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기적을 초대하다\59112\2008075\0\1\cNdNugPy5T8\https://blog.kakaocdn.net/dn/o8uLk/btrgOuExCr3/kbeWAPA7RDOW8puq1Ymsa1/img.jpg\
기적을 초대하다 정보
작사 작곡 편곡
Youtube Official
기적을 초대하다 가사
다 지나간다
시간은 흐른다
울컥한 마음도 다 지우며 살아
난 난 무엇을 위해 힘들게 서있나
아픔은 잊어버려
지친 마음도 그만
어떻게든 날 믿어
세상도 나를 믿어
바보같이 내가 지지 않아
기적을 초대 하겠어
어떻게든 날 믿어
멋진 날들에 끌려 슬픈 목소리가
나도 몰래 안녕히 떠날 수 있게
눈물이 난다
그래도 웃는다
아무도 내 옆에 없을 때 더 그래
난 난 나는 누굴 위해
흐트러져있나
병들어있는 웃음
미쳐가는 나의 모습 싫어
어떻게든 날 믿어
세상도 나를 믿어
바보같이 내가 지지 않아
기적을 초대 하겠어
어떻게든 날 믿어
멋진 날들에 끌려 슬픈 목소리가
나도 몰래 안녕히 떠날 수 있게
이제야 보이는
행복의 방법은 나를 위해
울어버리는 일도 잠들 수 없던
날도 비틀대는 생활도 그만
나를 사랑한다면
어떻게든 날 믿어
세상도 나를 믿어
바보같이 내가 지지 않아
기적을 초대 하겠어
시간은 흐른다
울컥한 마음도 다 지우며 살아
난 난 무엇을 위해 힘들게 서있나
아픔은 잊어버려
지친 마음도 그만
어떻게든 날 믿어
세상도 나를 믿어
바보같이 내가 지지 않아
기적을 초대 하겠어
어떻게든 날 믿어
멋진 날들에 끌려 슬픈 목소리가
나도 몰래 안녕히 떠날 수 있게
눈물이 난다
그래도 웃는다
아무도 내 옆에 없을 때 더 그래
난 난 나는 누굴 위해
흐트러져있나
병들어있는 웃음
미쳐가는 나의 모습 싫어
어떻게든 날 믿어
세상도 나를 믿어
바보같이 내가 지지 않아
기적을 초대 하겠어
어떻게든 날 믿어
멋진 날들에 끌려 슬픈 목소리가
나도 몰래 안녕히 떠날 수 있게
이제야 보이는
행복의 방법은 나를 위해
울어버리는 일도 잠들 수 없던
날도 비틀대는 생활도 그만
나를 사랑한다면
어떻게든 날 믿어
세상도 나를 믿어
바보같이 내가 지지 않아
기적을 초대 하겠어
레이싱퀸 2 OST Part 2
베니 (상상밴드) (배소민)
2011.08.19
앨범설명
다재다능한 보컬 상상밴드 '베니'의 새로운 보이스 컬러를 감상할 수 있는
[레이싱퀸 OST Part.2] "기적을 초대하다"
상상밴드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하며 2008년 솔로 앨범 발매, 영화 '늑대의 유혹'과 MBC드라마 '환상의 커플' OST 참여,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가수 핑크 역 깜짝 출연, 최근 뮤지컬 '젤소미나'와 '마법사들'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재 다능한 가수 '베니'. 이번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2'의 OST 곡에서는 맑고 발랄한 보이스로 유명한 보컬 베니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그녀가 부른 레이싱퀸 2 O.S.T의 "기적을 초대하다"는 기존의 발랄함과는 달리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잔함을 이야기하는 '베니'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이번 OST "기적을 초대하다"는 베니 자신이 직접 작사를 맡았다. 이번 곡은 "기적을 초대하다"라는 제목의 내용처럼 세상과 자신을 믿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기적을 찾아가는 도전자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베니의 애절한 음색뿐만 아니라 탄탄한 편곡이 인상적인 브리티쉬록 스타일의 발라드 곡이다. 특히 '세상도 나를 믿어... 슬픈 목소리가 나도 몰래 안녕히 떠날 수 있게' 라는 애절한 가사가 도전자와 시청자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2'의 OST Part.1인 마이티마우스의 "레이싱퀸"은 매력적이고 신나는 리듬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그 뒤를 잇는 또 다른 분위기의 "기적을 초대하다"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레이싱퀸 2 OST Part.2] "기적을 초대하다"로 돌아온 베니의 가슴 시린 목소리로 또 다른 느낌의 감동을 기대해 본다.
[레이싱퀸 OST Part.2] "기적을 초대하다"
상상밴드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하며 2008년 솔로 앨범 발매, 영화 '늑대의 유혹'과 MBC드라마 '환상의 커플' OST 참여,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가수 핑크 역 깜짝 출연, 최근 뮤지컬 '젤소미나'와 '마법사들'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재 다능한 가수 '베니'. 이번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2'의 OST 곡에서는 맑고 발랄한 보이스로 유명한 보컬 베니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그녀가 부른 레이싱퀸 2 O.S.T의 "기적을 초대하다"는 기존의 발랄함과는 달리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잔함을 이야기하는 '베니'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이번 OST "기적을 초대하다"는 베니 자신이 직접 작사를 맡았다. 이번 곡은 "기적을 초대하다"라는 제목의 내용처럼 세상과 자신을 믿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기적을 찾아가는 도전자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베니의 애절한 음색뿐만 아니라 탄탄한 편곡이 인상적인 브리티쉬록 스타일의 발라드 곡이다. 특히 '세상도 나를 믿어... 슬픈 목소리가 나도 몰래 안녕히 떠날 수 있게' 라는 애절한 가사가 도전자와 시청자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2'의 OST Part.1인 마이티마우스의 "레이싱퀸"은 매력적이고 신나는 리듬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그 뒤를 잇는 또 다른 분위기의 "기적을 초대하다"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레이싱퀸 2 OST Part.2] "기적을 초대하다"로 돌아온 베니의 가슴 시린 목소리로 또 다른 느낌의 감동을 기대해 본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