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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마우스 레이싱퀸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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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퀸 정보

 

작사 상추, 쇼리 작곡 상추, 쇼리, 신사동 호랭이 편곡 신사동 호랭이

 

 

Youtube Official

 

레이싱퀸 가사

 

Ladiez time's up gentlemen
time's up party peepz
time's up
U know what I'm watin for
ballerz time's up riderz
time's up hey fellaz time's up
Tell me what U waiting for
난 지금 무중력 우주 위에 둥둥 떠
별들도 리듬에 맞춰 날 바라보며
춤을 춰
I got that playa flava I know u
like ma swagga hey lady don't be shy
나와 같이 날자 fly
Hey yo Hands in the A yo
Oh ma Party people in the club
SAY OH SAY OH SAY OH
Oh ma Party people in the club
SAY OH
Now everybody dance oh
Come on everybody dance
Dance till the break of dawn
Everybody get down down to the floor
자 좀 더 볼륨 올려 빙빙빙 머리
돌려 get crazy
나를 누르는 중력을 이겨라
put ur hands up
우린 이 밤의 C.E.O drug
없이도 high 되는 style
Fiesta fellas we don't stop
Hey yo Hands in the A yo
Oh ma Party people in the club
SAY OH SAY OH SAY OH
Oh ma Party people in the club
SAY OH
Ladiez time's up gentlemen
time's up party peepz
time's up
U know what I'm wating for
ballerz time's up riderz
time's up hey fellaz time's up
Tell me what U waiting for
Now everybody dance oh
Come on everybody dance
Dance till the break of dawn
Everybody get down down to the floor
Now everybody dance oh
Come on everybody dance
Dance till the break of dawn
Everybody get down down to the floor
레이싱퀸 2 OST Part.1
마이티 마우스
2011.08.12

앨범설명

질주본능을 담았다! 레이싱퀸 시즌2 마이티 마우스가 뽐낸 "레이싱퀸"!
실로 오랜만에 만나는 OST다운 트랙!

 
언제나 대중음악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았으며, 랩과 보컬의 조화를 통해 들려줄 수 있는 궁극의 트랙들을 선보여온 듀오 마이티 마우스. 그들이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XTM의 '익스트림서바이벌! 레이싱퀸' 두 번째 시즌의 주제곡을 노래해 흥미롭다. 이번 마이티 마우스의 OST는 기존에 그들이 발표했던 음악과는 사뭇 느낌이 다르다. 신사동호랭이가 작곡한 "레이싱퀸"은 그 제목처럼 굉장히 파워풀한 비트와 자극적인 신시사이저로 무장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리고 상추와 쇼리제이는 재치 있는 가사로 무장하고 그 속으로 뛰어들어 특유의 랩 실력을 과시한다. '레이싱퀸'이라는 소재와 어울리는 '터질 것 같은 너의 몸매, so hot like 제시카고메즈'와 같은 가사는 그들의 랩퍼로서 센스가 과시된 부분이다. 여기에 세련된 음색의 신인 여가수의 보컬이 가세하여 효과적으로 대중과 접점을 이룬다.
 
사실 유명가수의 특정 프로그램 OST 참여는 이제 그리 화제가 될만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마이티 마우스와 '익스트림서바이벌! 레이싱퀸 시즌2'의 결합은 좀 다르다. 단순히 이름값에 의한 참여가 아니라 프로그램의 소재 및 성격과 완벽히 어울리기 때문이다. 마이티 마우스는 지난 2008년 데뷔한 이래 끊임없이 결과물을 발표하며 뮤지션으로서 열정을 보여주고, 이 치열한 가요판에서 랩 음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팀이다. 이는 '레이싱모델'을 향한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일맥상통한다. 또한, 마이티 마우스의 음악에는 언제나 활기찬 에너지가 넘쳐흘렀다. 이 역시 엄청난 스피드로 질주하며 에너지를 내뿜는 '레이싱'이라는 스포츠와 더없이 잘 어우러지는 점이다. 이처럼 이번 마이티 마우스의`레이싱퀸`은 그 자체의 음악적인 매력뿐만 아니라 OST로서 가치를 지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곡이다. 단순히 스타들의 유명세에만 기대어 쏟아지던 OST 음악의 홍수 속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진짜 OST다운 트랙임을 강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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