 원곡과 살짝 다르게 편곡되어져서 각 에피소드가 시작될 때 라든지 극중의 중요한 감정 씬들에 자주 쓰였던 곡.

# 선인장
오세영의 감정 씬에 거의 주로 쓰였던 곡. 메인멜로디를 연주하는 피아노의 절박하고도 위태로운 듯한 느낌이 극중 오세영과 잘 매치되었다.

# The Minstrel Boy (Marching ver.)
아일랜드 민요인 The Minstrel Boy 를 좀 더 힘있고 거친 느낌으로 편곡한 곡. 주로 최현욱의 쉐프로써의 진가가 발휘 되는 장면에 자주 나왔다.

# Romance Killer
드라마 중반 이후로 주방에서 살얼음판과도 같은 분위기가 연출 될 때 그 긴장감을 잘 표현한 곡.

# Pretty Memory행복하고 귀여운 추억 같은 느낌의 곡으로 드라마 곳곳에 자주 쓰여졌다.

# Lucky Day (Acid ver.)
드라마 초반부터 중반까지의 엔딩 씬에 나왔던 "Lucky Day" 의 또 다른 버전으로 애시드 느낌으로 편곡되어진 연주 곡으로 주로 김산의 테마로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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