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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O 정보
작사 비비 (BIBI) 작곡 비비 (BIBI), The Need, Purple 편곡 The Need, Purple
Youtube Official
PADO 가사
너는 두 눈을 감은 채
내게 기대어오며
머리칼로 날 간질 때마다
가벼운 입맞춤으로
무거운 맘을 지우며
정신 못 차리게 만들어
날 흔들어 놔
온통
날 들었다 놔 그저 발만
동동
난 알 수 없네
도통
If someone hear me call me 911
You are my WAVE
살려줘 MAYDAY
니 생각만 하게 돼
I’m a castaway
나를 네 품에 가두어
나의 숨을 끊을 듯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여
너를 밀어내 봐도
다시 밀리어 오며
생각할 틈을 주지 않네
Soaking me slowly
Drowning me cruely
Killing me gently
Call him if u see my S O S
You are my WAVE
살려줘 MAYDAY
니 생각만 하게 돼
I’m a castaway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내게 밀려오라
깊어져도 좋으니 날 담구어 주라
Wanted to surf
Don’t wanna dive
Don’t wanna swirl
I’m gonna die
Imma go with the flow
I’m gonna ride
But you’re too big
You make me salty babe
Don’t wanna trip too hard
날 풀어주던가
완전히 잡아줘
You are my WAVE
살려줘 MAYDAY
니 생각만 하게 돼
I’m a castaway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내게 밀려오라
깊어져도 좋으니 날 담구어 주라
내게 기대어오며
머리칼로 날 간질 때마다
가벼운 입맞춤으로
무거운 맘을 지우며
정신 못 차리게 만들어
날 흔들어 놔
온통
날 들었다 놔 그저 발만
동동
난 알 수 없네
도통
If someone hear me call me 911
You are my WAVE
살려줘 MAYDAY
니 생각만 하게 돼
I’m a castaway
나를 네 품에 가두어
나의 숨을 끊을 듯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여
너를 밀어내 봐도
다시 밀리어 오며
생각할 틈을 주지 않네
Soaking me slowly
Drowning me cruely
Killing me gently
Call him if u see my S O S
You are my WAVE
살려줘 MAYDAY
니 생각만 하게 돼
I’m a castaway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내게 밀려오라
깊어져도 좋으니 날 담구어 주라
Wanted to surf
Don’t wanna dive
Don’t wanna swirl
I’m gonna die
Imma go with the flow
I’m gonna ride
But you’re too big
You make me salty babe
Don’t wanna trip too hard
날 풀어주던가
완전히 잡아줘
You are my WAVE
살려줘 MAYDAY
니 생각만 하게 돼
I’m a castaway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내게 밀려오라
깊어져도 좋으니 날 담구어 주라
PADO
비비 (BIBI)
2021.09.10
앨범설명
PADO
파도가 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 지는 늦여름 가을에 꼭맞는 귀여운 썸노래!
폭력적인 설렘..!
-비비 (BIBI)
비비 (BIBI)가 설렘을 가득 담은 신곡을 발표하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비비는 10일 오후 6시 새 싱글 "PADO"를 공개한다. 신곡 "PADO"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파도가 치는 모습에 비유한 R&B 팝 장르의 곡으로,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지금 듣기에 최적의 타이밍을 선사한다.
그간 본인의 세계관에 기반해 아티스트 이미지를 강조했던 비비는 이번에 누구나 듣기 편한 이지리스닝 곡을 택해 변화를 시도했다. 귀여운 썸의 감정을 주제로 삼은 만큼 비비의 엉뚱하고 순수함을 엿보기에도 충분하다.
인어로 분한 비비의 신비로운 티저 이미지도 시선을 끈다. 비비는 뮤직비디오에서 힙합 뮤지션 디보와 함께 출연, 귀엽고 설렘 가득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으며 밴드와 협연한 비비의 모습도 보는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한편 감각적인 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가요계의 뮤즈로 떠오른 비비는 최근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에 참여하며 글로벌 루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알앤비와 힙합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 캐릭터인 비비는 가요계, 패션,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MZ세대들의 워너비로 활약 중이다.
파도가 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 지는 늦여름 가을에 꼭맞는 귀여운 썸노래!
폭력적인 설렘..!
-비비 (BIBI)
비비 (BIBI)가 설렘을 가득 담은 신곡을 발표하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비비는 10일 오후 6시 새 싱글 "PADO"를 공개한다. 신곡 "PADO"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파도가 치는 모습에 비유한 R&B 팝 장르의 곡으로,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지금 듣기에 최적의 타이밍을 선사한다.
그간 본인의 세계관에 기반해 아티스트 이미지를 강조했던 비비는 이번에 누구나 듣기 편한 이지리스닝 곡을 택해 변화를 시도했다. 귀여운 썸의 감정을 주제로 삼은 만큼 비비의 엉뚱하고 순수함을 엿보기에도 충분하다.
인어로 분한 비비의 신비로운 티저 이미지도 시선을 끈다. 비비는 뮤직비디오에서 힙합 뮤지션 디보와 함께 출연, 귀엽고 설렘 가득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으며 밴드와 협연한 비비의 모습도 보는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한편 감각적인 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가요계의 뮤즈로 떠오른 비비는 최근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에 참여하며 글로벌 루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알앤비와 힙합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 캐릭터인 비비는 가요계, 패션,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MZ세대들의 워너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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