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TRE Music

이승환 No Pain No Gain (Feat. JP)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300x250
No Pain No Gain (Feat. JP)\26\331503\12\0\SDGxWXCkDhg\https://blog.kakaocdn.net/dn/bG4TYA/btrewywJrDW/2qKSrOdIeHv8461MBg5LE1/img.jpg\

No Pain No Gain (Feat. JP) 정보

 

작사 이승환 작곡 이승환, 황성제 편곡

 

 

Youtube Official

 

No Pain No Gain (Feat. JP) 가사

 

그 고통이 너를 면역케 하여
강하게 저항케 하는걸
그 숱한 역경이 환희의 찰라
한껏 만끽하게 하는걸
너의 두눈 촛biti점은
조금씩 흩어져 결국
한계가 보이고 인낸 튿어져
무릎을 꿇고 눈물 떨구고
일어나 칠흙같은
어둠속을 뚫고 uh
PAIN 함 삼켜 버려봐
함 질끈 참아봐 한계의 끝에서
모든 신경이 너를 자극해도
OH PAIN 절대 져선 안돼
무릎 꿇지 마라 네 삶의 끝까지
곧 승린 너의 차지
피와 땀으로 이기는 거야
고통 없이 얻어지는 건 없어
아무리 정도를 계속 따라가도
끝없이 나를 덮치는
성난 파도 헤쳐봐도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는다고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다가 아니라고 uh
PAIN 함 이를 악물고
함 질끈 참아봐 한계의 끝에서
모든 신경이 자극해도
OH PAIN 절대 져선 안돼
무릎꿇지 마라 네 삶의 끝까지
곧 승린 바로 너의차지
절대로 포기하면 안돼
만만하지 않은 자신이란 상대
포기하는 것에 절대 반대
어케 결심하고 실행했었던 난데
절대로 포기하면 안돼
만만하지 않은 자신이란 상대
포기하는 것에 절대 반대
어케 결심하고 실행했었던 난데
정신 찾고 목푤 잡고
그렇지 않으면 너는 바로 낙오
열정 갖고 아픔 참고
지금까지 너무도
나약했던 너를 바꿔
PAIN 함 삼켜 버려봐
함 질끈 참아봐 한계의 끝에서
모든 신경이 너를 자극해도
OH PAIN 절대 져선 안돼
무릎 꿇지 마라 네 삶의 끝까지
곧 승린 너의 차지
PAIN 함 이를 악물고
함 질끈 참아봐 한계의 끝에서
모든 신경이 자극해도
OH PAIN 절대 져선 안돼
무릎 꿇지마라 네 삶의 끝까지
곧 승린 바로 너의 차지
Hwantastic
이승환
2006.11.11

앨범설명

21세기 최고의 명반을 다짐한다 !! 이승환 아홉번째 앨범 hwantastic 9

가장 이승환적인 즉, 환상적이며 다채로운 음악들로 가득 차 있는 앨범인 [hwantastic 9]에 참여한 아티스트의 이름을 보면 마치 그레미 시상식의 수상자 명단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인 데이비드 캠벨은 그래미 5회 수상에 빛나는 초 거물급 음악인으로 역시 그래미 최우수 록 보컬리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벡(Beck)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이승환의 드림팩토리 녹음실에서 믹싱 중인 엔지니어 클라크 저메인은 U2와 칙코리아 등 거물급 뮤지션들의 믹싱을 담당했던 인물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진행했던 녹음에는 전세계 기타리스트들의 우상 마이클 랜도우와 팀 피어스 등이 참여했으며, 드럼에 조쉬 프리즈, 리키 라슨이, 베이스에 폴 부쉬넬, 건반에 그렉 매티어스 등 최고의 연주자들이 이번 앨범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도 김세황, 나원주, 이상훈, 강수호, 신현권 등 이승환 사단이라 불리는 거의 대부분의 음악인들과 국내 최고의 음악인들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여 말로 형언키 어려운 황홀한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앨범 발매 시마다 최상의 음악과 디자인 패키지로 핫 이슈를 불러 모았던 그이기에 21세기 최고의 명반으로 만들 것을 다짐하며 내놓을 9집 앨범은 올 가을 가요계를 더더욱 후끈 달아오르게 할 전망이다.
20세기 최고의 발라드 '천일동안'에 이은 21세기 최고의 발라드 곡으로 [hwantastic 9]의 타이틀 곡인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곡은 이승환과 황성제가 공동으로 작곡한 곡으로 “너는 내 운명”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후 탄생시킨 작품이다. '천일동안'의 편곡자이인 데이비드 캠벨은 그래미 5회 수상자라는 명성에 걸맞게 꽉 짜인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승환의 음악을 들어본 후, 자신이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하였다. 특유의 사운드와 애절한 이 곡의 느낌은 말로 형언키 어려울 정도이다. 다채로운 변화가 돋보이는 멜로디로, 곡을 듣는 동안에는 마음과 귀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없게 만들 정도로 큰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