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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이길 바래요 (With 케이윌)\227595\2011312\0\1\KNZFXrW46Ps\https://blog.kakaocdn.net/dn/FjZCx/btrgoBXOUTd/Iuh7KVJJmTlSUxE9bKLJx0/img.jpg\
그대이길 바래요 (With 케이윌) 정보
작사 조휘림 작곡 Minuki 편곡 Minuki
Youtube Official
그대이길 바래요 (With 케이윌) 가사
사랑에 베인 상처
너무나 아팠나 봐요
다른 누군갈 좋아하는 건
그때 포기했었죠
소심한 내 맘 두려워서
여린 맘이 다칠까 봐
사랑을 잠그고 마음을 닫았죠
그대 외롭고 힘들고 아파도
마음의 그 문을 열어요
모든 걸 사랑할게요
어떤 상처도 슬픔도 없어요
그대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사랑한다는 말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더 이상 없을 거에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나를 믿어줘요
그대가 맞나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이제서야 알아요
사랑 숨길 수 없음을
가슴속에 차오르는 한 사람
그대뿐이잖아요
우연처럼 다가온 그대
이젠 나의 운명이 돼버린걸
느낄 수 있어요 내 사람이란 걸
처음 그대의 미소를 봤을 때
싱그런 향기에 취해서
사랑이 시작됐나 봐
그대 얼굴에 흐르던 눈물이
나의 가슴속에 흘러
그대의 마음을 꼭 안아 주고 싶었죠
사랑한다는 말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더 이상 없을 거에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나를 믿어줘요
그대가 맞나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사랑해가까이 내게 와줘요
사랑해
지금 우리 둘만을 생각해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만 보여요
내 안엔 그대만 살아요
그대만 볼래요
우리의 내일을 함께 그려봐요
꿈이 아닌 거죠
나를 믿어줘요
헤어지지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세상에 단 한 사람
영원히 늘 함께할 사랑
너무나 아팠나 봐요
다른 누군갈 좋아하는 건
그때 포기했었죠
소심한 내 맘 두려워서
여린 맘이 다칠까 봐
사랑을 잠그고 마음을 닫았죠
그대 외롭고 힘들고 아파도
마음의 그 문을 열어요
모든 걸 사랑할게요
어떤 상처도 슬픔도 없어요
그대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사랑한다는 말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더 이상 없을 거에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나를 믿어줘요
그대가 맞나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이제서야 알아요
사랑 숨길 수 없음을
가슴속에 차오르는 한 사람
그대뿐이잖아요
우연처럼 다가온 그대
이젠 나의 운명이 돼버린걸
느낄 수 있어요 내 사람이란 걸
처음 그대의 미소를 봤을 때
싱그런 향기에 취해서
사랑이 시작됐나 봐
그대 얼굴에 흐르던 눈물이
나의 가슴속에 흘러
그대의 마음을 꼭 안아 주고 싶었죠
사랑한다는 말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더 이상 없을 거에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나를 믿어줘요
그대가 맞나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 해요
사랑해가까이 내게 와줘요
사랑해
지금 우리 둘만을 생각해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만 보여요
내 안엔 그대만 살아요
그대만 볼래요
우리의 내일을 함께 그려봐요
꿈이 아닌 거죠
나를 믿어줘요
헤어지지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세상에 단 한 사람
영원히 늘 함께할 사랑
그대이길 바래요
지아 (박지혜)
2011.09.09
앨범설명
지아 With 케이윌 & 지아 With 미르of MBLAQ[그대이길 바래요]
'음원차트의 여왕' 지아가 오는9월 말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 [그대이길 바래요]를 발표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지난 해 8월과 12월 미니앨범을 연달아 발표하며 "웃음만", "가지 말아요"를 연달아 히트시킨 지아는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지고는 못살아'의 OST를 통해 '新 OST의 여왕'으로 등극하며 음악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고 있는 지아는 선공개 싱글 [그대이길 바래요]에서 케이윌, 엠블랙의 미르와 함께 한 듀엣으로 두 가지 매력의 달콤한 하모니를 선보인다.
디지털 싱글 [그대이길 바래요]의 동명 타이틀곡 "그대이길 바래요 (With 케이윌)"은 이루의 "둘이라서", 씨야의 "구두3"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 데이라이트의 "머리를 자르고", MIRU(미루)의 "병원에가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엠블랙 '지오'의 듀엣곡 "니가 따끔거려"등을 작곡하고 '내 마음이 들리니'의 "들리나요"를 만들었던 작곡가 minuki의 작품이다. 이 곡은 가슴 아픈 헤어짐을 겪은 한 여자와 그 여자를 바라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표현한 가사가 애절한 멜로디와 감수성 짙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후반부에 '지아'와 '케이윌'의 폭발하는 가창력이 곡의 퀄리티를 한층 높여 매력적인 듀엣 발라드곡이 완성되었다.
[그대이길 바래요]의 또 다른 수록곡 "사랑을 적어요 (With 미르of MBLAQ)"는 사랑에 대한 풋풋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들을 지아만의 솔직한 감성보컬로 풀어낸 서정적인 미디움 템포의 흥겨운 곡이다. 연인에게 장난스럽고 귀엽게 표현한 랩가사와 중독성 있는 hook후렴구는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재미있고 신나게 하며 한류스타에 거듭나고 있는 엠블랙 미르의 참여로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재미가 더해져 모두가 사랑할 러브송이 탄생되었다.
사랑으로 치유하는 이별의 아픔, 새롭게 시작되는 사랑의 설렘, "그대이길 바래요 (With 케이윌)"의 뮤직비디오에는 소유진과 최성준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해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두 남녀의 설렘 가득한 감정을 서정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소유진은 이별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여자 주인공으로 어느 날 다시 다가온 사랑으로 아픔을 치유하고 다시 한번 마음을 여는 과정을 섬세한 감정으로 표현했으며, 최성준은 소유진에게 사랑을 보내는 남자주인공으로 분해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음원차트의 여왕' 지아가 오는9월 말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 [그대이길 바래요]를 발표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지난 해 8월과 12월 미니앨범을 연달아 발표하며 "웃음만", "가지 말아요"를 연달아 히트시킨 지아는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지고는 못살아'의 OST를 통해 '新 OST의 여왕'으로 등극하며 음악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고 있는 지아는 선공개 싱글 [그대이길 바래요]에서 케이윌, 엠블랙의 미르와 함께 한 듀엣으로 두 가지 매력의 달콤한 하모니를 선보인다.
디지털 싱글 [그대이길 바래요]의 동명 타이틀곡 "그대이길 바래요 (With 케이윌)"은 이루의 "둘이라서", 씨야의 "구두3"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 데이라이트의 "머리를 자르고", MIRU(미루)의 "병원에가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엠블랙 '지오'의 듀엣곡 "니가 따끔거려"등을 작곡하고 '내 마음이 들리니'의 "들리나요"를 만들었던 작곡가 minuki의 작품이다. 이 곡은 가슴 아픈 헤어짐을 겪은 한 여자와 그 여자를 바라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표현한 가사가 애절한 멜로디와 감수성 짙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후반부에 '지아'와 '케이윌'의 폭발하는 가창력이 곡의 퀄리티를 한층 높여 매력적인 듀엣 발라드곡이 완성되었다.
[그대이길 바래요]의 또 다른 수록곡 "사랑을 적어요 (With 미르of MBLAQ)"는 사랑에 대한 풋풋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들을 지아만의 솔직한 감성보컬로 풀어낸 서정적인 미디움 템포의 흥겨운 곡이다. 연인에게 장난스럽고 귀엽게 표현한 랩가사와 중독성 있는 hook후렴구는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재미있고 신나게 하며 한류스타에 거듭나고 있는 엠블랙 미르의 참여로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재미가 더해져 모두가 사랑할 러브송이 탄생되었다.
사랑으로 치유하는 이별의 아픔, 새롭게 시작되는 사랑의 설렘, "그대이길 바래요 (With 케이윌)"의 뮤직비디오에는 소유진과 최성준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해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두 남녀의 설렘 가득한 감정을 서정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소유진은 이별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여자 주인공으로 어느 날 다시 다가온 사랑으로 아픔을 치유하고 다시 한번 마음을 여는 과정을 섬세한 감정으로 표현했으며, 최성준은 소유진에게 사랑을 보내는 남자주인공으로 분해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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