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TRE Music

미쓰에이 Touch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300x250
Touch\481481\2214670\8\0\aF8Fst_zonU\https://blog.kakaocdn.net/dn/n4eRO/btreZ14OCVl/XtmrO1DRvzEbX27YNkGupK/img.jpg\

Touch 정보

 

작사 박진영 작곡 박진영 편곡 박진영, 홍지상

 

 

Youtube Official

 

Touch 가사

 

닫힌 내 가슴은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 가슴이 열리고 있어
굳은 내 가슴은
다시는 설레일 수가 없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뛰어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내 마음을 모두 다 다
다 가져 갔어 touch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이제는 정말 싫다
그렇게 믿었는데 너와는
왜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니
가슴에 상처가 나으려면
한참이 걸릴 거다
그렇게 믿었는데 어느새
내가 너의 품에 안겨있어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내 마음을 모두 다 다
다 가져 갔어 touch
얼음처럼 차가워진 내 가슴
어느샌가 살며시 빼앗은
너는 따스하게 비치는 햇살
내 상처에 다시 나는 새 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너에게 기대
하늘이 다시 한 번 내게 기회를
준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내 마음에 들어 baby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부드러운 손길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You touch my heart baby
touch touch
내 마음을 모두 다 다
다 가져 갔어 touch
Hush
미쓰에이
2013.11.06

앨범설명

miss A가 전하는 비밀스런 사랑의 속삭임 "Hush"
miss A, 연인에게 사랑의 밀어 "Hush"를 속삭이다!


- miss A, 풍성한 음악을 담은 정규앨범 [Hush]로 1년여 만에 돌아오다
- 연인에 전하는 비밀스런 메시지를 담은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 곡 "Hush"
- 한층 성숙해진 miss A 멤버들이 선보이는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앨범

miss A가 두 번째 정규앨범이자 여섯 번째 프로젝트 앨범 [Hush]로 돌아왔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Hush"는 기존 miss A의 타이틀곡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독특한 어쿠스틱 분위기를 기반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다이나믹하고 다양해지는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다. 곡 제목 "Hush"라는 단어가 연상시키듯 사랑하는 이와의 키스와 달콤한 속삭임, 그 짜릿한 떨림을 miss A 특유의 공격적이며 진솔한 색채로 표현했으며 작곡가 'E-TRIBE' 만의 걸리쉬 (girlish)한 스타일이 매력적으로 녹아있다. 타이틀 곡 "Hush"는 전혀 다른 느낌의 강렬한 사운드 디자인의 믹스 버전인 "Hush (Party Ver.)"으로도 수록되어 다양한 매력을 더욱 즐길 수 있게 했다.

그 밖에도 세련되고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 아슬아슬하게 도발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가사, R&B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융화된 Electro R&B 곡 "놀러와" , 헤어진 연인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경쾌한 비트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표현한 "Love is U", 80년대 풍의 멜로디에 모던한 비트가 인상적인 "Spotlight", 바람을 피우는 남자친구에 이별을 고하는 여자친구의 슬픔이 담긴 "Hide & Sick", 60-70년대 흑인 음악 MOTOWN (모타운)사운드를 바탕으로 miss A의 또 다른 색깔과 매력을 담은 "(Mama) I'm Good", 그루비한 드럼과 몽환적 사운드로 어우러진 "Like U" 등 1년여 만에 돌아오는 만큼 풍성한 음악선물에 지난해 발표한 앨범 [Touch]와 [Independent Women pt.Ⅲ]의 대표곡들인"Touch", "Over U", "Time's Up","If I Were A Boy","남자 없이 잘 살아"까지를 더해,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더욱 섹시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컴백한 miss A가 오랜 시간 기다려온 모두에게 이제 조용히 집중하고 자신들의 음악에 귀 기울이라 한다, HUSH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