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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정보
작사 장용진 작곡 장용진 편곡 장용진
Youtube Official
바다 가사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춘 채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왜 넌
왜 넌 내게만 만만
어딜 가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왜 넌
왜 넌 내게만 만만
어딜 가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왜 넌
왜 넌 내게만 만만
어딜 가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왜 넌
왜 넌 내게만 만만
어딜 가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춘 채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왜 넌
왜 넌 내게만 만만
어딜 가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왜 넌
왜 넌 내게만 만만
어딜 가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왜 넌
왜 넌 내게만 만만
어딜 가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거야
왜 왜 넌
왜 넌 내게만 만만
어딜 가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바다 나의 하늘
우리 사랑 영원하기를
'PLAN A' FIRST EPISODE
허각, 정은지
2016.07.21
앨범설명
[`PLAN A` FIRST EPISODE]
새롭게 출격하는 'PLAN A'의 첫 여름 프로젝트 "바다"
'허각' & '정은지(Apink)'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재탄생한 유피의 "바다"
2016년 여름, 플랜에이(PLAN A) 엔터테인먼트의 첫 여름 프로젝트인 "바다"를 공개한다. 그 첫 프로젝트를 위해 2013년 여름 "짧은 머리", 2014년 여름 "이제 그만 싸우자"를 통해 로맨틱 하모니를 선사했던 '허각'과 '정은지(Apink)'가 올여름 다시 한번 뭉쳤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는, 1997년에 발표된 그룹 유피의 "바다"가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허각'과 올 상반기 솔로 앨범을 발표하여 큰 사랑을 받은 '정은지'의 목소리로 재해석되었다. 시원한 여름바다를 선사할 이번 곡은 허각과 정은지가 원곡의 포인트를 살리면서도 본인들만의 보컬과 감성을 가미하여 연인들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또한, 곡의 인트로에서부터 느낄 수 있듯이 원곡의 댄스 느낌과는 다른 어쿠스틱한 편곡이 '바다'와 '여름'을 연상시키고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하여 영상미를 느끼게 한다.
'허각'과 '정은지'가 "바다"에서 만나는 2016년 여름, 가장 맑고 투명한 하늘과 바다를 담은 하모니가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리스너들에게 짙은 청량감과 즐거움을 전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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