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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할 수 없는 말\227595\531754\5\0\osfyxQXofAQ\https://blog.kakaocdn.net/dn/mHi1U/btrginmpFVO/5YqWnjRw88ZGLLnKjrywXK/img.jpg\
전할 수 없는 말 정보
작사 안영민 작곡 오성훈 편곡 오성훈
Youtube Official
전할 수 없는 말 가사
이 밤 그대 그리운 밤
별빛들을 따라서
그대 얼굴 그려봐요
편지에 내 마음을 가득 담아
글로 옮겨놓아요
내일은 꼭 보내려고
눈물이 편지위에
한방울씩 흐르고
내 맘은 번져가네요
자꾸만 마음이 약해지네요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이 밤 그댈 만나는 밤
항상 꿈에선 그대 날보며 웃어주니까
창문에 입김내어
그대 이름 써봐요
내 이름도 옆에 쓰죠
이러면 곁에 있는것 같아서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치게 그대 그리운 날엔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엔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랑 그대는 영원한 사랑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사랑 그대니까
언젠가 세월이 많이 흘러서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라면
우리 헤어지지마요
다시 사랑해요 우리
별빛들을 따라서
그대 얼굴 그려봐요
편지에 내 마음을 가득 담아
글로 옮겨놓아요
내일은 꼭 보내려고
눈물이 편지위에
한방울씩 흐르고
내 맘은 번져가네요
자꾸만 마음이 약해지네요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이 밤 그댈 만나는 밤
항상 꿈에선 그대 날보며 웃어주니까
창문에 입김내어
그대 이름 써봐요
내 이름도 옆에 쓰죠
이러면 곁에 있는것 같아서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치게 그대 그리운 날엔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엔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랑 그대는 영원한 사랑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사랑 그대니까
언젠가 세월이 많이 흘러서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라면
우리 헤어지지마요
다시 사랑해요 우리
Orchestra
지아 (박지혜)
2009.04.02
앨범설명
발라드 계의 신인에서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천상의 목소리’ 가수 지아의 올 봄을 상큼하게 물들일 미니앨범 [Orchestra]
2009년 초,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발라드 가수상을 수상하여 이제 더 이상 신인이 아닌 발라드계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천상의 목소리 가수 지아가 올 봄을 상큼하게 물들일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지난 2007년 싱글로 데뷔해 전 곡을 히트시켰지만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왔던 지아가 2008년 정규1집에서 드디어 얼굴공개를 하면서 ‘수줍은 소녀다운 모습’으로 등장해 폭발적인 가창력의 LIVE로 그 동안의 ‘추녀설’, ‘추녀파문’, ‘립싱크설’ 등의 많은 악소문을 한꺼번에 잠재우며 다시 한 번 그 천상의 목소리로 히트 행진을 이어나갔었다. 싱글, 컴필앨범, 정규앨범 등 총 3장의 앨범 발매하며 더 이상 신인이 아닌 당당한 가수로서 한층 더 나아가기 위해, 모든 만물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봄’을 맞이하여 예전의 지아가 아닌 새로운 지아를 보여주고 싶었다. 겉모습뿐만이 아닌 음악적으로도 풍부해진 지아의 이번 앨범은 기존 앨범에서보다 한층 성장해 공감가면서도 슬픈 이야기를 애절하면서도 세련되게 담아냈다.
[그런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강은경이 지아를 위해 뭉쳤다.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에 오케스트라의 편곡이 돋보이는 지아만의, 지아를 위한 지아표 발라드 곡이다. 타이틀 곡 [터질 것 같아] 드라마 ‘못된사랑 OST’로 이름을 널리 알린 작곡가 박정욱 의 회심작 이다. 여기에 작사가 김혜선 이 사랑의 아픔을 겪어본 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듯한 가사를 덧입혔다. J-POP느낌과 함께 특히 ‘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의 소절은 지아의 특유 매력적인 보이스가 절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사랑끄트머리] 조영수의 곡에 MC몽의 친구로 많이 알려진 장근이가 흔쾌히 피처링을 맡았다. 지아와 장근이의 하모니로 듣는 이로 하여금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사랑에 미쳐서] ‘그대만 보여요’로 이름을 널리 알린 작곡가 안창현의 곡으로,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마이너 풍의 사랑에 미쳐서. [문자로 이별하는 일] 상큼한 봄 향기처럼 포근함이 느껴지는 곡으로 지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빠져들 수 있게 만드는 따뜻한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전할 수 없는 말] 작곡가 오성훈의 곡으로, 고급스러운 멜로디 라인과 POP적인 편곡으로 세련된 맛이 한껏 들어있는 색 다른 시도가 엿보이는 곡이다.
2009년 초,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발라드 가수상을 수상하여 이제 더 이상 신인이 아닌 발라드계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천상의 목소리 가수 지아가 올 봄을 상큼하게 물들일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지난 2007년 싱글로 데뷔해 전 곡을 히트시켰지만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왔던 지아가 2008년 정규1집에서 드디어 얼굴공개를 하면서 ‘수줍은 소녀다운 모습’으로 등장해 폭발적인 가창력의 LIVE로 그 동안의 ‘추녀설’, ‘추녀파문’, ‘립싱크설’ 등의 많은 악소문을 한꺼번에 잠재우며 다시 한 번 그 천상의 목소리로 히트 행진을 이어나갔었다. 싱글, 컴필앨범, 정규앨범 등 총 3장의 앨범 발매하며 더 이상 신인이 아닌 당당한 가수로서 한층 더 나아가기 위해, 모든 만물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봄’을 맞이하여 예전의 지아가 아닌 새로운 지아를 보여주고 싶었다. 겉모습뿐만이 아닌 음악적으로도 풍부해진 지아의 이번 앨범은 기존 앨범에서보다 한층 성장해 공감가면서도 슬픈 이야기를 애절하면서도 세련되게 담아냈다.
[그런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강은경이 지아를 위해 뭉쳤다.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에 오케스트라의 편곡이 돋보이는 지아만의, 지아를 위한 지아표 발라드 곡이다. 타이틀 곡 [터질 것 같아] 드라마 ‘못된사랑 OST’로 이름을 널리 알린 작곡가 박정욱 의 회심작 이다. 여기에 작사가 김혜선 이 사랑의 아픔을 겪어본 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듯한 가사를 덧입혔다. J-POP느낌과 함께 특히 ‘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의 소절은 지아의 특유 매력적인 보이스가 절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사랑끄트머리] 조영수의 곡에 MC몽의 친구로 많이 알려진 장근이가 흔쾌히 피처링을 맡았다. 지아와 장근이의 하모니로 듣는 이로 하여금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사랑에 미쳐서] ‘그대만 보여요’로 이름을 널리 알린 작곡가 안창현의 곡으로,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마이너 풍의 사랑에 미쳐서. [문자로 이별하는 일] 상큼한 봄 향기처럼 포근함이 느껴지는 곡으로 지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빠져들 수 있게 만드는 따뜻한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전할 수 없는 말] 작곡가 오성훈의 곡으로, 고급스러운 멜로디 라인과 POP적인 편곡으로 세련된 맛이 한껏 들어있는 색 다른 시도가 엿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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