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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Of Iris 정보
작사 양재선 작곡 신승훈, 이현승 편곡 이현승
Youtube Official
Love Of Iris 가사
두 눈에 그대가 흘러도
그대는 날 보지 못한다
입술이 가만히 그댈 불러도
그대는 듣지 못한다
다른 시간을 다른 곳에서 만나
사랑했다면 우린 지금 행복했을까
살아있는 동안엔 그대일 텐데
이젠 휘청거릴 나의 모습 뿐일텐데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 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단 하루라도 가슴이 쉴 수 있게
그댈 잊고서 편하게 숨쉴 수 있다면
살아있는 동안엔 그대일 텐데
이젠 휘청거릴 나의 모습 뿐일텐데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 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그대 닿을 듯이 닿지 않아서
멀리 있어도 아름답나봐
사랑하면 할수록 상처 뿐인데
왜 내 가슴엔 너여야만 한다는건지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 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그대는 날 보지 못한다
입술이 가만히 그댈 불러도
그대는 듣지 못한다
다른 시간을 다른 곳에서 만나
사랑했다면 우린 지금 행복했을까
살아있는 동안엔 그대일 텐데
이젠 휘청거릴 나의 모습 뿐일텐데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 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단 하루라도 가슴이 쉴 수 있게
그댈 잊고서 편하게 숨쉴 수 있다면
살아있는 동안엔 그대일 텐데
이젠 휘청거릴 나의 모습 뿐일텐데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 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그대 닿을 듯이 닿지 않아서
멀리 있어도 아름답나봐
사랑하면 할수록 상처 뿐인데
왜 내 가슴엔 너여야만 한다는건지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 밖에
나는 할 수 없나봐
아이리스 OST (Part 2)
신승훈
2009.10.21
앨범설명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신승훈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 이현승이 뭉쳤다!
신승훈과 이현승이 공동 작곡한 ‘러브 오브 아이리스(Love of IRIS)’ 대공개!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린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 에서 이병헌과 김태희의 러브씬에서 등장,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승훈의 발라드 곡 'Love of IRIS'가 공개 되었다. 현장에서 배우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Love of IRIS' 현준(이병헌)이 승희(김태희)에게 진심어린 눈빛과 함께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신승훈의 OST 곡이 제목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음원 공개 요청이 쇄도, 대박 조심을 보인데 이어 제목 확정과 함께 음원 출시도 서두르고 있어 또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속에서 현준과 승희의 러브 스토리와 어우러져 더욱 감성을 자극할 신승훈의 발라드 곡은 [아이리스] 촬영 현장에서 풀 버전을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공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이 곡을 들은 김태희가 즉석에서 낸 아이디어로 ‘Love of IRIS’라는 제목을 결정,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계획했던 공개 예정일보다 앞당겨 공개 되었다.
'러브 오브 아이리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최고의 싱어송 라이터로 평가 받는 '신승훈'과 김태우 '사랑비', 이승기 '우리 헤어지자' 등으로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 '이현승' 의 공동작곡으로 탄생한 서정적이고 애틋한 발라드곡. 엽기적인 그녀의 'I believe' 등 신승훈과 최상의 콤비를 자랑하는 양재선이 가사를 맡았다. 부드러우면서도 애절한 신승훈의 보이스와 오케스트라 선율의 고급스럽고 클래시컬한 선율이 잘 어우러져 더욱 애잔함을 느끼게 한다. 이병헌, 김태희의 운명적인 사랑과 엇갈린 운명을 담은 영화 같은 영상에 신승훈의 절제된 듯한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드라마의 슬픔과 감동의 깊이를 배가시킨다. 신승훈의 곡은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와 이병헌과 친분이 있었던 신승훈이 [아이리스]의 헝가리 로케이션 촬영 직후 제작사 사무실에 방문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제작되었다는 후문. 헝가리 촬영분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은 신승훈이 이현승과 함께 작곡하여 정태원 대표와 이병헌에게 들려 주었고 단번에 OST 삽입이 결정된 것. 뿐만 아니라 신승훈의 발라드는 일본 방송사 관계자들 역시 높은 관심을 보여, 일본 시장에서도 서둘러 공개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신승훈과 이현승이 공동 작곡한 ‘러브 오브 아이리스(Love of IRIS)’ 대공개!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린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 에서 이병헌과 김태희의 러브씬에서 등장,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승훈의 발라드 곡 'Love of IRIS'가 공개 되었다. 현장에서 배우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Love of IRIS' 현준(이병헌)이 승희(김태희)에게 진심어린 눈빛과 함께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신승훈의 OST 곡이 제목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음원 공개 요청이 쇄도, 대박 조심을 보인데 이어 제목 확정과 함께 음원 출시도 서두르고 있어 또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속에서 현준과 승희의 러브 스토리와 어우러져 더욱 감성을 자극할 신승훈의 발라드 곡은 [아이리스] 촬영 현장에서 풀 버전을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공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이 곡을 들은 김태희가 즉석에서 낸 아이디어로 ‘Love of IRIS’라는 제목을 결정,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계획했던 공개 예정일보다 앞당겨 공개 되었다.
'러브 오브 아이리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최고의 싱어송 라이터로 평가 받는 '신승훈'과 김태우 '사랑비', 이승기 '우리 헤어지자' 등으로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 '이현승' 의 공동작곡으로 탄생한 서정적이고 애틋한 발라드곡. 엽기적인 그녀의 'I believe' 등 신승훈과 최상의 콤비를 자랑하는 양재선이 가사를 맡았다. 부드러우면서도 애절한 신승훈의 보이스와 오케스트라 선율의 고급스럽고 클래시컬한 선율이 잘 어우러져 더욱 애잔함을 느끼게 한다. 이병헌, 김태희의 운명적인 사랑과 엇갈린 운명을 담은 영화 같은 영상에 신승훈의 절제된 듯한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드라마의 슬픔과 감동의 깊이를 배가시킨다. 신승훈의 곡은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와 이병헌과 친분이 있었던 신승훈이 [아이리스]의 헝가리 로케이션 촬영 직후 제작사 사무실에 방문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제작되었다는 후문. 헝가리 촬영분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은 신승훈이 이현승과 함께 작곡하여 정태원 대표와 이병헌에게 들려 주었고 단번에 OST 삽입이 결정된 것. 뿐만 아니라 신승훈의 발라드는 일본 방송사 관계자들 역시 높은 관심을 보여, 일본 시장에서도 서둘러 공개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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