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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The Lobster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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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bster 정보

 

작사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정석원

 

 

Youtube Official

 

The Lobster 가사

 

I wanna be a lobster
Who can live and sex
for a hundred years
I like his blue blood
like aristocrat
나는 꿈도 못 꿀
다수가 우겨대면
찍소리 말고 난 찌그러져
찌그러진 놈끼리
그 와중에 더 잔인한 칼질
Be blind
You and Me
Be blind
Blind lobster
I wanna be a lobster
Who can live and sex
for a hundred years
I like his blue blood
like aristocrat
나는 꿈도 못 꿀
니네가 분류해 놓은
카테고리에 난 낄 데 없어
속 편한 정리벽과
속 좁은 상상력의 킬링 게임
Be blind
You and Me
Be blind
Blind lobster
A hundred years
충분할까 괜찮아져 있을까
감쪽같이 사랑해야 해
Be blind
You and Me
Be blind
Blind lobster
Be blind
You and Me
Be blind
Blind lobster
Be blind
You and Me
Be blind
Blind lobster
I wanna be a lobster
Who can live and sex
for a hundred years
I like his blue blood
like aristocrat
나는 꿈도 못 꿀
행보 2015 윤종신 / 작사가 윤종신 Live Part.1
윤종신
2016.01.20

앨범설명

[행보 2015 윤종신]

'윤종신'의 2015년을 담은 [행보 2015 윤종신]이 발매된다.

[행보 2015 윤종신]은 두 장의 CD로 구성된다. 한 장에는 2015년 [월간 윤종신]을 통해 발표된 13곡이, 또 다른 한 장에는 2015년 작사가 '윤종신' 콘서트 라이브 실황 13곡이 포함된다.

2015년 [월간 윤종신]은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노래들로 채워졌다. 1월호 '아메리칸 셰프', 2월호 '버드맨', 3월호 '스틸 앨리스', 5월호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6월호 '한여름의 판타지아', 7월호 '뷰티 인사이드', 8월호 '미라클 벨리에', 9월호 '더 랍스터', 10월호 '이터널 선샤인' 등 다양한 영화들이 '윤종신'의 창작 작업에 영감을 가져다주었다. 또한 '윤종신'의 가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었던 故 '신해철'의 사망 1주기를 맞아 특별호를 제작하기도 했다. '윤종신'은 2015년에도 레게, 힙합, 발라드, R&B, 일렉트로닉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2015년 [월간 윤종신]에는 '스컬&하하', '장재인', '빈지노', '에디킴', '루싸이트토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연습생 'Y.E.T' 등이 참여해 '윤종신'과 호흡을 맞췄다.

작사가 콘서트는 '윤종신'의 2015년 행보 중 '작사가'로서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준 뜻깊은 행보였다. '윤종신'만의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가사들이 인상적인 노래들로 무대를 채운 작사가 콘서트는 '윤종신'에게도, 관객들에게도 긴 여운을 남겼었다. 그때의 여운과 감동을 담은 [작사가 윤종신 LIVE PART 1] CD에는 타이틀곡 "몬스터"를 포함해 "오르막길", "눈물이 주룩주룩", "고요" 등 작사가 '윤종신'을 빛낸 13곡의 콘서트 라이브 버전이 수록돼 있다. [행보 2015 윤종신]의 타이틀곡 "몬스터"는 지난 2005년에 발매된 '윤종신' 정규 10집 [Behind The Smile]의 수록곡으로, 떠나간 연인을 괴물에 비유한 가사와 '윤종신'의 애절한 보컬이 맞물리면서 먹먹함과 처절함이 가슴 깊숙이 느껴지는 곡이다.

2015년의 '윤종신'은 늘 그래 왔듯 부지런했다. 정신없이 바쁘게 달리느라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 순간에도 [월간 윤종신]은 놓지 않았다. '윤종신'에게 [월간 윤종신]은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할 수 있어, 오히려 원동력이 되는 프로젝트이다. 2016년에도 [월간 윤종신]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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