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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weet Valentine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My Sweet Valentine 가사
난 요즘 너란 습관이
참 어색하고 신기해
얼빠진 녀석처럼 널 보면
자꾸 웃음만 나오잖니
볼수록 보고 싶어져
기다림마저 즐거워
운명 같은 행운이야
너의 남자로 산다는건
I Love You 난 좋아
널 품에 안으면 사랑스러워
예쁘고 소중한
늘 나만의 천사가 되어줘
언제나 늘 너와 행복만
주고 싶어 웃게 하고 싶어
내게 와준 걸
감사해 널 사랑해
욕심이 지나친 걸까
괜시리 따지고 싶어
널 만나지 못했던 내 삶은
너무 보잘것 없었다고
손잡고 걸어가는 길
두 눈을 마주보는 일
기적 같은 일상이야
너의 곁에서 산다는건
I Love You 난 좋아
널 품에 안으면 사랑스러워
예쁘고 소중한
늘 나만의 천사가 되어줘
언제나 늘 너와 행복만
주고 싶어 웃게 하고 싶어
내게 와준 걸
감사해 널 사랑해
가끔 이런 날 상상하곤
해 꼭 닮아버린 두 사람
지친 날들에 내 손
잡아준 다정한 너를 보며
I Love You 난 좋아
널 사랑하는 건 운명일거야
내 삶을 비춰줄
꼭 나만의 햇살이 되어줘
언제나 넌 내겐 커다란
감동인걸 나의 행복인걸
절대 너의 손
놓지 않을게 영원히
참 어색하고 신기해
얼빠진 녀석처럼 널 보면
자꾸 웃음만 나오잖니
볼수록 보고 싶어져
기다림마저 즐거워
운명 같은 행운이야
너의 남자로 산다는건
I Love You 난 좋아
널 품에 안으면 사랑스러워
예쁘고 소중한
늘 나만의 천사가 되어줘
언제나 늘 너와 행복만
주고 싶어 웃게 하고 싶어
내게 와준 걸
감사해 널 사랑해
욕심이 지나친 걸까
괜시리 따지고 싶어
널 만나지 못했던 내 삶은
너무 보잘것 없었다고
손잡고 걸어가는 길
두 눈을 마주보는 일
기적 같은 일상이야
너의 곁에서 산다는건
I Love You 난 좋아
널 품에 안으면 사랑스러워
예쁘고 소중한
늘 나만의 천사가 되어줘
언제나 늘 너와 행복만
주고 싶어 웃게 하고 싶어
내게 와준 걸
감사해 널 사랑해
가끔 이런 날 상상하곤
해 꼭 닮아버린 두 사람
지친 날들에 내 손
잡아준 다정한 너를 보며
I Love You 난 좋아
널 사랑하는 건 운명일거야
내 삶을 비춰줄
꼭 나만의 햇살이 되어줘
언제나 넌 내겐 커다란
감동인걸 나의 행복인걸
절대 너의 손
놓지 않을게 영원히
동화 (童話)
김형중
2007.02.08
앨범설명
동화 같이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을 꿈꾸게 하는 김형중의 동화
김형중이 1년여만에 발표하는 싱글 앨범 [동화]. ‘좋은 사람’, ‘그랬나봐’, ‘그녀가 웃잖아’, ‘세살 차이’ 등 그간 히트곡들에서 알 수 있듯이, 김형중은 애틋함, 그리움, 설레임 등 사랑과 관련된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하는데 가장 뛰어난 목소리를 갖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선 3집 정규 앨범 이후 근 1년여만에 발표하는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동화’는 김형중의 보이스가 가진 매력이 한껏 발산된, 여심(女心) 을 흠뻑 적실 곡이다.
'믿을게요 언젠간 다시 볼 수 있단 말 그때 우린 영원할거란 그 말 동화속의 공주처럼 잠시 잠들었을뿐 언제나 함께라는 말'과 같은 가사에서처럼, 연인을 동화 속의 공주’에 비유하며 영원히 함께 할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김형중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애절한 보이스로 표현한 발라드이다. 전체적으로 동양적인 5음계 중심의 멜로디에 서정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동화’ 같은 순수한 사랑의 느낌을 더욱 부각시키는 곡으로, 특히 후렴부분은 어린이 합창단의 코러스가 가미되어 김형중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곡의 절정을 이룬다.
이 곡은 중국의 실력파 아티스트 광량(光良) 이 직접 작곡, 가창한 곡으로 2005년 발표되어 동아시아 지역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노래에 깊은 감동을 받은 김형중은 직접 개사를 하여 국내 발라드 취향에 맞는 서정적이고 애틋한 곡으로 재탄생하였고, 제목은 원곡의 이미지를 살려 '동화' 그대로 정했다.
김형중의 이번 싱글 앨범에는 타이틀곡 ‘동화’ 외에도, 경쾌한 멜로디와 Acid Jazz 풍의 편곡에 김형중의 밝은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곡 제목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My Sweet Valentine” 과 애틋한 노랫말에 김형중의 슬프도록 애절한 보이스가 듣는 이를 눈물 짓게 하는 서정적 발라드 곡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등 신곡 2곡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김형중이 1년여만에 발표하는 싱글 앨범 [동화]. ‘좋은 사람’, ‘그랬나봐’, ‘그녀가 웃잖아’, ‘세살 차이’ 등 그간 히트곡들에서 알 수 있듯이, 김형중은 애틋함, 그리움, 설레임 등 사랑과 관련된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하는데 가장 뛰어난 목소리를 갖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선 3집 정규 앨범 이후 근 1년여만에 발표하는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동화’는 김형중의 보이스가 가진 매력이 한껏 발산된, 여심(女心) 을 흠뻑 적실 곡이다.
'믿을게요 언젠간 다시 볼 수 있단 말 그때 우린 영원할거란 그 말 동화속의 공주처럼 잠시 잠들었을뿐 언제나 함께라는 말'과 같은 가사에서처럼, 연인을 동화 속의 공주’에 비유하며 영원히 함께 할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김형중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애절한 보이스로 표현한 발라드이다. 전체적으로 동양적인 5음계 중심의 멜로디에 서정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동화’ 같은 순수한 사랑의 느낌을 더욱 부각시키는 곡으로, 특히 후렴부분은 어린이 합창단의 코러스가 가미되어 김형중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곡의 절정을 이룬다.
이 곡은 중국의 실력파 아티스트 광량(光良) 이 직접 작곡, 가창한 곡으로 2005년 발표되어 동아시아 지역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노래에 깊은 감동을 받은 김형중은 직접 개사를 하여 국내 발라드 취향에 맞는 서정적이고 애틋한 곡으로 재탄생하였고, 제목은 원곡의 이미지를 살려 '동화' 그대로 정했다.
김형중의 이번 싱글 앨범에는 타이틀곡 ‘동화’ 외에도, 경쾌한 멜로디와 Acid Jazz 풍의 편곡에 김형중의 밝은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곡 제목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My Sweet Valentine” 과 애틋한 노랫말에 김형중의 슬프도록 애절한 보이스가 듣는 이를 눈물 짓게 하는 서정적 발라드 곡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등 신곡 2곡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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