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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날\168015\349813\3\0\hzDTr7q3FJY\https://blog.kakaocdn.net/dn/AURfD/btrh8DaaUvb/fUtkhh5vrzrHCcV8rHCSe1/img.jpg\
4월의 첫날 정보
작사 권윤정 작곡 Adam Reily 편곡 KENZIE
Youtube Official
4월의 첫날 가사
사랑해
장난이었어 친구에게 한 말
그렇게 떠올린 기억
거짓말이 허락되는 날 오늘
애써 묻어버린 그대를
다시 돌이켜 버린 그 말
괜찮아 보일까
아무렇지 않게
웃어 보지만 이젠
더욱 아파하고 있는데
이별을 기다리던 그날보다도
오늘이 더 아픈데
눈물이 흘러 깊이 고여 있던
여전히 마르지 못한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을
거짓말로 돌릴 수 있는 날 오늘
난 이렇게라도 거짓이라도
오늘이 가기 전에
괜찮아 나를 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잖아 이젠
더는 아파하지 않잖아
그러니 우리 가끔 볼 수 있을까
편한 네 친구처럼
아냐 하고 싶었던 말
사실은 사실은
사랑하고 있어
내 입가에 묻어
지울 수도 없는 말
다시 예전처럼 내 곁에
돌아와 머물러 줘
사랑하고 있어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어도 이젠
더욱 아파하고 있는데
이별을 기다리던 그날보다 더
오늘이 가기 전에
I miss you
장난이었어 친구에게 한 말
그렇게 떠올린 기억
거짓말이 허락되는 날 오늘
애써 묻어버린 그대를
다시 돌이켜 버린 그 말
괜찮아 보일까
아무렇지 않게
웃어 보지만 이젠
더욱 아파하고 있는데
이별을 기다리던 그날보다도
오늘이 더 아픈데
눈물이 흘러 깊이 고여 있던
여전히 마르지 못한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을
거짓말로 돌릴 수 있는 날 오늘
난 이렇게라도 거짓이라도
오늘이 가기 전에
괜찮아 나를 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잖아 이젠
더는 아파하지 않잖아
그러니 우리 가끔 볼 수 있을까
편한 네 친구처럼
아냐 하고 싶었던 말
사실은 사실은
사랑하고 있어
내 입가에 묻어
지울 수도 없는 말
다시 예전처럼 내 곁에
돌아와 머물러 줘
사랑하고 있어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어도 이젠
더욱 아파하고 있는데
이별을 기다리던 그날보다 더
오늘이 가기 전에
I miss you
연인이여 OST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The Grace)
2007.04.16
앨범설명
당신도 지금 거짓된 결혼식을 올리고 있나요? [연인이여 OST]
절제된 감정으로 노래하는 Sunday the Grace의 투명한 보이스와, 사랑의 기쁨과 슬픔, 두 가지의 이미지를 함께 담고있는 멜로디 전개의 조화가 환상적인 장대한 스케일의 발라드 곡 '사랑하고 있어'. 어쿠스틱악기로만 편곡되어 내츄럴한 감성이 가득 배어있으며 연인이 떠나간 후에도 오직 그 사람만을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을 실은 노랫말 역시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SM에서 발굴한 중국인 작곡가 띵또우또우(丁豆豆 : 정도도)의 한국에서의 데뷔곡이기도 한 '연인이여'는 드라마의 내용에서 받은 영감을 아름다운 필체로 완성시킨 가사와 장리인의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아름다운 선율의 스트링이 어쿠스틱 악기들과 조화를 이루어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다.
미디엄 템포곡인 '가슴에 남아' 는 [연인이여]의 화사한 영상에 그 깊이를 더해주는 곡으로써, 싱어송 라이터 강타의 따듯하고 감미로운 보이스가 풋풋한 사랑의 느낌을 배가시킨 곡이다. 오랫만에 선보이는 강타의 보컬이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천상지희 the Grace 전원이 참여한 전형적인 Pop 발라드 넘버 '4월의 첫날'은 천상지희 the Grace의 아름다운 코러스 라인이 인기 작곡가 Kenzie의 편곡과 맞물려 세련된 맛을 더하고 있다. 만우절을 소재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위트있고, 세련되게 표현한 가사 또한 포인트.
사랑할 수도, 사랑하지 않을 수도 없는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잘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너 없이도'는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편곡의 조화가 인상적인 미디움 템포곡이다. 히트, 네 멋대로 해라 등을 통해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한 가수 JM은 이 곡을 통하여 또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절제된 감정으로 노래하는 Sunday the Grace의 투명한 보이스와, 사랑의 기쁨과 슬픔, 두 가지의 이미지를 함께 담고있는 멜로디 전개의 조화가 환상적인 장대한 스케일의 발라드 곡 '사랑하고 있어'. 어쿠스틱악기로만 편곡되어 내츄럴한 감성이 가득 배어있으며 연인이 떠나간 후에도 오직 그 사람만을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을 실은 노랫말 역시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SM에서 발굴한 중국인 작곡가 띵또우또우(丁豆豆 : 정도도)의 한국에서의 데뷔곡이기도 한 '연인이여'는 드라마의 내용에서 받은 영감을 아름다운 필체로 완성시킨 가사와 장리인의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아름다운 선율의 스트링이 어쿠스틱 악기들과 조화를 이루어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다.
미디엄 템포곡인 '가슴에 남아' 는 [연인이여]의 화사한 영상에 그 깊이를 더해주는 곡으로써, 싱어송 라이터 강타의 따듯하고 감미로운 보이스가 풋풋한 사랑의 느낌을 배가시킨 곡이다. 오랫만에 선보이는 강타의 보컬이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천상지희 the Grace 전원이 참여한 전형적인 Pop 발라드 넘버 '4월의 첫날'은 천상지희 the Grace의 아름다운 코러스 라인이 인기 작곡가 Kenzie의 편곡과 맞물려 세련된 맛을 더하고 있다. 만우절을 소재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위트있고, 세련되게 표현한 가사 또한 포인트.
사랑할 수도, 사랑하지 않을 수도 없는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잘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너 없이도'는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편곡의 조화가 인상적인 미디움 템포곡이다. 히트, 네 멋대로 해라 등을 통해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한 가수 JM은 이 곡을 통하여 또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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